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장아에게 혼인서가 들어온 건가요?
00:05그렇소.
00:06비랑골 박신사한테 둘째 아들과 본래를 올리자고 하는 거예요.
00:11잘됐네요.
00:13장아도 더 늦기 전에 시집을 가야죠.
00:16근데 혼수나 지참금은 얼마나 주실 거예요?
00:21혼수는 최고로 지참금은 최대한 많이 해줄 생각이오.
00:26영감, 어차피 출가 회인인데 그래서 뭐해요.
00:33그냥 평범하게 준비하시죠.
00:36어허, 내 체면이 있는데 어찌 그리 하겠어.
00:40무조건 최고로 준비하시오.
00:42난 허언서를 쓰도록 하겠어.
00:46장아의 계모는 혼수와 지참금으로 나갈 재물이 아까웠습니다.
00:52그리고 얼마 후.
01:04왜 그러시오?
01:06무슨 일이오?
01:07그것이!
01:08어머니!
01:10그거 이리 주세요.
01:12그럴 리가 없습니다.
01:14내 직접 본 것인데 어찌 그러니?
01:17형감, 장아가 글쎄.
01:19어머니!
01:19대체 뭐 때문에 이러는 것이오?
01:23이것 좀 보세요.
01:25장아를 깨우려고 들어갔다가 이불 속에서 발견한 겁니다.
01:31본인도 하지 않은 장아에게서 죽은 대아가 나왔어요.
01:36아닙니다.
01:39아닙니다.
01:41아닙니다.
01:41아버지.
01:43아버지 제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01:46네가 감히 내 얼굴에 먹질을 해?
01:49박진사택 혼사는 어쩔 것이야?
01:52가분의 망신과 망신.
01:55아버지가 박근혜 나오지 말거라.
02:02영감!
02:03같이 가요!
02:05놀랍게도 혼인을 하지 않은 처녀 장아가 아이를 유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02:12이 사실이 알려지면 가문의 명예가 흔들리는 상황.
02:16계모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02:22영감.
02:23장아를 어찌할 생각이세요?
02:27아직 혼인도 하지 않은 여인이 임신한 것도 큰일인데
02:31죽은 대아를 낳았다.
02:34이게 알려지면 가문의 명예는 바닥에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02:37평생 치워지지 않을 낙인이 생기는 거예요.
02:41내 그걸 몰라.
02:43죽이세요.
02:45죽이면 다 묻힐 거예요.
02:48지금 무슨 소리 하는 것이오?
02:50내 딸을 내 손으로 죽이라고.
02:54그게 알려지면 사람들이 날 어찌 보겠어?
02:59걱정 말아요.
03:01장아를 죽인 건 봉삼이 그놈이 될 테니.
03:06어떻게?
03:07장아를 몰래 죽이고
03:09우리는 장아가 봉삼이에게 끌려가 사라졌다고 하는 겁니다.
03:14실종된 딸을 찾고 싶은
03:16괴달픈 가죽의 모습입니다.
03:21그리고 나중에 봉삼이도 죽이면 아무 문제 없겠죠?
03:30소용이를 불려야겠어.
03:32소용이에게 일을 막혀야겠어.
03:35자식보다 가문의 명예가 중요했던 좌수는
03:39결국 의붓 아들을 시켜
03:41자신의 딸을 죽이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03:52사또,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03:56전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 말한 것입니다.
03:59혼인도 하지 않은 딸이 임신하고
04:01죽은 아이를 낳았는데
04:03내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04:11그대가 본 것이 진정
04:14죽은 태아가 맞는가?
04:16맞습니다.
04:18제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04:21이 방, 그것을 가져올게.
04:24네, 사또.
04:43대체 사또가 가져온 항아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04:48장완왕자의 계모가 반짝 태아는 방금
04:51좌수를 속였다는 것이냐?
04:53예, 그렇습니다. 사또.
04:56그것을 네 놈은 어찌 알았냐?
04:58장완왕자의 동생, 홍련남자가 알려줬습니다.
05:07가짜인 것을 들키지 않으려
05:09진짜처럼 처리했을 것이다.
05:11죽은 태아는 동분을 만들지 않고
05:13탄장하는 것이 관례이니
05:14지금부터 무덤 주변 땅 속을 헤집어
05:17사채가든 항아리를 찾아라.
05:20사건의 중요한 증거인 가짜 태아.
05:24사또는 그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05:47지난 näm�이라고 생각한다.
05:53말씀해주세요.
05:58사또는 궁금한 아트에 대해
06:08적소한 문화의 입장에 청약을 하고
06:09제작업은 liegen?
06:15저리에서 마치고
06:23사또은 항아리 안에서 충격적인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06:28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오명으로 장화를 죽게 만든 그것의 정체는
06:34바로 껍질이 벗겨진 쥐 사체였습니다
06:38이것이 그대가 본 아이가 맞소
06:40내가 보기에 그저 쥐의 사체 같은데
06:44야사에 따르면 장화의 계모가 혼수로 나가는 재물이 아까워 쥐 사체를 퇴아라 속이고
06:52장화의 혼인을 취소시킨 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07:00고객님, 반가웁니다
07:03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07:05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07:07좌수, 그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소
07:12몰랐소
07:15만약 알았다면 이를 버려주도 않았겠지
07:19하면
07:20이것에 속아
07:23그대의 딸들을 죽이라 시킨 것이
07:26맞소
07:30맞지?
07:32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07:34없는 것을 사실처럼 조작하고
07:37또 그것을 확인치도 아니하고
07:40본인의 명성을 위해 인륜을 저버릴 수 있단 말인가
07:43이것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다
07:47사건을 조작한 허씨와
07:48장화를 죽인 그의 아들은 사형에 처하노라
08:13거짓으로 사건을 조작해
08:16장화를 죽음에 이르기한 개모와 그녀의 아들은 처형되었고
08:20그들에게 속아
08:21딸을 죽이라 한 좌수는 유배를 보냈습니다
08:25사형의 나를 죽이며
08:25그대의 딸을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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