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서울시 투표소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을 했죠. 무려 14곳에서 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
00:11재선거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오세훈 후보가 이대로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그 주장이 달라질까요? 어떻게 보세요?
00:19글쎄요. 그 당 지도부의 그러한 주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어제 입장문하고는 명백히 결이 다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어떤 입장문은 참정권이 침해된 것은
00:31정말 초유의 일이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어떤 시스템, 붕괴 문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0:36그래서 중앙선관위가 명확한 선조치를 하기 전까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 선조치에 대해서 강한 요구를 했고 그게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확한 입장이었습니다.
00:49그런데 당 지도부는 거기에서 더 한 발 나간 거죠. 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과 당의 입장은 사실 다릅니다. 선거는 후보가 치르는
00:58겁니다.
00:59그리고 후보 캠프에서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하는 거고요. 물론 당은 지원군으로서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역할 분담에서 지원할 수 있지만 당의 입장이
01:08곧 캠프 입장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01:10그래서 당이 어떻게 입장을 정리하는지는 당의 몫이겠지만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은 다시 소개해드리지만 참정권 침해는 명확한 정말 있을 수는
01:23안 될 일이고
01:24중앙선관위의 선조치를 요구했고 거기에 따른 개표 중단을 요구한 게 다지 그 이상 그 야단이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31감사합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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