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뭐 자연스러운지 그리고 오타 같은 거 있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해봐.
00:04알겠습니다.
00:05사실 저런 용도로 제가 PT를 제일 많이 씁니다.
00:09음...
00:09오타나 띄어쓰기까지 싹 보고
00:11진짜 사람같지 않네.
00:13정말 사람같애.
00:14어 이상한.
00:16그 다음 주에 그 뭐...
00:18지금 작업실 그 뭐...
00:20지아는 택배하는...
00:21열심히 사네.
00:22못 쓴겠다는 거 확실하게?
00:23아이고 들어오십시오.
00:26다 왔지?
00:27사람이 좀 달라 보인다.
00:29근데 진짜로.
00:31가사들은 정리하고 있지.
00:33그거 너 내가 수정을 하는 거 했니?
00:34멋있다 멋있어.
00:35정말.
00:37잘한다.
00:38올해 무조건 돼야 돼.
00:40그럼 직원들도 많이 바뀌었겠네.
00:41근데 저는 저 시작 때부터 같이 있던 직원들도 몇 명 있어 아직까지.
00:4623년째 같이 있는 친구들도 있고.
00:48아무튼 여기까지 하시죠 오늘은 감사합니다.
00:50수고하셨습니다.
00:51이 장면에서 점수가 쭉 올라가는 거예요.
00:53아 그니까.
00:59무힘
01:06진짜 깔끔하다.
01:11아 friends
01:14ko
01:15이거
01:17отправ
01:19누가 와?
01:21들어오는
01:22아 verf
01:22갔어?
01:25아
01:27와우
01:32뭐야?
01:33누가 와?
01:35어어 멋있어
01:37가셨어
01:39오 누구야?
01:40어 멋있어
01:41가셨어
01:42저희 아버지랑
01:43어머
01:45저희 여동생
01:46아아
01:47저희 아버지는
01:49정말 초창기 때부터
01:51재무 회계 관리
01:52아 아버님이
01:53들어오셔서
01:54저랑 지금까지 함께 일을 하고 계시고
01:56동생 김세민 이사는
01:58저희 회사에 지금
02:00재무 회계
02:01정말 총괄을 맡아서
02:03아 이사님으로
02:04네 직원입니다
02:05제가 혼자서 하다가
02:07조금씩 회사가 커지니까
02:10믿을 수 있는 사람이 좀 있어야 되는데
02:12맞아요 옛날부터 했지
02:13저희 아버지가
02:15아니 옛날부터 너무 엘리트시고
02:17연대 경영학과 나오시고
02:19경복과 나오시고
02:20막 이러신 분이에요
02:21그리고
02:21제 여동생도 어쨌든
02:22대기업에서 어쨌든
02:24이렇게 일을 하던 친구고 해서
02:26제가 하는 회사에 두 분을 모신 거예요
02:31저기요
02:33순댓국 보통 두 개
02:34특하나
02:35이렇게 주세요
02:36네 감사합니다
02:40아버님 똑 닮았다
02:41아 저요?
02:43오빠 닮았어
02:45아버님 화장품 못 쓰셔
02:48방이 아주 좋으시네
02:49아버님
02:50너무 피부가 말끔 말끔 하신데 그냥
02:52너무 지금 눈부신데
02:55아 조만간 저랑 이제
02:58어머니 아버지 나 여행 가는 거 알지?
03:01우리 셋이서
03:02아 진짜?
03:04어디로요?
03:05일본 호카이도 가기로 해갖고
03:07좋죠
03:08어른들은 가까운 데가 좋아요
03:10맞아
03:10일본 좋아요
03:11아 이래서 내가 그 생각이 요즘 드는 거야
03:13그냥 정말로
03:15언제까지 이렇게 나랑
03:17항상 건강하게 뵐 수 있을까
03:19라는 시간이 갑자기 생각이 들면서
03:23뭐 좀 그런 데에다가
03:24의미 있게 돈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03:26갑자기 들어서
03:27제가 같이 가자 그런 거예요
03:28기대하고 있어
03:30네
03:31그러게요
03:32좋은 날씨에 또
03:33재미있을 거 같아
03:34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03:36저한테 돈 얼마 썼냐 묻지 마시고
03:39그냥 재밌게 놀다 오시면 돼요
03:41알았어
03:42오케이
03:45일반이요?
03:46일반이요
03:47오케이
03:48드세요
03:49오케이
03:50어우 쓴대국
03:51어우 맛있겠다
03:57아 곱밥 먹고 싶다
03:59아 곱밥 먹고 싶다
04:01네
04:01맛있겠다
04:05배고프다
04:08어릴 때 저는 제일 그 기억이
04:10아주 어릴 때 아침마다 이렇게
04:12저를 깨워서
04:13사우나를 가고 이러는 게
04:15맞아요
04:15저희 아버지의 약간
04:16뉴트리 쇼
04:17네 그러셔서
04:18사우나를 가고 나면
04:20너무 개운하고 좋잖아요
04:21그렇지
04:21그럼 꼭 나오면
04:22아버지가 꼭
04:23국밥집을 데리고 가시는 거예요
04:25막
04:26그때부터 국밥을
04:28제가 되게 좋아하게 됐던
04:29기억이 있어요
04:30딱 그게
04:30사우나하고
04:31딱 루틴이
04:31아 그렇죠
04:37뭐야?
04:38넌 요새 뭐
04:39사귀는 여자 있냐?
04:42오
04:42훅 들어오시네
04:44아버님 좋아요
04:46갑자기
04:48너무 갑자기 무슨
04:50갑자기 무슨
04:51무슨 얘기
04:51그렇게
04:53뜬금없이
04:54아니 이제 뭐
04:55네 나이도 나이인 것만큼
04:58뭐
04:59때를 더 놓치지 말고
05:01나는 지금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05:04빨리 짝을
05:06다시 찾아서
05:07가정을 꾸려야지
05:09아버님이
05:11제가 또 저희 집 3대 독자거든요
05:13사실
05:14아
05:15그게 사실은
05:17일보다도 나는
05:19또
05:20부모된 입장에서는 더
05:22관심이
05:23이만큼은
05:23응?
05:25근데 뭐
05:26제 나이에 아버지
05:27그러니까
05:27심지어
05:28한 번에 뭐
05:30실패도 있는 사람이고
05:32그런데
05:33뭐
05:33다 제 마음처럼 어떻게 되겠어요?
05:36근데
05:37보통 두 번째는 안 쪼시는데
05:39그러게
05:40두 번째는 안 쪼시는데
05:41네
05:41네
05:41네
05:4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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