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중에 우리 군은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 조사를 추석 연휴 이후에 실시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00:09커지고 있습니다.
00:30제가 24시간이 지났는데 합참 공보실장께서는 확인되신 게 없는 거잖아요. 대부분 사안에 대해서. 일부러 말씀을 안 하시는 것 같은데.
00:39야당 대표로서 국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었습니다.
00:46하지만 국방부는 이를 끝내 거부했습니다.
00:49도대체 감출 것이 얼마나 많은 것입니까?
00:56현장 조사는 연휴 이후에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 2015년에 목감지뢰 사건과 비교를 해보면 너무 늦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조금 들기는
01:06합니다.
01:07당시에는 지뢰 파편은 사고 당일 오후에 수거를 했고 이틀 뒤에 유엔사와 함께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01:13이번에는 사고 발생 이후에 잔해 수거는 했는데 일주일 뒤에 들어간다고 하고요.
01:20한 보도에 따르면 유엔사는 바로 가자고 하는데 우리 군이 좀 거부했다. 이런 보도까지 있는 것 같아요.
01:26신재령 대변인님.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꼭 연휴 이후에 조사를 해야 되는 걸까요?
01:32그러게요. 사실 관계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있을 때는 사실 국민 브리핑이나 언론 대응할 때는 가장 보수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
01:42있어서
01:42너무 추측적 보도가 돼서 국민 불안이 되지 않도록 하는 건 원칙으로 하는 건 이해가 됩니다.
01:48유엔사랑 합동으로 해야 되고 실제로 피해 장병과의 현장 조사도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1:55사실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임명되고 며칠 안 됐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하는 게 그래도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2:04그러면서 추석 연휴가 낀 것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02:08국민들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또 실질적으로 최대한 그 진상 규명에 대한 속도전을 하는 게 저는 옳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7국방부 장관의 입장에서는 트라우마가 있는 친구를 현장에 빠르게 가자고 하는 것 자체가
02:22정신 건강이나 여러 가지 회복에 있어서 부담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어떻게 의사 표명을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02:30계속해서 우리 국민들한테 정확한 그런 상황을 알려드리는 것이 국방부로서는 가장 안보에 있어서 중요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39네, 지금 신현영 대변인이 말씀 주신 것처럼 강신철 장관은 트라우마가 있는 장병을 현장으로 가자고 할 수 없지 않겠냐.
02:47왜냐하면 현장 도사할 때는 수색대 대원들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장병들의 트라우마를 얘기를 했고요.
02:53안전상황 점검도 필요하다. 이게 정부의 입장입니다.
02:57하지만 당장 들어가야 된다고 야권에서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03:01한동훈 의원은 오늘 용산의 국방부를 찾아서 즉시 현장 도사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3:08사고 현장이나 범죄 현장이나 증거를 찾는 일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03:15이미 3일이나 지났기 때문에 많이 늦었습니다.
03:193일 내에 북한군에 증거 심기나 증거 유실이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03:27살인사건이 났는데 그 현장을 그것도 실외의 살인사건 현장을 일주일씩이나 고의로 방치한다면
03:33그건 증거 인멸하라고 도와준 것이나 마찬가지고 그 자체로 직무유기 범죄라고 할 것입니다.
03:41이재명 정권, 민주당, 그리고 국방부에게 경고합니다.
03:45바로 지금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하십시오.
03:50오늘 용산의 국방부를 찾아서 즉시 현장 노사 나서라 이렇게 촉구를 했습니다.
03:56특히 연휴 기간에 비예보가 있다 보니까 증거가 좀 사라질까 봐 그걸 많이 걱정들을 하더라고요.
04:03이현정 위원님.
04:04야당이 요구한다고 해서 당장 들어갈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좀 보고 계신가요?
04:09도대체 대한민국 국방부가 맞습니까?
04:12지금 우리 군의 정말 대대장이 팔목이 잘리는 정말 피해를 입었고 3명이나 지금 부상을 입었습니다.
04:21이런 지금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건이 벌어졌으면 누가 했는지 어디 했는지를 즉각 조사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04:282015년도에는 바로 현장 조사에 들어가서 증거 수집을 했습니다.
04:31그래서 북한의 어떤 이 목함질의 어떤 도발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바로 대응 조치를 실시했어요.
04:38나중에 북한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04:40그런데 지금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그럽니다.
04:43그럼 이게 목함질인지 어딘지를 증거를 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4:46나무조각이 있는 것인지를 봐야 될 거 아니겠어요?
04:49그런데 이거를 지금 연휴하고 지금 군 장병들이 지금 트라우마 때문에 한다?
04:54그럼 전쟁 나면 트라우마 때문에 전쟁 안 합니까?
04:57그러면 군 전쟁 나면 그러면 장병들은 전부 다 그냥 트라우마 때문에 쉬워요?
05:02이게 무슨 사성 장군식이라는 국방부 장관이 이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05:07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왜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지 원인 규명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05:12그런데 추석 연휴라고 쉰다고요?
05:15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좀 전에 우리가 브리핑 모셨지만 아는 게 없습니다.
05:20도대체 어디에서 일어났는지도 지금 안 밝히고 있어요.
05:22명확히 얘기를 하지 않아서.
05:24어느 지점에서 어떤 상황에서 벌어졌는지 영상은 있는 것인지 지금 바디캠들이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05:30그 외에 영상 공개하지 않습니까?
05:32저는 이거는 보면 정말 국방부가 북한의 눈치를 보나?
05:37지금 대통령이 유엔총회 가서 연설하는 거 눈치 보나?
05:41아주 대표적인 게 있죠.
05:42문재인 대통령 때 그때 유엔총회 화상 연설한다고 그때 무슨 사건이 벌어졌습니까?
05:48서해공무원 피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5:51국방부는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보는 겁니까?
05:53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금 이걸 놔두면 일주일 뒤에 다 소실되고 없어지면 원인 없다.
06:00원인 규명 못했다.
06:01누군지 모르겠다.
06:02그럼 억울한 우리 군인들만 피해를 입으라는 이야기입니까?
06:05일단 강신철 장관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06:12저희가 이제 지뢰들을 좀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
06:15일단 북한의 목함지뢰와 우리 군의 지뢰를 좀 비교를 해봤더니요.
06:21피해 범위에서도 여러 가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06:23특히 북한의 목함지뢰 같은 경우에는 중상 가능성이 좀 커진다.
06:28생긴 것만 봐도 차이가 아주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06:31그러다 보니까 현장에서 파편이 아주 중요하다.
06:35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06:36최진봉 교수님, 아까 북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06:41개인적인 의견으로 그런 말씀 주셨습니다만
06:431차 분석 결과가 곧 나오긴 할 텐데요.
06:47만약에 비가 와서 제대로 현장 보존이 안 되면
06:49바디캠이나 지금까지 수집된 증거만으로도 진석 규명이 가능할까요?
06:54일정 부분, 예를 들어서 지금 DNG에서 폭발한 파편의 일부를 가지고 나온 것 같아요.
06:58그러니까 국가수에 이걸 신청을 했겠죠.
07:01그리고 바디캠도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07:02거기서 찍힌 내용하고 그다음에 파편의 종류만 봐도
07:06기본적으로는 저기에 있는 4개의 다른 지뢰들의 성분들은
07:09확인 가능할 수 있다고 저는 봐요.
07:12왜냐하면 지뢰의 내용들이나 아니면 형성 구조가 좀 다르기 때문에
07:15거기서 나온 파편들만 보더라도
07:17이게 어떤 지뢰인지는 어느 정도 분간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7:20그래서 국가수에 넘겼다고 그래요, 지금 합참에서.
07:23국가수에서 그걸 조사하면 어떤 지뢰인지는 어느 정도 밝혀질 거라고 저는 봐요.
07:27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지켜보면 될 것 같고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죠.
07:32지금 강기철 장관이 지금 당장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를 두 가지를 설명했던데
07:36트라우마 문제하고 그다음에 저기 왜냐하면 또 수색대대가 들어가야 되는데
07:40그전에 사고가 났던 데다가 수색대대거든요.
07:43그러다 보니까 장병들 입장에서는 좀 트라우마가 있고 무서움이 있을 수 있다고 봐요.
07:47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저게 지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사이가 또 들어가서
07:50또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 안전을 좀 더 강조하는 것 같은데
07:54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그런 부분들이 보장돼서 또는 모르겠어요.
07:59저 25사단 말고 다른 사단이나 옆에 있는 사단의 수색대대가 동원이 가능하다고 하면
08:04동원하는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08:08그래서 일정 부분 파편은 가지고 나온 것 같지만
08:11구체적인 조사는 그 근방에 가서 좀 더 자세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08:15그런 부분들은 조기에 그러나 현재 있는 장병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가지를 할 수는 없는 거니까
08:20그런 부분을 잘 따져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8:23국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명확한 진상규명과 거기에 따른 후속 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