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DMZ 지뢰 폭발 '사각지대'서 발생…원인 규명 난항
강신철 "2015년 목함지뢰 때와 달리 영상이 없어"
윤상현 "영상 없으면 전쟁 때도 반격 못 하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비무장 지대 내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난 지 이틀째인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찾아 위문했습니다.
00:30또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00:37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또 그렇게 헌신하다 병상에 누워있는 전우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서 있습니다.
00:51자랑스러운 전사공동체 여러분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01:00어제 취임사에서는 폭발 사고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어쨌든 이틀째 날 부상 장병들을 찾아서 위문을 했다고 합니다.
01:09일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다. 치료 지원을 끝까지 국가가 책임지겠다라고 약속을 했다고 하고요.
01:14그런데 이 말이 조금 가슴이 아픈 것 같은데 본인도 발목 부상을 입은 수색 대대장이 전우들의 안위부터 좀 물어봤다라고 하네요.
01:23문성물 센터장님 본인도 다친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 어떻게 됐어요? 이게 더 걱정이었나 봐요.
01:29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저도 군 생활을 오래 해봤습니다만 대대장이 선두에 들어서 직접 통로 개척에 나서는 일은 참 드문 일이거든요.
01:39그런데 보니까 첫 번째 폭발 사고는 부사관이 다친 거예요.
01:43그래서 부사관을 구조하기 위해서 대대장이 들어가다가 본인도 폭발 사고로 발목을 다쳤는데
01:48저도 참 선배 장교회 한 사람으로서 저 대대장의 저 마음 본인도 다쳤지만 전우들이 어떠냐 그것부터 살펴보는 대대장의 리더십
02:00이것이 오히려 가슴에 참 와닿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저는 위로를 해주고 싶습니다.
02:06어제 취임식 이후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102015년에 북한의 목함질의 사고와는 달리 이번에는 영상이 없어가지고 근거부터 조금 찾아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02:20김영호 의원님.
02:21야당에서는 이거 가지고 또 막 엄청나게 비판을 많이 하더라고요.
02:26제가 국방위원장까지 했습니다만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저렇게 안이한 발언을 하면 안 됩니다.
02:34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취임하는 첫날입니다.
02:39영상이 없거나 아니면 진상조사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얘기를 할 수 없고
02:44지금 이게 보니까 우리 군과 국방부의 입장인 것 같아요.
02:47한심합니다.
02:50국방부 장관 정도 되면 추임식 날 진상은 밝히겠습니다마는 이것이 만에 하나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진다면
02:58북한은 이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받을 것을 각오하라.
03:03이 정도 메시지는 나가줘야 되는 거예요.
03:07진상조사는 시간이 걸리죠 당연히.
03:09하지만 지난달이죠.
03:139월 9일 날 우리 군 당국에서 발표한 거 보면
03:16한 달 동안 무려 북한군이 동부전선에서만 한 달 동안 20차례 MDL을 넘어왔습니다.
03:26이남쪽으로 한 달 동안.
03:28지난해 17, 1년 동안에 17차례 넘어왔었는데 이번에는 한 달 동안 20차례 넘어왔어요.
03:35이게 뭘 의미합니까?
03:37느슨해진 거예요.
03:39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은 계속 북한의 대화 제스처만 하죠.
03:44남북 군사합의, 9.19 군사합의 지켜야 된다 얘기하죠.
03:47또 북한의 비핵화, 그냥 동결하는 수준에서 대북 제재 해제하자.
03:55이렇게 또 유엔 전설까지 하고 있죠.
03:57이렇게 되면 우리 영토를 지킬 수가 없는 겁니다.
04:02그래서 저는 이번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도 아까 취임연설하는 거 보니까
04:08완전히 무슨 연극 배우처럼 그냥 연기를 하던데
04:11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대북 강경 메시지를 내야 된다.
04:15그걸 왜 못 냈느냐.
04:17저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4:20이게 아직은 북한 지뢰다.
04:23언제 매설됐는지 누가 매설했는지 이게 명확치 않기 때문에
04:27아직까지는 북한을 향한 메시지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04:30기다리다 보면 진실부터 좀 규명을 하고 입장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04:35그런데 장관은 어제 영상이 없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04:38오늘 합참에서는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04:40사고 지역은 감시 사각지형이어서 작전병력이 바디캠을 착용하고 있었다.
04:46특별한 영상이 있는지 정밀 분석 중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4:50문성무센터장님.
04:52바디캠이 있는 것 같은데 장관은 어제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요?
04:55장관이 얘기한 그 얘기는 바디캠 영상을 얘기한 것 같지는 않고요.
05:012015년에 북한의 도발에 의한 지뢰, 목함 지뢰 도발 사고는
05:05그 위치가 우리 측 통문에서 발생한 겁니다.
05:10그러니까 북한 정찰총국 특수요원들이 우리 수색요원들이 드나드는 통문에 목함지를 설치한 거예요.
05:18그거는 청문이기 때문에 아마 제가 볼 땐 거기에는 CCTV라든지 이런 감시 장비가 설치돼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05:25그렇기 때문에 그때 당시 그 폭발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이 보도가 되지 않았습니까?
05:29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MDL에서 불과 100m 이내이고
05:34그 지형 자체가 그런 CCTV를 설치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05:39아마 바디캠을 가지고 들어간 것 같아요.
05:42그래서 지금 바디캠 영상을 정밀 분석을 하면
05:47그것이 어떤 것에 의해서 폭발 사고가 난 것인지
05:53이런 걸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저는 봅니다.
05:56네, 영상을 분석하면 뭔가 좀 나올 것 같습니다.
06:00이런 상황에서요.
06:01국방부가 폭발 사고 원인에 대해서 속시원이 제대로 답을 못해서
06:05기자들과 설전을 벌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06:09MDL 이남에 우리가 작전 폭발 지점까지도
06:15거리가 얼마인지도 얘기할 수 없다면
06:18이게 군대입니까?
06:19아니, 그게 무슨 작전 보안이고
06:21그걸 왜 얘기를 못해요?
06:23위에서 그런 지시가 떨어졌어요?
06:26아닙니다.
06:27저희가 조사 결과가 나와야지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32지형 변화 지역이 발견된 시점은 언제쯤이신가요?
06:35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06:37올해 이번에 8월 들어서 새로 매설한 지역인가요?
06:40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06:41이렇게 지금 무성의하고 영향가 없는 답변만으로 일관하실 거면
06:45왜 공보실장 자리에서 그러고 계시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06:49네, 저희가 조사 결과 확인 후에
06:51향후에 책임 있는 분이 내려와서
06:53기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6:57국방부 비친 거 아닙니까?
06:59전상자 청년들이 다쳤습니다.
07:01그런데 경상이다?
07:03경상인지 아닌지 자기들이 확실히 자신 있어요?
07:06정신을 안 한 거 아닙니까?
07:07청년들이 이렇게 큰 고통을 받았는데도
07:10어느 질환인지 모른다.
07:11전상자 수를 대단한 중상이 아닌가 뺐다.
07:14이런 사람들 믿고 어떻게 나라를 맡깁니까?
07:18네, 뭔가 명확하게 얘기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07:20야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7:22장유미 대변인님, 어떻게 좀 보셨나요?
07:25너무 흥분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07:27정확한 원인 진단이 있어야 대안이 나올 수 있는 거예요.
07:30이게 언제 매립됐는지, 누가 매립했는지 북으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죠.
07:34그렇지만 그곳은 아까도 말씀 주셨지만
07:36우리나라의 어떤 감시 체제에서는 조금 벗어난 지역으로 추정이 되고 있고
07:40이 부분과 관련해서 종합적으로 지금 진상을 규명하고 있는데
07:44미친 거 아니냐라는 일갈이 무슨 대안에 도움이 됩니까?
07:48이런 식의 지적은 지향해야 된다.
07:50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떻게 이 군복무를 하는 분들이 다친 부분에 대해서
07:55누구 하나 가볍게 여길 수 있겠습니까?
07:57그런데 당신들은 가볍게 여긴다고 진단하면서
08:00폄훼하고 공격하는 이 태도 동의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08:04지뢰 매설 누가 했는지 또 언제 매설이 됐는지
08:08아직 명확하게 드러난 건 하나도 없는데요.
08:112015년 목함지뢰 사고가 있고 나서 3년 뒤에
08:15남북이 공동으로 현장 점검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08:18그때도 북한군은 DMZ 인근에 지뢰가 매설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8:24이 드럼 뭐 같지 않나 근데요.
08:26이게 지금 이런 비약종류죠?
08:29이거 3이 2인 거야 이거.
08:31압조의 우리 공유성원들이나 이거 저 이거 지도성원들이나
08:34이게 절제히 뭐 어떻게 가게 하는 거란 말이야 이거야.
08:37그게 뭐 지금 운영되는 게 아니라면
08:38이런 시설이 있다면 저희도 이제 확인하는 차원에서는
08:42살펴보고 가야 되니까.
08:44지도 있겠네요.
08:46길에서 진보라고.
08:47이렇게 따라서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08:49우리 유학종 구역이라서.
08:52여기 지대도 있지 않습니까?
08:53유학종 구역이라는 건 전쟁 때 지뢰를 매설한 구역이란 말입니다.
08:57전쟁이 정전될 때.
08:59그러니까 그쪽은 사람이 못 다니게 됐지.
09:02딱 선호는 거정돼 있단 말입니다.
09:06군에서 지금 군사분계선 인근 지점이라고밖에 얘기를 안 해서
09:10정확한 지점은 모르겠습니다만
09:12문성훈 센터장님.
09:13얼마 전에 국회에서도 계속 야당 의원들이
09:15북한이 이제 MDL 주변에 지뢰지대 만들고 있다.
09:19이런 얘기 했었잖아요.
09:20그렇다면 이게 북한의 지뢰로 좀 추정이 되는 분위기 같은데
09:25아직도 이게 왜 명확하지 않은 건가요?
09:28네.
09:28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09:30군사분계선이라는 게 선이 그어져 있는 건 아닙니다.
09:33이 서쪽에서부터 동쪽까지 1592개, 72개 그 말뚝
09:38200 내지 300m 말뚝만 박혀져 있고
09:41이게 70여 년 전에 박혀진 말뚝이기 때문에
09:43정확히 그 MDL의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
09:47우리 한국군, UNC, 그다음에 북한군
09:51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09:53그래서 우리 군이 북한군에게
09:55그 DMZ, MDL을 확정하는 그런 회담을 제안한 바도 있고요.
10:00지금 한국과 UN사가 협의를 하고 있는데
10:02어쨌든 간에 지금 군에서 얘기한 것은
10:06이번에 접근한, 사고가 난 지점이 대략
10:09군사분계선으로부터 약 100m 가까이 떨어진 곳이고
10:13북한군이 지뢰매설을 하는 곳은
10:15군사분계선 북쪽에 매설하지만
10:19일부 5 내지 10m 정도 남쪽으로 매설하는 부분들이
10:23확인이 되기도 하는 게
10:24지금 그동안 식별된 얘기거든요.
10:27지금 이제 야권에서 비판하는 것은
10:29왜 그렇게 왔는데 그걸 방치했느냐
10:31강하게 저지하지 못했느냐
10:33이제 이런 부분인데
10:34아마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10:37지금 정확하게 맨 메타라고 하는 것이
10:39지금 이게 가서 조사를 해봐야 나오는 것인데
10:43대략 맨 메타 정도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0:46다만 지금 나경원 의원 중 화면에 나와 있는 내용
10:49다시 말하면 지뢰 파편이 조사되면
10:52이게 북한 것인지 아닌지 확인된다.
10:54이건 맞는 겁니다.
10:55맞는 말이에요?
10:56맞는 얘기죠.
10:57이건 맞는 얘기고요.
10:58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11:01이게 북한군에 의한 것인지
11:02우리 군에 의한 것인지
11:04그런데 우리 거는 M14와 M16 두 가지가 있습니다.
11:08그런데 M16은 공중에서 파편하고 사람 죽게 돼 있어요.
11:11M16은 분명히 아닙니다.
11:13그럼 M14 발목 지뢰일 가능성이 있는데
11:16지금 우리 대대장이라든지 이번에 부사관 같은 경우도
11:21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그러거든요.
11:24그런 위력으로 봤을 때는 목함 지뢰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는 겁니다.
11:27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11:30이게 조사되어 우리 한국군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1:34비무장지대 군사분계에서 1대이기 때문에
11:36UNC와 합동조사반이 구성이 돼서
11:39정확한 조사를 하면 결과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11:43강신철 장관이 분명히 북한 눈치 보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1:47명확한 결과가 나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도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11:52이제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1:55북항이가 효자노루 톡톡이 하네 하셨는데
11:58추석 연휴 동안은 부산 북항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까
12:01근처 가시면 들러보는 것도 좋겠네요.
12:05상어 한 마리가 나라 살림 살려주네라고 하셨습니다.
12:09K상어라는 말이 아까 있다고 했었죠.
12:13사과하고 받았으니 해프닝으로 넘기자
12:15심수봉 씨 그리고 김대현 씨의 사과 얘기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12:21국민을 위한다면 사법부 독립을 인정해주세요 하셨는데
12:25추석 연휴 내내 삼권분립 얘기가
12:27추석 밥상이 오르지 않을까 싶고요.
12:30마지막 댓글입니다.
12:32음주운전 전과자는 고위공직자 금지법 좀 내주세요 하셨는데
12:36의원님들 보고 계신다면
12:39이런 법안 발의 한번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12:42아이씨
12:42아 certez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