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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이 대통령, SNS에 "좌아하게 함께해달라"
좌아하다, '우아하다'에서 우를 '좌'로 바꿔
'좌아하다'…李 대통령 지지층서 사용하는 은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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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자 대통령의 SNS 표현이 흥미롭습니다.
00:06좌하게라는 표현을 쓰셨어요.
00:09좌하게는 어떤 표현일까요?
00:12많이들 함께해 주세요.
00:13좌하게 말입니다.
00:15우아하게에서 우를 좌로 바꾼 표현이라고 추정됩니다.
00:18대통령 지지층 사이에서 사용하는 은어라고 합니다.
00:21좌하게.
00:22친여 커뮤니티.
00:23여권 내에서 반응이 엇갈렸어요.
00:25일배 수준이다.
00:26대통령이 사이면 안 되는 건 없다.
00:28여당 커뮤니티 내에서도 이런 비판이 나오네요.
00:30모두의 대통령 말은 거짓이었냐.
00:33그런가 하면 또 대통령 지지한 쪽에서는 좌하게 갑시다.
00:37역시 소통의 왕 좌.
00:39성추현 대변인님.
00:41좌하게 어떻게 보십니까?
00:42우라는 표현을 이제 안 쓰시기로 한 거예요.
00:45우아하게를 왜 굳이 좌하게라고 어색하게 씁니까?
00:50저도 처음 들어본 단어라서 좀 낯설긴 하네요.
00:53그러니까 어쨌거나 대통령께서 좀 SNS를 활발하게 하시는데
00:58그중에는 진중한 내용도 좀 담겨있는 경우가 있고.
01:01일종의 유머죠?
01:02네.
01:02좀 웃자고 하시는 얘기도 있고.
01:04네.
01:05그런데 또 뭐 웃자고 하시는 얘기에 좀 비판의 여지를 또 준,
01:08별미를 준 제공한 것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01:10그렇군요.
01:11그런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런데 신여 커뮤니티에서도 그렇다.
01:14지금 신여 커뮤니티 뭐 다 아시겠지만 전당대회 과정에서 우리가 8월에 있었던
01:19그 시기 동안 대통령을 비판하는 분들의 커뮤니티가 이미 좀 생겨났고
01:25그쪽에서는 대통령이 뭘 하시든 지금 야당보다도 더 매몰차게 좀 비판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01:31그렇기 때문에 좀 저분들의 비판이고 그렇다고 해서 뭐 무시해도 되는 거다.
01:35이런 거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고 좀 그런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저런 의견이 나오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01:40저는 대통령께서 SNS를 활발하게 하시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01:45그러니까 대통령이 국가원수가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들을 활용하는 것은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01:51그 SNS를 활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좀 참모진과의 소통을 조금만 늘리시면 좋지 않을까.
01:58옆에 좀 물어봐라.
01:59네. 왜냐하면 좌개 같은 표현은 본인께서는 그냥 웃자고 이런 얘기 정도는 난 국민들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겠지만
02:05참모분들이었다면 좀 브레이크를 거는 참모분들도 있었을 것 같거든요.
02:10굳이 대통령의 좀 더 좋은 메시지가 이렇게 언론에서 달아줘야 되는데
02:14좌개 같은 저도 낯선, 저도 나도 많이 씁니다.
02:18저도 저렇게 저런 단어 많이 씁니다라고 얘기하기는 좀 어려운 단어가 이렇게 이슈가 되는 거는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거든요.
02:24그런데 SNS를 좀 활발하게 하시고 싶으신 것 같고
02:28그렇다면 참모진의 협조를 조금 더 받는 쪽으로 방식을 전환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33옛날에 모두가 유행했던 유행어 중에는 좌우지, 장지지지가 있었죠.
02:40좌개라는 말은 좀 어색하지만 좌우지, 장지지지는 모두가 써던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02:46웃자고 한 말입니다.
02:47핫피플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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