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료.
00:00마실 거라도.
00:01마실 거라도 마실 거라도.
00:02언제 오셨어요?
00:04저의.
00:04그것도 안 드시고.
00:05오시면 시키려고 기다렸죠.
00:07목마르시겠어요?
00:09괜찮습니다.
00:10지금 보니까 목마름이 싹 가셨어요.
00:15이런 멘트 하면 안 되죠. 죄송합니다.
00:17자, 음료 뭐 드시겠습니까? 음료.
00:18저는 아.
00:19아.
00:20저도.
00:22저도요.
00:23다 아, 아셋?
00:25아니면 내려가서 봐도 될까요?
00:27그래도 상관없어 가슴대요?
00:29네, 그쵸.
00:29같이 같이 가요, 그러면?
00:31좋아, 저런 행정 너무 좋죠.
00:35같이 가시죠, 그러면.
00:36다 가?
00:37어?
00:37아니, 오실 분 오세요, 그러면.
00:40어? 놓쳤어.
00:42아차.
00:43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00:44난 있을게.
00:45오실 분 오세요, 그러면.
00:47있을게.
00:48아니, 오실 분 오세요, 그러면.
00:51오세요, 일단은 먼저 오진 않아요.
00:55이렇게 되면.
00:57이렇게 되면.
00:57소경 씨한테 지금 두 분이 관심있다는 말로 똑같거든요.
01:00너 가는 거야?
01:01같이 가야지.
01:03뭐, 들기 힘들 거 아니야?
01:04하긴 다 같이 가기도 그렇고 뭐, 그치?
01:06근데 저 남아있는 분은 세 분도 좋은 찬스예요.
01:10그러니까, 이런 곳에 약간.
01:12엉덩이가 가벼운 자와 무거운 자.
01:14셋은 안 찍고.
01:15셋은 움직이고.
01:16요즘 그게 유행이래요.
01:18엉간함, 엉간여.
01:19맞아.
01:20약간 줄임말, MG식으로.
01:23처음 들었어요.
01:25나중에 한 번 써먹으세요.
01:28나 엉간함이야, 이런.
01:31조금 적극적인데요, 저분이?
01:32안 그래?
01:33아니, 저는 한 번 안 찍으면 잘 안 움직여요.
01:36안 그래요?
01:37저도.
01:38어어?
01:38한 번 자리 틀면은 그냥.
01:40네.
01:41경계, 경계.
01:42아, 좀 자꾸 움직이는 스타일이에요.
01:43네.
01:46그러나 움직이지 않았다.
01:47갑자기 이정진이 말이 많아졌어요, 많아졌어.
01:51기회죠.
01:52기회니까, 기회니까.
01:54기회죠, 지금.
01:54갑자기 말을 많이 해, 아까 아무 말도 안 하다가.
02:02이렇게 호감이구나.
02:03금방 올 겁니다.
02:09이분이 정진 씨한테 좀 관심이 있어 보이는 느낌이 딱 오네요.
02:14옆에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약간.
02:17뭐지?
02:17얘 뭐지?
02:18약간 이런 느낌이 있는 거지.
02:20귀 넘기면 다 알아요.
02:24오늘 진짜 덥다.
02:26덥죠?
02:27네, 오늘 진짜.
02:28저기는 약간, 저기도 좋은 지금 시간이죠.
02:31앉으시겠어요, 조금?
02:32어, 저 괜찮아요.
02:33저 좀 서 있으려고.
02:34그렇죠, 네.
02:35아, 엄청 매너가 좋으신 것 같아서.
02:37아유, 아유, 아유, 아유.
02:39그런 것은 조금 배웠습니다.
02:42저도 완전 매너 옛날에 똥이었는데.
02:46좀 많이, 좀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02:47하영이는 좀 찬스를 놓치고 있고.
02:49저는 그냥 막내여서 내려온 거 아닐까요?
02:51아니, 아니, 아니, 아니.
02:52얘가 쑥스러움이 많아서 한 바씩 늦는 거야, 지금.
02:55근데 이렇게 내려왔다는 거 자체만 하더라도 지금 마음에 든 거예요.
02:59상혁이 입장에서는 명훈이가 굉장히 눈치 없는 애인 거지.
03:02계속, 자기가 말을 걸어야 하는데 계속 말해.
03:04근데 어차피 쟤 경쟁이니까.
03:06저기서는 뭐 선희의 경쟁이니까.
03:08서울에 살다가
03:10난 올라가도 될 거 같은데?
03:12왜요? 같이, 같이 대화하세요.
03:14같이 대화해.
03:16아니, 아니, 진짜.
03:16어디 사세요?
03:17아, 저는 송파.
03:18잠실.
03:19오오오오.
03:19청산 송파.
03:20여성분은 지금 상혁이가 마음에 들어.
03:22맞아.
03:23기훈님.
03:24상혁이 올라갈까 봐 지금 고생초사하고 있어.
03:26전명훈은 그냥 가야 되는데.
03:28내가 보기엔 제작진이
03:30눈치껏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03:33오늘 TV에서 본 것보다 진짜 훨씬 잘생기신 것 같아요.
03:37아, 이거 봐.
03:38진짜 잘생기셨어.
03:40내가 맨날 하는 얘기니까.
03:41제가 지금 이 친구를 거의 6년째 자주 보고 있거든요?
03:45제가 이렇게 잘생기는 처음 봤어요.
03:48처음 봤어요.
03:49근데 그 팬덤은 제가 아마 조금 더 많을 거예요.
03:53이 친구보다.
03:54아, 진짜한다, 진짜한다.
03:58왜, 왜?
03:58올렸어요.
03:59어어.
04:00저희가 들게요.
04:01네.
04:02아, 예.
04:02감사합니다.
04:04책이 여기 챙겨주세요.
04:06자, 합시다.
04:07저도 들어도 돼요?
04:08아니에요.
04:10오, 온다, 온다.
04:12왔습니다.
04:14아, 이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04:16명훈이는 신났어.
04:18근데 저런 멤버 중에 웨이터가 한 명 있어야 돼요.
04:24아, 감사합니다.
04:26커피의 진심이라 여기가 조금 늦었어요.
04:30어, 어.
04:31이게 미국의...
04:33굉장히 안 돼.
04:34이게 미국의...
04:35진짜 다 갖고 왔어요.
04:37오, 빨대까지 꽂아주고.
04:39이야...
04:40창혁이는 첫 번째 여자가 좋다니까요.
04:42그 음료수도 제일 먼저 챙겨주고
04:46바로 앞에 여자를 좋아해요.
04:48음료수를?
04:48네.
04:49이게 호감이 있다는 건데.
04:53와...
04:54밀크티 이게 맞습니다.
04:56어, 근데 도경 씨가
04:58명훈 씨를 굉장히 계속 챙겨줘요.
05:01응.
05:01리액션도 가장 좋았거든요.
05:04맞습니다.
05:05네, 맞습니다.
05:07맞습니다.
05:08이걸 이렇게 뜯어서, 자.
05:10이거 주세요.
05:11어, 여기 빨대.
05:12아, 꽂았다, 드디어.
05:14아, 꽂았어.
05:15아, 빨대 꽂아줬어.
05:16난 정진이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 걸 처음 봤어.
05:18원래 정진이는 찬문도 잘 안 열어주는 스타일인데.
05:21아, 찬문도 안 열어주는.
05:21아, 진짜?
05:22의자도 안 열어주는 해야지.
05:25근데 이번에 정신 차르나 봐요.
05:26내가 좀 스타일이 바뀐 것 같아.
05:36얘기 좀 많이 하셨어요?
05:38그럼.
05:39셋이 내려가서 얘기 좀 하셨어요?
05:40세 분이서?
05:41다 같이 얘기를 해야 되나 싶어서.
05:44어, 난 우리 다 이미 많은 얘기를 했어.
05:45벌써요?
05:46그럼.
05:46다시 그냥 없던 걸로 치고.
05:48저랑 안 하셨잖아요.
05:51어, 이렇게 되면.
05:53아, 여기 봐.
05:55아, 그렇죠.
05:57네.
05:58죄송합니다.
05:59이거 되게 적극적인 스타일이다.
06:01정신이 없는데?
06:02여기 치고 들어오고 저기 치고 들어오고.
06:04뭐야, 어떻게 된 거야 이거야.
06:05너무 위로야, 지금.
06:06아니, 그러니까 알아가고.
06:08저희도 그래도 찾아가 봐야죠.
06:09저희도 그래도 찾아가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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