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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부러워하고 있던 주변 국가들?
한미 정상회담 다음 날 입장을 밝힌 중국 외교부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APEC #이재명 #트럼프 #한미 #김정은 #러시아 #젠슨황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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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극성 계열의 SLBM, 그러니까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시험해가지고 성공을 했고요.
00:06잠수함, 핵 추진 잠수함 뿐만 아니라 핵 잠수함, SSBN을 만들겠다고 이미 공언을 해놓은 상태거든요.
00:13근데 그동안에 이제 야 그게 기술이 북한 기술로 가능하겠냐 이렇게 했는데
00:17지난해부터 이제 기류가 좀 달라지기 시작했죠.
00:21지난 3월에 북한이 김정은이가 이제 신포조선소로 보이는 조선소에 가가지고
00:27이 장면입니다. 저 어마어마한 위에 있는 게 지금 저게 잠수함 동체거든요.
00:32저거를 지금 이제 건조 중인 이런 사실을 일찌감치 공개를 했습니다.
00:37그래서 이게 사실이라면 2020년대 지금 후반에서부터 2030년대 초중반
00:44앞으로 한 5년에서 7년 정도 후에는 북한이 잠수함을 보유할 수도 있다.
00:50핵 추진 잠수함을.
00:52아니 우리 너무 무서운데. 걱정이 될 거 아니에요?
00:55아니 걱정은 당연히 해야죠.
00:57우리 걱정을.
00:58북한은 왜냐하면 이게 지금 말씀하신 일정대로 안 될 수도 있어요.
01:02저거보다 시간이 훨씬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01:04문제는 뭐냐면 여기는 독재자가 한 번 정해놓으면
01:07그거는 10년이도 20년이 걸려서 어쨌거나 해내기 때문에
01:12그 부분 때문에 우리가 주의를 해야 되는 거고요.
01:15일단 단기 예측에서 봤을 때는 우리가 그렇게 불리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는 것이요.
01:20세 분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갖고 싶어가지고 정말 수십 년간 노력을 했고
01:27그리고 이미 지금 소형 원자로에 기반한 기술들 다 확보했고
01:32사실 이미 설계도 다 끝났고
01:34아마 지금 핵 물질이 없어서 시험용 원자로를 못 돌리고 있을 뿐이지
01:39아마 모델도 충분히 지금 만들어놓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01:43그런데 한국이 핵 추진 잠수함을 갖는다고 하면
01:47주변 나라에서도 경계를 하지 않나요?
01:51당연히 경계를 하죠.
01:52특히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게 아무래도 일본 아니겠습니까?
01:56중국이 아니라 일본이죠.
01:58일본 같은 경우에는 사실 해양 대국을 꿈꾸는 나라곤
02:02섬나라지 않습니까?
02:03거기서는 정말 이 전력이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02:06그래서 이런 발표가 나오니까 일본의 방위상이 뭐라고 했냐면
02:10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면서
02:13곧바로 핵 추진 잠수함을 자기들도 도입할 수 있다는 의향을 지금 밝혔습니다.
02:18사실 이번에 등장한 다카이치 내각이 일찌감치 과제로 내걸었던 것도 그거였거든요.
02:25차세대 동력을 활용한 잠수함 보유.
02:28차세대 동력이라는 게 뭐겠습니까?
02:30핵 추진.
02:30결국은 핵 추진 잠수함이었거든요.
02:32아사히신문에서는 이러면 일본 내에서도 앞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02:36핵 잠수함 도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02:39그 다음에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게 뭐냐면
02:43일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그래도 여태까지는
02:46아시아태평양에서 미국의 가장 큰 강력한 동맹은 일본이었는데
02:51그 역할이 또 한국으로 넘어가는 게 아니냐라는
02:53경제 심리가 또 국민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가 있다는 거죠.
02:58이게 사실 중국과 북한도 기분이 나빴을 텐데
03:01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입장에서는 진짜 기분이 나쁜 거예요.
03:05굵직하지.
03:06왜냐하면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한테
03:10야 중국하고 북한을 내가 좀 견제를 해야 되니까 이거 좀 해줘
03:15이런 게 사실 북한이야 뭐 여기 이 그룹에 속하지 않으니까 그럴 수 있는데
03:20중국은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어떻게 보면 초청을 받아서 와서 회담을
03:25하기로 돼 있는데 그 직전에 이렇게 했다?
03:27신당이 나름대로 시진핑 입장에서는 표정관리를 한 거라고 보는데
03:32중국 외교부는 가만히 있질 않죠.
03:34여기에 대해서 한미정상회담 다음 날 한미 양국이 비확산 의무를
03:40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친 일을 하지 말라.
03:45이렇게 얘기했고요.
03:46그런데 사실은 우리도 할 말이 더 많죠.
03:48왜냐하면 핵 추진 잠수함을 갖는 건 mpt 위반이 아닙니다.
03:52비확산을 지키는 거예요.
03:55게다가 북한이 그렇게 핵 무장하고 있는 동안 중국 뭐 했어요.
03:59맞아요.
03:59되려 지금 뭐 지난번에 전승절 때는 김정은이 불러가지고 해서
04:03같이 그 모습을 보여줬지 않습니까?
04:06그래서 사실 우리가 원작 추진 잠수함을 갖는 거에 대해서
04:09분명히 중국은 굉장히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04:12한 가지 사안을 생각해 보면요.
04:14예전에 사드 배치 때 북한을 향한 감시웅인데
04:18그걸 중국을 해서 쓸 수 있다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붙여서
04:22그랬어요.
04:22그런데 그때 중국이 스스로 했던 말이 자기네 발목을 잡을 겁니다.
04:26뭡니까?
04:27무슨 얘기냐면 만약에 사드를 한국이 만들어서 한국군이 운영했다면
04:31우리가 이렇게까지 얘기 안 한다라고 얘기했단 말이죠.
04:33그래서 뭐냐면 우리가 필요해서 우리가 원작 추진 잠수함을 만든다는데
04:37너 이걸 갖고 시비를 걸어?
04:39내정 간섭하자는 거야?
04:41이런 얘기를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거고요.
04:43그러니까 이게 왜냐하면 그런 배짱이 있어야 중국 같은 나라를 잘 상대할 수 있다.
04:51그런 면에서 우리 이번에 철판을 까는 식으로 대응을 했는데
04:54저는 이런 의연한 대응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04:58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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