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은 왜 부담을 감수하고 강선우 후보자를 안고 가기로 했을까요?
00:05여당의 입김이 컸습니다.
00:07이 정도 의혹으로는 낭만시킬 수는 없다는 여당 지도부의 의견을 대통령이 받아들였다는 겁니다.
00:13현역 불폐를 이어가기 위한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00:18이준성 기자입니다.
00:18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결정하는데 여당 지도부의 목소리가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1하루를 꼬박 고민하시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는 여당 지도부들의 의견이 가장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요.
00:41당 지도부는 강 후보자에 대해 시종일관 낭만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00:46특별하게 문제가 결격에 이를 정도의 문제는 없었다. 상임위에서 요청한 대로 그 결과를 대통령 비서실에 저희가 통보하겠다.
00:58당 지도부 관계자는 현역 의원 낭만은 정치적으로 치명상인데 어떻게 동료에게 너 죽어라고 할 수 있겠냐며 당내 기류를 설명했습니다.
01:10청문회 이후 의원들 단체 채팅방에서는 강 후보자를 향한 응원글이 올라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7갑질 의혹 실체가 모호하다는 엄호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01:31남의 일이 아니라는 우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5한 여권 관계자는 향후 의원들 입각시 보좌진 갑질 제보로 낭마하는 선례를 우려하는 분위기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6김수 일단 김수재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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