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 가운데 국회 국방위의 위원장인 민주당의 진성준 의원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00:05매설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이 우리 군을 상해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00:12그렇다면 우리 군에 상해를 입을 목적이 아니라면 뭐하러 거기에 묻어놨을까요?
00:17진성준 위원장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운이 없게도 밟은 건지 이건 아직 확인이 안 된 거죠?
00:33그건 아직 확인이 안 되는 거죠.
00:35그런데 거기는 우리 군이 수색 작전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00:40지난 70년 동안 한국전쟁 이후에 한 번도 수색하러 들어간 적이 없는 것입니다.
00:45그럼 일부러 심었다는 것도 말이 안 되네요. 오지도 않는 곳인데.
00:48유실이냐 매설이냐는 더 조사해봐야 된다는 거죠.
00:51아주 오래전에 유실된 거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사실.
00:54그렇죠. 물론 북한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00:57북쪽에 있었던 게 유실돼서 일로 내려왔던 부분 뭐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01:00군사적 조치를 취하고 어쩌고 할 사안은 못 되는 거죠.
01:04그리고 그 이후의 발언들도 논란입니다.
01:11또 다른 라디오에서 국경선 요새와 작업의 일환으로 매설됐을 가능성.
01:16바로 군사적 대응 조치에 신중해야 된다라고 입장을 냈어요. 개인 의견입니다.
01:21하지만 여당의 국방위 위원장입니다.
01:26그 지역은 원래 우리 군이 수색작전을 펼치지 않는 지역.
01:28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01:34그러지 야당이 강하게 비판합니다.
01:37휠지 칠 걸 쳐라.
01:38북한 대변인이냐.
01:39상해 목적이 아니면 조롱 목적이냐.
01:41살상 목적이 아니면 관상 목적이냐.
01:44박충건.
01:45한도군 무소석 의원.
01:46살상 무기 지뢰를 재미삼아 심었냐.
01:48북한 국방위원장인가.
01:50어떤 의도로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01:51박정원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53우리 군을 상해하려는 목적으로?
01:55뭐 김호준이야.
01:57그냥 아무 말을 하는 사람이니까 그렇다 쳐도.
01:59진성준 의원의 말의 무게는 다를 텐데.
02:03상해할 목적으로 우리 땅에 심은 게 아니라면.
02:06그럼 무슨 목적으로 북한이 심었을까요?
02:08저게 굉장히 위험한 인식이라고 저는 봐요.
02:11그러니까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이잖아요.
02:15장관하고 같은 무게의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02:19그런데 저게 상해할 목적이 아니었다.
02:22이건 뭐 더 조사를 해봐야 된다.
02:25저 얘기하고 난 다음에 몇 시간 후에 국방장관이 저건 북한이 매설한 거다라고 얘기하잖아요.
02:31저렇게 얘기하는 게 얼마나 이 상황을 안이하게 보고 있느냐라는 거에 대해서 개탄스러울 수밖에 없고요.
02:40두 번째는 뭐냐면 같은 논리로 북한이 지금 핵 보유국이 됐잖아요.
02:45핵 개발하고 했잖아요.
02:47그 핵도 방어용이기 때문에 갖고 있어도 된다라고 얘기하는 게 그 사람들의 인식이에요.
02:54이게 얼마나 대치 국면에서 안이한 인식이에요.
02:57저는 저런 인식에 대해서 국민들이 지금 분노하고 있는데 그걸 여태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7그래서 지금이라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청와대, 국방부, 뭔가 입장이 있어야 돼요.
03:12어제 국방위에서도 대북 결의안을 만들자고 했는데 또 민주당이 반대했다는 거 아니에요?
03:22그래서 채택을 못했다는 거 아니에요?
03:23이게 얼마나 북한에 대해서 안이하게 대응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3:28통일부는, 통일부는 달리 얘기해도 국방부는 진짜 정말 팔짝팔짝 뛰어야 될 그 타임 아니에요, 지금?
03:36그런데 국방부가 너무 조용히 있어요.
03:38국방부가 너무 물러서 국민들이 볼 때는 우리나라 안보가 걱정스러워지는 거고
03:44아까 얘기한 것처럼 우리 국민들이 다친 거잖아요.
03:48상해를 큰 부상을 입은 거잖아요.
03:50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땅이라고 또 주장하고 있는 거잖아요.
03:55북한이?
03:56땅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아직도 국방부는 저렇게 얘기하고 있고
04:02국회 국방위원장이라는 사람은 그렇게 상해할 목적이 아니다.
04:07북한 핵도 평화를 위해서 그냥 가질 수 있는 거고 지뢰도 그냥 심을 수 있는 거고
04:13그럼 우리 대한민국은 과연 북한한테 어떤 존재인지 그거를 얘기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4:20그런데 저거는 제가...
04:21김현정 의원님.
04:22일단 북한 규탄 결의안은 저희 김병주 간사가 먼저 제안을 한 거고요.
04:26문구 때문에 서로 합의가 안 된 것 같아요.
04:28북한 규탄 결의안은 우리 여당에서 먼저 제안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04:32그럼 곧 나오겠네요.
04:33김병주 의원께서.
04:34어제 의총회에서도 강하게 말씀하셨거든요, 김병주 의원님.
04:38그리고 진성준 의원이 방송에서 얘기했던 것은 어제 국회 현안 질의 이전에 한 것인데
04:45그 얘기를 하신 거죠.
04:472015년 목함질의 같은 경우는 통문, 통문 거기서 바로 앞에서 있었고
04:52명백하게 우리 측, 우리 측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04:56북한 근에서 우리의 상해 의도를 가지고 고의를 가지고 매설한 것이 명확하다.
05:01그런데 이번에 발생한 사고 지역은 북한 군개선, 군사분개선, MDL에서 바로 발생했기 때문에
05:10거기는 우리 장병들을 고의로 해야 할 목적으로 한 것인지는 확인해 봐야 된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인데
05:18그거 관련해서는 어제 현안 질의에서도 장관도 북한이 매설한 게 맞고
05:24도발도 맞고 정제협적 위반도 맞지만 고의성에 대해서는 더 확인해 봐야 된다 이런 표현을 좀 했어요.
05:29그런데 이와 관련해서는 어제 김병주 의원이 의총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5:34이게 25년도 9월에 지역 변화가 감지가 돼서 유엔군 사령부한테
05:41이것은 정전협적 위반이다라고 우리가 문제제기를 했고
05:44그래서 들어가서 이걸 수색해야 된다는 주장을 강하게 했는데
05:48그 당시에 유엔군 사령부가 정전협적 위반이 아니다.
05:53방어적 목적의 지역 변화 이런 것들은 아니다라고 해석을 해서 많이 싸웠다고도 합니다.
05:58그래서 그런 옥신각신이라는 과정들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06:01그러고 나서 이제 그러면 들어가서 저기를 한번 확인해 보자라고 해서
06:05우리가 수색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고가 지금 터진 그런 과정입니다.
06:11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명백한 북한의 도발인 게 확인이 되었고
06:16또 매설된 것이고 또 3위 반경에 4기나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06:21명백한 이거는 유실일은 아니다라는 것은 어제 명백하게 확인되었기 때문에
06:26이제 앞으로 대응이 중요하잖아요.
06:28그래서 너무 속도나 선명성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06:32차분함 속에 아주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데
06:35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06:37그런데 그것을 국방부 장관은 그것도 하나의 군사 작전이기 때문에
06:41지금 바로 말씀은 못 드린다고는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06:4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일단은 MDL 부근의 그런 지뢰나 이런 것들, 지형 변화나 이런 것들을 감시하는
06:54물론 이성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많이 투입을 한다든지
06:59또는 유엔군 사령부 등과 해서 북한에 대한 제재들을 강하게 어떤 것을 할지에 대해서
07:08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만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07:10그리고 이럴 때는 오히려 여야가 한 목소리로 지금의 상대는 북한이지 우리 여야가 아니지 않습니까?
07:17그렇게 안보와 관련해서는 그래서 여야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
07:20그런 차원에서 같이 좀 조언하고 협력하고 협조해서 북한을 상대로 어떻게 할 것이고
07:26또 남북 간의 그런 안보와 관련된 것도 어떻게 더 튼튼히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07:31그런 국면으로 넘어갔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07:3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