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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분 전


[앵커]
올림픽대로 달리다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본 적 있으십니까.

창문 밖으로 내던지는 건데, 이렇게 버려지는 양심이 매년 160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서울시가 신고 포상금까지 내걸었습니다.

김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림픽 대로 인근 나들목.

누군가 버린 식재료와 먹다 버린 배달음식이 도로변에 버려져 있습니다.

내용물을 알 수 없는 검은 비닐 봉투도 보입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량 속도가 느려지는 상습 정체 구간이나 이렇게 정차가 가능한 곳 주변엔 갖가지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무단투기를 단속한다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지만 소용없습니다.

[이진호 / 경기 부천시]
"다 같이 사용하는 공용 장소인데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쓰레기 버리는 거 참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경직 / 경기 고양시]
"일일이 단속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시민들이 서로 그런 행동하지 않도록 서로 지켜보고 좀 더 조심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최근 5년간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매년 약 160여 톤에 달합니다.

서울시는 쓰레기 무단 투기가 줄어들지 않자 신고 1건당 1만 원의 포상을 지급하기로 하고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남은주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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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림픽대로 달리다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본 적 있으십니까?
00:04창문 밖으로 내던지는 건데 이렇게 버려지는 양심이 매년 160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00:11오죽하면 서울시가 신고 포상금까지 내걸었습니다.
00:15김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올림픽대로 인근 나들목.
00:20누군가 버린 식재료와 먹다 버린 배달음식이 도로변에 버려져 있습니다.
00:26내용물을 알 수 없는 검은 비닐봉투도 보입니다.
00:30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차량 속도가 느려지는 상습 정체 구간이나 이렇게 정차를 할 수 있는 곳 주변엔 각가지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00:40무단 투기를 단속한다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져 있지만 소용없습니다.
00:44다 같이 사용하는 공용 장소인데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쓰레기 버리는 건 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00:51일일이 단속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시민들이 서로 그런 행동하지 않도록 서로 지켜보고 좀 더 조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58최근 5년간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서울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매년 약 160여 톤에 달합니다.
01:07서울시는 쓰레기 무단 투기가 줄어들지 않자 신고 한 건당 만 원의 포상을 지급하기로 하고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01:15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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