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길을 걷다 쓰레기 버리려면 꼭 보이지 않는 쓰레기통,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00:06결국 주머니에 넣거나 들고 다녀야 했는데요.
00:09이런 불편 줄어들 수 있을까요?
00:11서울시가 대책을 마련했다는데요.
00:13김민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서울 명동거리.
00:19외국인 관광객이 음료수병을 든 채 주위를 둘러봅니다.
00:24다 마신 음료수병을 버릴 쓰레기통을 찾지 못해 쥐고 있는 겁니다.
00:34빈 종이 상자를 손에 든 외국인도 보입니다.
00:38외국인들은 서울에서 쓰레기통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입을 모읍니다.
00:52시민들도 쓰레기통 찾기가 힘들기는 마찬가지.
00:56전혀 못 찾겠더라고요. 마땅히 어디 버릴 데가 없더라고요.
01:00결국 좁은 골목길이나 건물 틈 매장 앞에 쓰레기가 쌓입니다.
01:05쓰레기통을 찾기 힘들다는 민원에 서울시는 쓰레기통이 어디 있는지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01:13명동과 이태원, 홍대 등 8개의 관광특구의 쓰레기통 379개의 위치를 측정해
01:20내년 1월부터 서울시 웹 지도 스마트 서울 맵에 표시할 계획입니다.
01:25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28명동과 이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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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