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법관 후보자를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공방도 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00:06양측 모두 풀리려면 상대가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0오늘 조의대 대법원장의 출근길, 그리고 국회에서 나온 법원 행정처장의 발언, 신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조의대 대법원장께서 저에게 경로하신 적은 없습니다.
00:21화를 내신 적도 없고, 또 저희 측이 행정처에서 어떤 특정한 의견을 대법원장님께 보고드린 적도 없습니다.
00:28조의대 대법원장이 법원 행정처의 제재청 의견을 묵살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노경필 법원 행정처장.
00:37청와대의 공문 내용이 불분명하다고 반박했습니다.
00:39청와대 측에서 보내온 공문 내용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00:45임명 거부한 거 아닙니까?
00:47이게 임명 거부권이 아닙니까?
00:50대통령께서 임명을, 제청을 반려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00:55한편으로는 대통령께서 현재 제청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00:59저희 측 보고, 대법원장님 보고 스스로 이 제청을 철회하고,
01:04다른 분을 제청해달라고 해석도 되고.
01:06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제청을 반려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철회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01:14조 대법원장은 출근길에서 다음 달 대법원 국정감사 때 입장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01:35법사위는 민주당 주도로 조 대법원장을 다음 달 6일 대법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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