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법관 후보 임명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초유의 갈등은 오늘도 식질 않았습니다.
00:06어제 청와대 요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늘 또 입장을 냈습니다.
00:12재청 과정에서 절차적 흠결이 있다는 비판은 수긍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00:17박건영 기자입니다.
00:20어제 대법관 후보 재재청 요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
00:24손동규 후보자 재청 부대를 유지한다는 의장이실까요?
00:31출근 2시간 뒤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의 재재청 요청에 응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00:38특히 대법관 재청 과정에서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사유는 법률상 수긍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00:46앞서 청와대가 재재청 요청을 하며 지적했던 대목입니다.
00:50이번 노태학 전 대법관 후임자에 대한 재청은 그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습니다.
00:58대통령과 실질적 협의를 안 했다거나 일방적 서면 재청이란 비판을 의식한 대목으로 보입니다.
01:05조 대법원장은 국민 불편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01:09오늘 조 대법원장은 연가를 내고 평소보다 일찍 귀가했습니다.
01:14조 대법원장은 청와대가 대법관 재재청 사유와 법적 근거를 적은 공문을 보내지 않으면 재재청 불가입장을 바꿀 의사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4채널A 뉴스 박건죡입니다.
01:28채널A 뉴스 박건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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