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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역할을 할 필요가 없어진 상황!
한미 정상 간의 공조가 필요하다!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트럼프 #핵무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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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진 기자의 어떤 부분에 동의를 하는가 하면
00:03일본처럼 쓴 플루토늄을 재처리하는 거예요.
00:07우리가 핵무기를 지금 만든다 안 만든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00:11미국하고 원자력 협정을 개정을 해서
00:14조그만치 일본만큼이라도 우리가 플루토늄 재처리할 수 있는 공간과
00:20물안일 농출할 수 있는 우리가 80%, 90% 무기급 하겠다는 게 아니다.
00:2520% 정도만 하겠다.
00:27그러니까 일본은 6개월 이내에 그 가지고 있는 재처리한 플루토늄을 가지고
00:321,000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가 있어요.
00:361,000개를.
00:36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정도도 안 만들어놓고 말하는 건 다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00:43그런데 원장님의 말씀은 다 이해하지만
00:46미국이 그게 설득이 될까가 문제가 포인트인데
00:50왜냐하면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74년도 이전에 실질적으로
00:54플루토늄을 가지고 무기화를 시도했었어요.
00:56프랑스와 손잡고.
00:58그래가지고 이미 무기화를 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01:02미국을 설득하는 것이 굉장히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1:05그리고 저도 김진 기자님의 말씀을 동의를 하는데
01:07핵 우산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뜬구름이에요.
01:10이게 뜬구름.
01:11근본적인 문제가 뭐냐면 ICBM을 진짜 북한이 만들었죠.
01:15실질적으로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이 상황에서
01:18과연 미국이 서울을 지켜주기 위해서 LA를 포기할 것인가.
01:23그걸 그렇게 알고.
01:241차 핵 공격을 맞지 않게끔 핵 억지가 되는 게 잠재적인 핵 능력입니다.
01:30그걸 우리는 모르고 있었어요.
01:32그리고 터부시해왔어요.
01:33미국이 설득이 되겠냐.
01:36미국을 우리는 제대로 설득해본 적이 없어요.
01:38그렇죠.
01:39플루토늄을 우리 농축하는데 한계치예요.
01:43핵이 처리하는데 묻어두는데.
01:45어차피 해야 돼요.
01:47핵 농축은.
01:48미국과 협상해야 된다고 봅니다.
01:50안 될 거다라는 생각이
01:51저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01:54굉장히 불공평한 상태에서 수렁으로 빠져들게 하는
01:57첫 단추다 될 수도 있다.
01:58우리 심각한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02참 트럼프의 러브레터 한 장이
02:05일파 만파입니다.
02:07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02:10그 불똥이 결국 한국과 일본, 동북아의
02:13안보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데
02:16참 이 상황
02:17국제정세라는 것이 마냥 추측만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02:21그렇다고 마냥 안심만 하면서
02:23또 살아갈 수도 없는 거고
02:25참 복잡한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27더욱이 2018년 남북 사이에
02:29참 훈풍이 돌았던 그 분위기와는
02:32지금 사뭇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02:35이제 남북은 적대적 두 국가라는
02:38이야기가 지금 나올 정도로 심각하긴 한데
02:40그렇다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02:43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이제 어떤 역할을 해야 될 것인가
02:45지난 8월 27일 우리 정부가
02:49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02:52과연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지금 할 수 있을지는
02:55물음표죠.
02:57왜냐하면 2018년 북미 정상회담 때는
03:00처음 만나는 거잖아요.
03:01적대 국가가.
03:03그래서 약간 국매쟁이 산파가 필요했고
03:05그때 우리가 두 다리를 연결해 주겠다라고 하는
03:09중간다리 역할을 했는데
03:10이미 만나봤지 않습니까?
03:11북한과 미국은.
03:12그래서 더 이상 중간다리가 필요 없다.
03:14직접 만나겠다라는 걸 본인들도 알 거예요.
03:18그래서 김의정인지 그걸 다 알고 있는 거죠.
03:20그래서 딱 이 말을 했습니다.
03:21대한민국은 아예 이번
03:24뒤에서 빠져라라는 말을 하는 것이 그 배경이죠.
03:2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두 가지만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요.
03:31북한 이란의 핵물질 기술 넘기지 마.
03:34핵 확산하지 마.
03:36테러 집단이랑 손잡지 마.
03:39그래서 제2의 9.11 사건이 일어나면 안 돼.
03:42두 번째는 미국 본토를 타격하지 마.
03:45미국 본토를 핵무기로, 핵탄두로 타격할 수 있는 ICBM을 없애.
03:50만약에 이 두 가지를 북한이 수용한다면
03:5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3:54아, 국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선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03:59그러니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04:02역시 지금 핵 문제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04:05트럼프가 김정을 만나요.
04:08그래서 핵 보유를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04:11너 핵 더 만들지만 마.
04:14그럼 우리는 뭐가 됩니까, 중간에서.
04:16닥주턴 뭐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04:19그러니까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04:21우리 정부가 해야 될 일은
04:22그거라고 생각을 해요.
04:24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04:26아니면 외교부 장관이 미국 국무 장관을 만나서
04:29어떤 걸 합의를 보려고 그러는 거냐.
04:33그리고 우리가 용인할 수 있는 선은 어느 것이고
04:35이런 거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04:38그냥 둘이 만나서 잘하면 우리도 좋겠네.
04:42이런 식의 어떤 낭만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가는
04:46정말 큰일 난다는 거죠.
04:48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입장을 정리해서
04:51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좀 모호하게 나가지 않도록
04:56좀 그렇게 우리가 협의를 할 필요가 있다.
04:59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4:59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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