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편이 그렇게 잘 번다던데 왜 돈이 더 필요할까?
00:04그리고 그렇게 현금을 마련한 후 그녀가 향한 곳은 바로
00:14어? 산수로 들어간다?
00:21대체 어디까지 가는 거지?
00:35숨겨놓은 장소가 또 있나? 별장 같은 게?
00:39이거 또 뭐야?
00:45자 이 아내분이 지금 어떤 신땅 같은 데 왔어요?
00:53근데 기독교인들은 잘 안 보지 않나?
00:57집안 전체가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데 왜?
01:03갑자기 무속에 빠졌나?
01:07아니 무속에 빠져가지고 온갖 돈이며 집안 살림 다 갖다 바치는 사람 많잖아요?
01:13야 이게 뭘까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01:16그래서 돈이 없다고 한 건가?
01:19내가 죽을 순 없다고 했잖아요?
01:24부적 안 쓰면 네가 죽어 뭐 이런 건가?
01:29그러니까
01:29뭔가에 현혹된 건가?
01:31정보를 받쳐야 되는 건가?
01:37나온다 나와
01:39뭐야?
01:42그 인간 못 죽이면 네가 죽어!
01:44그 인간을 죽여놔
01:45좀 괴이하네
01:46네가 죽는다고 이거 사!
01:51기독교 신자답지 않게 점집을 찾아간 의뢰인의 올케
01:55그리고 저주 같기도 하고 협박 같기도 한 무당의 무서운 경고
02:00도대체 의뢰인의 올케에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02:04짠!
02:07당신이 간식 챙겨서 학원까지 오니까 너무 좋다
02:10몸에 좋은 걸로만 만들었으니까 많이 먹어?
02:14자 아!
02:15아니 살나 좋은데
02:19음! 맛있는데?
02:20맛있는데?
02:21그래?
02:21응! 너무 달지도 않고 좋아
02:23다음에 또 만들어줄게
02:24응!
02:27역성 두고서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02:31무슨 꿍꿍인 거지?
02:33어! 안녕하세요
02:34사모님 오셨어요?
02:35안녕하세요
02:35안녕하세요
02:36와 이게 다 뭐예요?
02:37아 쌤들
02:38그 이것 좀 먹어봐 우리 와이프가 만든 건데
02:41어?
02:43이야
02:45수상하다
02:50왜 그래?
02:52그 아니 그 먹던 걸 드리니까 그렇지
02:55저 쌤들 건 제가 나중에 따로 챙겨올게요
02:58아 네
02:59우리 남은 거는 원장실 가서 먹을까?
03:04다음에 뵙겠습니다
03:05네
03:05무속인이 내뱉은 섬뜩한 경고와 의뢰인의 의심처럼
03:09정말 의뢰인의 올케가 남편을 해치려는 것일까?
03:13그렇다면 대체 그 이유는 뭘까?
03:16엉킨 매듭이 풀리지 않고
03:17더 어렵게 꼬여만 가던
03:20어느 날
03:26저예요
03:27저기
03:29그때 말했던 그거
03:31아직 할 수 있는 거죠?
03:35네
03:37저 진짜 이번엔
03:39제대로 죽일 거예요
03:41반드시
03:43아 무서워 무서워
03:43저희는 드디어
03:45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03:47진실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03:50아이
03:51뭐 뭐라고요?
03:53아유 이런 미친
03:55아유 주님
03:58그래서
03:58언젠데요 그게
04:00오늘 오후입니다
04:02직접 가보시겠어요
04:04가야죠 당장 가요
04:05잠깐만
04:06오늘 오후에 뭘 하나 하나봐요
04:09오후에 죽이려고
04:14야 너 반석이 너 지금 어디야?
04:17너 누나가 지금 찍어주는 주소로 바로 와
04:20아 잔소리 말고 누나가 오라 그럼 바로 와
04:23어 가요
04:25그리고 저희에게 모든 전후 사정을 전해들은 의뢰인은
04:29결국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04:31마치
04:31그
04: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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