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지뢰 폭발 긴박했던 순간… 58초 사이 잇단 폭발
합참 "북한군 지뢰 가능성 높아"
DMZ 폭발 현장에서 지뢰 4개 발견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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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어제 저녁에 지뢰폭발 사고 관련된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00:07합참이 긴박했던 사고 순간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00:301차 폭발 당시 대대장은 1차 폭발로 인해 쓰러진 공병 요원에게 괜찮아라고 소리치면서 신속하게 뛰어서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00:436번 수정 요원은 1차 폭발로 이명 증상이 있어서 웅크린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고 이 인원을 지나치자마자 2차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00:55네, 이게 일단 철수를 하자, 이제 그만 복귀를 해야 될 것 같다, 너무 위험하다라고 하면서 돌아가려는 과정에서 1차 폭발이 일어났다라고
01:05합니다.
01:05장병 3명이 쓰러지고 수색대대장이 뛰어가면서 괜찮냐고 하는 순간 2차 폭발이 일어났다라고 하는데 그 1차와 2차 사이의 시간은 58초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01:16합니다.
01:17문성무센터장님, 말만 들었는데도 얼마나 긴박한지를 좀 느낄 수가 있더라고요.
01:22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1차 폭발, 사실은 저는 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폭발 사고가 났나라고 상상을 했었는데
01:32지금 발표 내용을 보니까 수색을 마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금 발생을 한 거거든요.
01:39그리고 지금 처음에 공병 요원 3명은 이제 제 앞에 선두에서 탐색하는 지뢰 탐색조라는 말이죠.
01:48그런데 여기에서 이제 폭발이 일어났고 대장은 뒤에 있다가 폭발 소리를 듣고 즉각 괜찮아 이렇게 물으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이 일어났단
01:59말이죠.
02:0058초면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이란 말이죠.
02:04그래서 순간적으로 저는 이 과정에서 물론 이게 북한 지뢰라고 하는 것을 거의 가능성이 높다고 합참해서 발표했습니다만 저는 10종 8구 북한
02:18지뢰이고 결국 상당히 분노도 느끼고요.
02:21한편으로는 우리 장병이 그런 중상을 당하고 또 우리 대대장이 이걸 직접 구하는 과정에서 본인도 또 이런 부상을 당하는 이런 과정이
02:342015년에 있었던 그 폭발 사고 그런 것들이 다시 상상이 되고 가슴 아픈 그런 사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02:43지금 저희가 사진을 조금 보여드릴 텐데 합참해서 공개한 그런 사진입니다.
02:48사고 현장을 보면 수풀이 너무 우거져 있어서 폭발 지점이 저렇게 풀로 두덮여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02:55지뢰 확인이 좀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58최진범 교수님 이게 그러니까 지형이 좀 바뀐 곳에 있어서 수색로를 좀 만드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였잖아요.
03:06눈으로 보기만 해도 사실 식별이 좀 쉽지 않았을 것 같기는 하네요.
03:10당연하죠. 지금은 그래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거예요.
03:12수풀이 상당히 올라와서 사람 키 정도 높이까지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03:16그러니까 미군이 그때 위성으로 조사를 해보니까 지형의 변화가 있었다는 거예요.
03:20그랬다고 하면 북한군이 혹시나 저기와 지뢰를 매설했거나 어떤 형태로든 지뢰가 저기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을 가능성.
03:28그것 때문에 수색로를 개척하라고 요청을 한 거거든요.
03:31그래서 25산 수색대대가 들어가서 수색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03:36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03:38기본적으로 우리 군이 수색대가 들어갈 때는요.
03:41우리 군이 매설하거나 만들었던 지뢰들은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는 보호장구를 가지고 착용하고 들어가요.
03:47그러니까 저렇게 피해를 당할 수가 없어요.
03:49그런데 저렇게 피해를 당했다는 것은 우리 군이 매설하지 않았다는 하나의 증거가 된다고 보여지고.
03:54그런 점으로 본다고 하면 사실은 위험한 작업이긴 하죠.
03:59왜냐하면 어디에 어떤 지뢰가 있는지 알 수 없고.
04:01또 하나는 북한군 지뢰 같은 경우에는 목함이나 플라스틱으로 커버가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아요.
04:06그러면 이 지뢰탐지기로 지뢰를 탐지하다 보면 철로 되어 있는 것만 탐지가 가능하거든요.
04:12플라스틱은 좀 안 잡히는 거죠.
04:13그렇죠. 안 잡혀요.
04:14그러다 보니까 이제 제대로 탐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문제가 발생한 걸로 보여지는데.
04:19어쨌든 수색대대 입장에서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04:24저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좀 안 좋다 보니까 수성도도 없었고 새로 수성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이기 때문에 좀 안타까운 일이
04:31발생을 했는데.
04:32아무튼 이 문제에 대해서는 북한에게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4:40사고 지점을 두고 초기에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에서 수십 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고 발표를 했었는데.
04:50어제는 10여 미터로 정정을 했습니다.
04:52그러면서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04:57지뢰 폭발 위치는 MDL 남쪽 10여 미터 지점이며 최근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으로부터 10여 미터 이격된
05:10지점으로 확인하였습니다.
05:12감정 결과 TNT 성분과 갈색 계열의 이물질 등이 검출되었습니다.
05:18작전 인원의 진술, 피해 인원의 부상 정도를 고려시 폭발 원인은 아군의 지뢰는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05:29철제 8편이 없고 갈색 이물질만 있으며 살사한 관견이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고려시 아군 지뢰는 아니며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5:43수십 미터에서 10여 미터면 좀 오차가 큰 편인 것 같은데 이현종 위원님.
05:48왜 이렇게 좀 오차가 발생을 한 걸까요?
05:51그러니까 우리가 초기 국방부에서 발표한 거하고 지금 내용들을 보면 왜 이렇게 확인된 이렇게 오래된 시간이 걸렸을까라는 아쉬움이 굉장히 남습니다.
06:03저 10여 미터 문제는 한동훈 의원이 저 문제를 지적을 했어요.
06:07이미 본인이 1인시 하면서 기자회견을 할 때 그때 지금 유엔사나 이쪽에 추정 결과가 이게 10여 미터라고 그랬는데
06:14처음에 국방부 발표한 건 좀 다르다라고 지적을 했고 실제 해보니까 그게 맞았던 거죠.
06:19그리고 처음에 이 당시에 장병들한테도 목함질을 봤다라는 진술을 받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5그런 것들이 초기 단계에서 이미 사실관계나 이런 것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06:31이런 것들을 계속적으로 추정 연휴 동안 사실은 조사를 미루고 있다가
06:35이제 조사해서 나중에 보니까 결국 처음에 우리가 주장했던 내용들이 거기다 맞아 떨어뜨려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1그렇다면 보통 우리가 국민들이 이런 사건이 터지면 제일 중요한 것은
06:47중간에 어떤 여러 가지 어떤 의혹과 이런 것들을 음모론을 잠재우는 게 중요합니다.
06:53왜냐하면 이게 초기 단계에서 빨리 조사와 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06:57온갖 음모론들이 다 끼어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07:00그러니까 지금 어제 합참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07:03사실은 지금 여러 가지 상황 자체가 좀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지 않겠습니까?
07:08그렇다면 이걸 왜 그러면 조사를 이렇게 미뤘냐.
07:12이 부분에 대한 이해는 아직까지 좀 저는 완벽하게 되지 않는 것 같아요.
07:16일단 장병들이 전원 다 입원해 있느라고 얘기를 하시던데요.
07:20그런데 보면 장병들이 전원 다 이 조사에 적극적으로 가겠다고 이야기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5자기 전우가 지금 쓰러졌는데 같은 동료들이 지금 그냥 본인들이 정신적인 치료 때문에 할 수 없는 거죠.
07:33왜냐하면 자기 전우가 저렇게 상처를 당했으면 어떤 군인들 입장에서 보면
07:37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원인을 규명해야 되겠다.
07:39이런 또 전우회가 있지 않습니까?
07:42그런 것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전문 조사 요원들이 있어요.
07:46그리고 요즘 나온 지금 최근에 쓴 지뢰탐지기는 목함지뢰나 이런 것들이 다 탐지된다고 그래요.
07:52그런데 이제 이게 워낙 지형 자체가 좀 하기 때문에 제대로 탐지가 안 됐다는 거거든요.
07:57그런 걸 해보면 결국 이제 아쉬움에 남는 것은 왜 우리 국방부나 합참이 조기에 이런 상황들에서 즉각 즉각 국민들에게 이런 어떤
08:07상황들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는지
08:09그런 것들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더 커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8:13오늘 3차 현장 조사도 있었는데요.
08:17사고 현장에서 추가로 북한군의 수지 반보병 지뢰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08:23송곳갱이로 탐침을 하는 과정 중에 1차 폭발 지점 약 1m 지뢰탐재전 수색로 끝 지점에
08:325에서 10cm 내에 매설되어 있는 네모난 사각형 형태의 지뢰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하였습니다.
08:412차 폭발 지점 그 화구가 발생한 지점 직후방에 1m 정도 거리에서
08:48북한군 수지 반보병 지뢰 한 발이 식결되었습니다.
08:53네 오늘 발견된 북한군의 수지 반보병 지뢰는요.
08:58폭발 상황 당시에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지뢰입니다.
09:03그러니까 2개가 폭발을 했고 추가로 목격된 1개에 더해서 오늘 1개가 추가로 더 발견이 된 겁니다.
09:09시진영 대변인님 이 정도면 유실보다는 의도적으로 그 지대에 매립을 한 게 아니냐.
09:16여기에 조금 더 가능성이 쏠리지 않을까요?
09:18지금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22그만큼 우리가 처음 개척하는 항로이지 않습니까?
09:25그러다 보니까 계속 폭발이 연이어서 있었고
09:29그렇기 때문에 안위를 위해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수색을 하는 데 있어서
09:34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요.
09:38이렇게 지금 새로운 지뢰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들어가서 조사하는 게 아니라
09:43새로운 개척하는 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증언들 그리고 당사자들이 또 같이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9:51그런 부분에서의 준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 걸로 보이고요.
09:54특히나 그렇다고 해서 조사를 늦게 한 건 아닙니다.
09:57파편이나 이런 것들은 다 확보해서 국과수에서 처음부터 식별이 되었고
10:01몽켄에 대한 그런 분석도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10:04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신병의 안전을 위해서 아주 신중을 기했다.
10:10다만 국방이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너무 처음에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10:16뭔가 은폐하는 거 아니야? 왜 이렇게 하지? 하는 의구심을 살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10:21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있는 그대로 지금 당장 못 들어가는
10:25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서 설명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되고요.
10:29만약에 이렇게 조급하게 들어갔으면 또 터지고 또 부상병 나타났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10:34그런 면에서 지금으로서라도 브리핑하면서 북한에 대한 소행
10:38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명확한 해명과 사과, 대책
10:42이런 것들이 이제 후속 조치로 이루어져야 되겠죠.
10:46어쨌든 지금 사고 현장에서 여러 가지 조사들은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0:51이게 북한이 좀 최근, 비교적 최근에 매설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들이 있다라고 합니다.
10:56일정한 간격과 깊이로 매립이 되어 있고
10:59그 지뢰 위는 풀과 풀뿌리가 덮고 있는 상태였다라고 하는데
11:03문성문 센터장님, 이게 왜 최근 매설 가능성을 입증하는 정황인 건가요?
11:09네, 그러니까요. 지금 두 가지 가능성을 본 거거든요.
11:13첫째는 이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북한이 의도적으로 매설했을 가능성
11:20두 번째는 유실, 다시 말하면 비가 많이 와가지고
11:24쓸려 내려왔을 가능성.
11:26그런데 만약에 후자일 경우, 쓸려 내려왔을 경우에는 일정한 간격이 될 수가 없거든요.
11:32그리고 겉으로 노출될 가능성도 많이 있고요.
11:34그런데 지금 보면 지금 발견된 그 지뢰가 폭발한 지뢰 두 발 말고
11:40처음에 발견한 거, 또 오늘 발견한 거.
11:43그게 토탈 네 발인데 결국은 나중에 발견한 것이 지금 일정한 간격과 깊이로 매립이 되어 있다.
11:50풀과 풀뿌리가 덮고 있다면 결국 1, 2년 사이에
11:53작년 9월에도 위성으로 관측이 됐다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11:59결국은 우리가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한 대로 북한이 지뢰 지뢰를 구성함에 있어서
12:06MDL 북쪽뿐만이 아니라 MDL도 약 10m 정도로 넘어와서 매설했을 가능성을 계속 경고를 했었거든요.
12:15그래서 이게 사실은 우리 장병이 그 지뢰에 의해서 중상을 당했다고 하는 것.
12:22이것이 정말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
12:25그래서 이것은 정말 정확한 원인과 증거를 들이대고
12:34북한으로 하여금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하고 재발방지 조치, 우리의 상환 조치.
12:40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요.
12:43지금 여러 가지로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 국방부는 조금의 의욕도 없도록
12:50모든 과정들이 소상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노력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2:57어제 합참에서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한 가운데
13:02강신철 국방장관도 오늘 국회에서 북한군의 지뢰가 확실하다고 못 박아서 말했습니다.
13:09중간 평가는 북한군 지뢰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는데
13:13이제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13:16네, 그렇습니다.
13:17그리고 이거 지금 봤을 때 유실 아니고 매입, 아예 심은 걸로 보이는데
13:22유실 아니라고 지금 확인해 줄 수 있습니까?
13:24그게 유실은 아닌 걸로 보이지 않습니까?
13:26네, 그러니까요.
13:27그래서 이게 저희가 25년 9월에 그때 설치했던 지뢰인지
13:32아니면 그 전부터, 이게 1969년부터 있었던 지뢰입니다.
13:36그래서 그 전에 심었던 지뢰인지 그 부분을 이제 조금 더 판단을 해보자는 겁니다.
13:42그런데 지금 그래서 국방부에서 합참에서 발표하시면서 고의성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13:47아니, MD의 남쪽에 북한군이 지뢰가 유실된 것도 아니고
13:53고의로 이걸 심은 거라고 하면 그 자체로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13:58정전협정 위반입니다.
14:02네, 확실하다.
14:04정전협정 위반이다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14:06MDL 남쪽에 한 건데
14:09이거를 시기를 조금 확인해야 된다?
14:12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4:14최진문 교수님, 이게 보니까 플라스틱 지뢰다 보니
14:17최신형 아니냐? 이런 질문 나왔었는데
14:191969년부터 만들던 거다.
14:21이런 얘기를 해요.
14:22시점은 왜 더 확인을 해야 되는 건가요?
14:24그러니까 이제 강신철 장관 입장에서는 확실히 하고 싶은 거예요.
14:28이걸 이제 아직 완벽하게 조사가 끝나고
14:32과학기술연구소인가 국과수나 이런 데서 검증이 다 끝나야 되잖아요.
14:35그리고 나서 확실하게 해야 북한도 딴 말을 못하는 거거든요.
14:38그런데 이제 혹시라도 혹시라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14:41그것까지 철저히 확인해보고 공식 발표를 한다고 저는 봐요.
14:44특히 장관 입에서 나오는 말은 추측으로 얘기하면 안 돼요.
14:47그러다가 만약에 0.0001%라도 잘못된 발언 하나가 들어가 버리면
14:52전체 내용이다 비판을 받아버리거든요.
14:54그렇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는 거라고 봐요.
14:56다만 강신철 장관의 발언을 쭉 들어보면
14:58대체적으로 최근에 심은 걸로 인정했다고 봐요.
15:01저는 개인적으로.
15:02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확실하게 맞습니다라고 얘기하는 순간
15:06만약에 조금이라도 잘못된 정보가 있거나
15:09또는 지뢰 중에 하나라도 예전에 60년대에 심어놨던 게 섞여 나올 수도 있는 거니까
15:14그런 가능성을 철저히 다 배제하고 완벽한 조사가 끝난 다음에
15:18얘기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15:19다만 뉘앙스로 보면 이건 2, 3년 안에 최근인 것으로
15:24이렇게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15:27네.
15:28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