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번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습니다.
00:32네,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이런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00:36철저한 조사를 당부를 하면서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는 일도 없어야 된다라고 했는데요.
00:42신현영 대변인님, 이게 아마 아까 천하람 의원이 얘기한 거나 언론에서 자꾸 유엔총회 때문에 조사 늦게 한 거 아니냐 이거 얘기하는
00:50것 같네요.
00:50네, 전혀 그럴 일 없다라고 명백하게 말씀하시는 게 맞죠.
00:54그리고 결국에는 우리 국가라는 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0그렇기 때문에 청와대로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늑장을 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에 대한 국민적 확신을 주는 오늘
01:08대통령의 발언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01:10지금 이렇게 문제가 인식된 만큼 이제는 강경하게 북한에 대해서는 대응을 할 수밖에 없고 사과와 재발 방지를 사실은 받아야 된다라는 면에서는
01:22더불어민주당도 오늘 그런 입장으로 논평을 냈다.
01:24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부상당한 우리 목숨을 어떻게 보면 위험할 수 있었던 장병들에 대한 부분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정부로서는 대응을 해야 되는
01:35부분이고요.
01:36철저한 대응 조사 그리고 재발 방지 그리고 우리가 더 그동안의 허점은 없었는지 이런 것들 당연히 지시를 해서 더 대응을 해야
01:44되겠죠.
01:46이미 군에서는요. 북한군의 지뢰로 최종 판정된다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라고 강조한 상황입니다.
01:53다만 실제로 어떤 조치를 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02:0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2:28남북 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치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02:33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것이며
02:37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습니다.
02:41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02:49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대북 확성기가 일단 철거가 된 상태이기는 합니다.
02:54이현정 위원님, 다시 설치하려면 할 수도 있다는 것 같아요.
02:58당장 설치해야 된다고 보시나요?
03:01글쎄요. 제가 아까 대통령의 언급, 국무위에서 언급 보면서
03:06느낀 게 대통령이 지난 유엔총회, 멕시코 방문하셨잖아요.
03:10한 30건 정도의 SNS 글을 올렸습니다.
03:14저런 이야기를 그때 했더라면 어떨까라는 저는 아쉬움이 남아요.
03:17규례사고와 관련해서요.
03:19왜냐하면 그렇게 했으면 사실은 별로 의혹들이 음모론이 없을 텐데
03:23대통령이 계속 다른 주제를 가지고 국내 이슈를 가지고 SNS는 많이 하셨습니다.
03:29정치적인 이슈를 가지고 또 한 12건 정도 하셨고요.
03:31그러면 그 속에서 저런 이야기를 좀 해서 철저히 빨리 조사해라.
03:36그리고 원인 규명하고 만약에 원인이 밝혀지면 상하는 조치 취하겠다고 했다면
03:40아마 국민들이 좀 안심하셨을 거예요.
03:43그런데 이제 오늘 국무위 때 처음으로 이야기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03:46저는 참 굉장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03:49참모들은 도대체 뭐 했는지 모르겠어요.
03:51지금 이렇게 국내에서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고 이런 상황이 터졌는데
03:55대통령이 외국 나와서 아무런 이야기 없이 그것도 뭐 안 했다 모르겠습니다마는
04:00다른 이슈를 가지고 선언권이나 하는데 그게 왜 한 건도 없냐는 이야기예요.
04:05그리고 상응 조치, 상응 조치 이야기하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04:08왜? 이미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지금 대북 방송 안 하겠다고 했고
04:13다 철수해버렸습니다.
04:15그런데 문제는 상응할 수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이 지금 남아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04:21우리가 유엔사 통해서 항의한다든지 이런 거 이외에는 별로 없어요.
04:26그리고 우리가 옛날에 GP 같은 경우도 서로 간에 어떤 우리가 많이 줄였거든요.
04:31이걸 복구한다든지 이런 게 할 수가 있겠는데
04:33글쎄 과연 이재명 정부가 그걸 할지는 저는 의문스럽습니다.
04:36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이 우리 부상당한 군인에 대해서 확실한 전상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봐요.
04:45얼마 전에도 있었지만 지대 때문에 북한 거, 우리 거는 아닌 건 확실하지만
04:49북한 건 애매하다라고 해서 그때 우리 병사에 대해서 공상처리를 했거든요.
04:54저는 이번에도 군이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북한의 목함질에 대한 피해다라고 규정 짓고
04:59그 피해한 군에 대해서도 전상 처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05:04그거는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되고 북한에 대해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들을 저는 검토했나 봐요.
05:10만약 이런 식이면 앞으로 북한이 계속할 겁니다.
05:13왜? 남한은 대응할 방법이 없으니까.
05:16일단 저희가 상응 조치에 뭐가 있을까 해서 조금 정리를 해보긴 했는데
05:21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다거나 아니면 감시 초소를 좀 복구하거나
05:27유엔사를 통한 항의 정도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인데요.
05:31문성문 센터장님.
05:32이거 말고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중에 한 가지라도 할 수 있기는 있는 걸까요?
05:37예, 모금은 정부의 의지에 따라서 할 수 있고 없고가 결정이 되겠죠.
05:44확성기 같은 경우는 2015년 북한의 목함질의 도발이 확정이 되고
05:49그리고 합참 작전본부장이 나와서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54북한의 책임이고 여기에 대해서 뼈저린 조치를 취하도록
05:59뼈저린 고통을 주도록 조치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6:03그때도 사실 언론에서 아니 뭐 뼈저린 수가 있나요? 그랬는데
06:06그날 17, 17으로 2004년에 중단했던 확성기를 다시 켜기 시작했거든요.
06:14북한에게 뼈저린 조치가 됐죠.
06:16지금 거기 유엔사를 통해서 항의하는 건 할 수 있습니다.
06:20유엔 씨도 명백히 정제협정 위반으로 지금 판단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24그렇기 때문에 항의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를 할 수 있지만
06:28이제 GP를 다시 복원을 한다든지 확성기를 다시 설치하는 것은
06:33지금 정부의 대북기조, 긴장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06:39공약과 기조와 상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06:42아마 그걸 하는 데는 굉장한 고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47지금 저희가 그림을 하나 또 보여드릴 텐데
06:50이게 오늘 파주 접경지역에서 포착이 된 그런 모습입니다.
06:55우리는 대북 확성기를 다 철거를 했죠.
06:58그런데 지금 동그라미 안에 저게 대남 확성기입니다.
07:01문성문 센터장님.
07:03그런데 이게 합의를 했는데 누구는 철수하고 누구는 철수 안 하고
07:06이것도 너무 비대칭 아닌가요?
07:08그럼요.
07:09그러니까 우리 측이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철거한 것은
07:14남북 합의에 의해서 한 게 아니거든요.
07:17일방적으로 한 겁니다.
07:18우리가.
07:19우리가 선제적으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
07:22그리고 또 한 가지는 주민들의 민원들이 굉장히 많았고
07:26고통을 줄이기 위한 그런 차원에서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고
07:31사실은 남북 합의에 의해서 철거한 것은 2004년 6.4 합의서에 의해서
07:37남과 북이 합의했고 중단하고 철거까지 다 하고 확인하는 조치까지 취했었어요.
07:44그러나 이번 작년에 우리가 한 것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07:50북한이 철거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이의를 제기 안 한 거거든요.
07:55아마 북한이 철거하지 않은 것은 우리 측이 언제라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걸
08:01염두에 두고 안 했을 가능성을 우리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06그런데 이걸 철거를 할 이유가 있겠어요?
08:09예를 들어 방송을 안 하면 돼요.
08:11그렇죠.
08:11방송을 재개하거나 안 하거나인 거죠.
08:14그런데 굳이 저거를 철거할 이유가 있습니까?
08:17저는 자꾸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우리가 핵무기가 있습니까?
08:20뭐가 있습니까?
08:21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결국은 저런 대북 확성기가 가장 북한이 아파하는 지점 아니겠어요?
08:26그러면 예를 들어서 저거를 설치해놓고 방송은 안 하면 되는 거잖아요.
08:30굳이 저거를 철거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08:32네. 선의가 그대로 보답을 받지 못하면 국민들이 느끼는 박탈감도 크거든요.
08:38이것도 다 같이 헤아려서 군 정책을 펴주시면 좋겠습니다.
08:42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8:47집으로 가자. 그래야 산다.
08:48북항이를 향한 댓글을 보내주셨네요.
08:52북항이 너도 아쉬워서 오늘 못 갔구나 하셨는데
08:56아쉬워서 뱅글뱅글 도는 것 같긴 합니다.
08:59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다음 2차 시도 때는 꼭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9:04깐부가 제대로 깐부했네 하셨는데요.
09:07뉴욕에서 열린 깐부 회동 댓글 주셨고요.
09:11결론을 왜곡하면서 표현의 자유 모름표 붙여주셨습니다.
09:15어쨌든 비판을 할 거라면 영화를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09:19마지막 댓글입니다.
09:22국방부 출입기자들 날선 질문으로 회초리 때리네 라고 했는데
09:25당분간 이런 모습이 자주 보이지 않을까 싶고요.
09:2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