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분 전


진성준 "DMZ 지뢰, 장병 겨냥했는지 확인 필요"
진성준 “유실이든 매설이든 북한 책임"
박충권 "상해 목적 아니면 조롱·관상 목적인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 가운데 국회 국방위의 위원장인 민주당의 진성준 의원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00:05매설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이 우리 군을 상해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00:12그렇다면 우리 군에 상해를 입을 목적이 아니라면 뭐하러 거기에 묻어놨을까요?
00:17진성준 위원장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운이 없게도 밟은 건지 이건 아직 확인이 안 된 거죠?
00:33그건 아직 확인이 안 되는 거죠.
00:35그런데 거기는 우리 군이 수색 작전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00:40지난 70년 동안 한국전쟁 이후에 한 번도 수색하러 들어간 적이 없는 것입니다.
00:45그럼 일부러 심었다는 것도 말이 안 되네요. 오지도 않는 곳인데.
00:48유실이냐 매설이냐는 더 조사해봐야 된다는 거죠.
00:51아주 오래전에 유실된 거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사실.
00:54그렇죠. 물론 북한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00:57북쪽에 있었던 게 유실돼서 일로 내려왔던 부분 뭐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01:00군사적 조치를 취하고 어쩌고 할 사안은 못 되는 거죠.
01:04그리고 그 이후의 발언들도 논란입니다.
01:11또 다른 라디오에서 국경선 요새와 작업의 일환으로 매설됐을 가능성.
01:16바로 군사적 대응 조치에 신중해야 된다라고 입장을 냈어요. 개인 의견입니다.
01:21하지만 여당의 국방위 위원장입니다.
01:26그 지역은 원래 우리 군이 수색작전을 펼치지 않는 지역.
01:28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01:34그러지 야당이 강하게 비판합니다.
01:37휠지 칠 걸 쳐라.
01:38북한 대변인이냐.
01:39상해 목적이 아니면 조롱 목적이냐.
01:41살상 목적이 아니면 관상 목적이냐.
01:44박충건.
01:45한도군 무소석 의원.
01:46살상 무기 지뢰를 재미삼아 심었냐.
01:48북한 국방위원장인가.
01:50어떤 의도로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01:51박정원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53우리 군을 상해하려는 목적으로?
01:55뭐 김호준이야.
01:57그냥 아무 말을 하는 사람이니까 그렇다 쳐도.
01:59진성준 의원의 말의 무게는 다를 텐데.
02:03상해할 목적으로 우리 땅에 심은 게 아니라면.
02:06그럼 무슨 목적으로 북한이 심었을까요?
02:08저게 굉장히 위험한 인식이라고 저는 봐요.
02:11그러니까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이잖아요.
02:15장관하고 같은 무게의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02:19그런데 저게 상해할 목적이 아니었다.
02:22이건 뭐 더 조사를 해봐야 된다.
02:25저 얘기하고 난 다음에 몇 시간 후에 국방장관이 저건 북한이 매설한 거다라고 얘기하잖아요.
02:31저렇게 얘기하는 게 얼마나 이 상황을 안이하게 보고 있느냐라는 거에 대해서 개탄스러울 수밖에 없고요.
02:40두 번째는 뭐냐면 같은 논리로 북한이 지금 핵 보유국이 됐잖아요.
02:45핵 개발하고 했잖아요.
02:47그 핵도 방어용이기 때문에 갖고 있어도 된다라고 얘기하는 게 그 사람들의 인식이에요.
02:54이게 얼마나 대치 국면에서 안이한 인식이에요.
02:57저는 저런 인식에 대해서 국민들이 지금 분노하고 있는데 그걸 여태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7그래서 지금이라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청와대, 국방부, 뭔가 입장이 있어야 돼요.
03:12어제 국방위에서도 대북 결의안을 만들자고 했는데 또 민주당이 반대했다는 거 아니에요?
03:22그래서 채택을 못했다는 거 아니에요?
03:23이게 얼마나 북한에 대해서 안이하게 대응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3:28통일부는, 통일부는 달리 얘기해도 국방부는 진짜 정말 팔짝팔짝 뛰어야 될 그 타임 아니에요, 지금?
03:36그런데 국방부가 너무 조용히 있어요.
03:38국방부가 너무 물러서 국민들이 볼 때는 우리나라 안보가 걱정스러워지는 거고
03:44아까 얘기한 것처럼 우리 국민들이 다친 거잖아요.
03:48상해를 큰 부상을 입은 거잖아요.
03:50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땅이라고 또 주장하고 있는 거잖아요.
03:55북한이?
03:56땅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아직도 국방부는 저렇게 얘기하고 있고
04:02국회 국방위원장이라는 사람은 그렇게 상해할 목적이 아니다.
04:07북한 핵도 평화를 위해서 그냥 가질 수 있는 거고 지뢰도 그냥 심을 수 있는 거고
04:13그럼 우리 대한민국은 과연 북한한테 어떤 존재인지 그거를 얘기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4:20그런데 저거는 제가...
04:21김현정 의원님.
04:22일단 북한 규탄 결의안은 저희 김병주 간사가 먼저 제안을 한 거고요.
04:26문구 때문에 서로 합의가 안 된 것 같아요.
04:28북한 규탄 결의안은 우리 여당에서 먼저 제안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04:32그럼 곧 나오겠네요.
04:33김병주 의원께서.
04:34어제 의총회에서도 강하게 말씀하셨거든요, 김병주 의원님.
04:38그리고 진성준 의원이 방송에서 얘기했던 것은 어제 국회 현안 질의 이전에 한 것인데
04:45그 얘기를 하신 거죠.
04:472015년 목함질의 같은 경우는 통문, 통문 거기서 바로 앞에서 있었고
04:52명백하게 우리 측, 우리 측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04:56북한 근에서 우리의 상해 의도를 가지고 고의를 가지고 매설한 것이 명확하다.
05:01그런데 이번에 발생한 사고 지역은 북한 군개선, 군사분개선, MDL에서 바로 발생했기 때문에
05:10거기는 우리 장병들을 고의로 해야 할 목적으로 한 것인지는 확인해 봐야 된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인데
05:18그거 관련해서는 어제 현안 질의에서도 장관도 북한이 매설한 게 맞고
05:24도발도 맞고 정제협적 위반도 맞지만 고의성에 대해서는 더 확인해 봐야 된다 이런 표현을 좀 했어요.
05:29그런데 이와 관련해서는 어제 김병주 의원이 의총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5:34이게 25년도 9월에 지역 변화가 감지가 돼서 유엔군 사령부한테
05:41이것은 정전협적 위반이다라고 우리가 문제제기를 했고
05:44그래서 들어가서 이걸 수색해야 된다는 주장을 강하게 했는데
05:48그 당시에 유엔군 사령부가 정전협적 위반이 아니다.
05:53방어적 목적의 지역 변화 이런 것들은 아니다라고 해석을 해서 많이 싸웠다고도 합니다.
05:58그래서 그런 옥신각신이라는 과정들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06:01그러고 나서 이제 그러면 들어가서 저기를 한번 확인해 보자라고 해서
06:05우리가 수색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고가 지금 터진 그런 과정입니다.
06:11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명백한 북한의 도발인 게 확인이 되었고
06:16또 매설된 것이고 또 3위 반경에 4기나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06:21명백한 이거는 유실일은 아니다라는 것은 어제 명백하게 확인되었기 때문에
06:26이제 앞으로 대응이 중요하잖아요.
06:28그래서 너무 속도나 선명성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06:32차분함 속에 아주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데
06:35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06:37그런데 그것을 국방부 장관은 그것도 하나의 군사 작전이기 때문에
06:41지금 바로 말씀은 못 드린다고는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06:4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일단은 MDL 부근의 그런 지뢰나 이런 것들, 지형 변화나 이런 것들을 감시하는
06:54물론 이성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많이 투입을 한다든지
06:59또는 유엔군 사령부 등과 해서 북한에 대한 제재들을 강하게 어떤 것을 할지에 대해서
07:08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만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07:10그리고 이럴 때는 오히려 여야가 한 목소리로 지금의 상대는 북한이지 우리 여야가 아니지 않습니까?
07:17그렇게 안보와 관련해서는 그래서 여야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
07:20그런 차원에서 같이 좀 조언하고 협력하고 협조해서 북한을 상대로 어떻게 할 것이고
07:26또 남북 간의 그런 안보와 관련된 것도 어떻게 더 튼튼히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07:31그런 국면으로 넘어갔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07:33감사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