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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온몸이 스프링인 듯 자유자재로 뛰고 구르던
뮤지컬 영화의 전설, 배우 딕 반 다이크
그에게 걷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진단이 내려졌다?!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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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굴뚝 청소부들 사이에서 다리를 휘저으며 춤을 추는 이 남자
00:04뮤지컬 영화의 전설 딥반다이크입니다.
00:08온몸이 스프링인 것 같을 만큼 막 뛰고 구르던 그런 배우였죠.
00:14그런데 이 치티치티 뱅뱅을 찍던 42 무렵에
00:17다리 근육이 찢어져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00:21그런데 이 병원에서 정말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 거죠.
00:26당신의 몸은 이미 관절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00:305년에서 7년 후면 보행기나 휠체어에 의지하게 됩니다.
00:35춤을 춰야 하는 배우에게 너는 앞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할 거야
00:39라는 이야기를 한 거잖아요.
00:42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던 거죠.
00:45하지만 이 남자 그 예언 앞에 순순히 무릎 꿇지 않았습니다.
00:51그가 한 일은 아픈 몸으로 다시 춤을 추는 거였습니다.
00:55대신 그와 함께 체력을 늘리기 위해서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고요.
01:00몸에 있는 염증을 없애기 위한 노력도 했습니다.
01:03알코올 의존을 치료하기 위해서 3주간 그냥 병원에 들어갔고요.
01:08지금까지도 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0그리고 무려 50년 동안이나 똑같은 몸무게를 유지했습니다.
01:14대단하죠.
01:16결과가 어땠을까요?
01:187년 만에 휠체어를 탈 수도 있을 거라는 이 남자
01:21작년 12월에 100번째 생일을 맞았거든요.
01:26아직 살아계신 거예요?
01:27그리고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01:29여전히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듭니다.
01:33우와!
01:34저분이 100세예요?
01:36100세!
01:36어머 100세에 저렇게 뛴단 말이에요?
01:40의사의 예언을 무려 60년 가까이 비격한 겁니다.
01:44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좀 어쩔 수 없이 주저앉아야 하는 그런 병이 아니라
01:49꾸준히 관리하고 염증 잘 다스려내면
01:52얼마든지 다시 걷고 뛰고 춤출 수도 있는 질환이라는 걸
01:57자기의 인생으로 한평생 증명해 보인 겁니다.
02:01지금 100살까지 저렇게 춤을 추고 계시다니까
02:04진짜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02:05그러니까 50년 동안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너무 대단하고
02:09그런데 아까 연골은 한 번 다르면 재생이 안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02:15그런데 어떻게 염증만 다스린다고 통증 없이 100세까지 춤을 출 수 있는 거예요?
02:22네.
02:22간절염 환자를 주저앉게 만드는 진짜 통증의 죽음은
02:26달아버린 그 연골 그 자체보다
02:29간절 속에 덜 끊는 염증입니다.
02:50이 때 달아버린 연골이 있다고 하더라도
02:54그 염증을 잘 다스리면
02:56구조적인 병행도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02:58통증도 유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03:02실제 간절염 환자의 3분의 2 이상은
03:05염증만 잘 관리해도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03:09결국 관절을 지키는 핵심은
03:11소리 없이 번지고 있는 염증의 불씨를 잡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03:18맞아요.
03:19제가 산증인이잖아요.
03:22저도 처음에는 연골이 달아서 아픈 줄만 알고 절망했었거든요.
03:26그런데 염증 관리를 시작하니까 비로소 살 것 같더라고요.
03:32아침에 눈 떠서 그 개운함은 이루어 정말 말할 수 없이
03:36기쁨이 왔었어요. 저한테는.
03:38관리하면서 통증이 줄어드니까
03:40요즘은 하루가 정말 짧을 정도로 느껴지더라고요.
03:45결국 마음껏 걸으려면 연골도 보호하고
03:49그리고 또 염증도 잡아야 한다는 건데
03:51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그러면?
03:56네, 물론 있습니다.
03:58연골의 핵심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잘 지키시면 됩니다.
04:02콘드로이친?
04:03콘드로이친.
04:04연골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스펀지 같은 조직인데요.
04:09이 물기를 꽉 잡아두고 연골을 탱탱하게 지탱해주는 성분이
04:13바로 콘드로이친입니다.
04:15어원도 그리스로 연골을 뜻하는 콘드로스에서 나왔을 만큼
04:19연골을 연골답게 만드는 핵심 물질인 거죠.
04:23콘드로이친이 충분해야 연골이 물을 머금고요.
04:26쿠션처럼 그 충격을 흡수를 하면서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04:31게다가 콘드로이친은 연골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04:34관절 속에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04:40반대로 부족해지잖아요?
04:42연골이 물기를 잃고요.
04:43말라버린 스펀지처럼 푸석해집니다.
04:46그리고 탄력을 잃으니까 마찰이 생겨서 염증도 더 잘 생기고요.
04:51외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지게 되는 거죠.
04:53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상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04:57콘드로이친이 충분한 연골과 부족한 연골을 준비를 했는데요.
05:01여기에 걸을 때 무릎이 받는 만큼의 충격을 똑같이 줘볼 텐데요.
05:05먼저 콘드로이친이 충분한 쪽입니다.
05:12충격은 다 받아치네요.
05:15저 스프링이
05:16보시는 것처럼 콘드로이친이 충분하잖아요.
05:19스프링처럼 통통 튕겨내면서 충격을 흡수합니다.
05:23이번에는요.
05:24콘드로이친이 부족한 쪽입니다.
05:28콘드로이친이 부족하면 충격을 흡수할 쿠션이 사라진 상태라서
05:32외부의 충격이 관절과 뼈에 고스란히 전해지게 됩니다.
05:37눈으로 직접 보니까 차이가 너무 확실해서
05:42제 무릎에도 지금 저 스프링, 탄탄한 저 스프링
05:47저거 좀 채워 넣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요.
05:49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소중한 콘드로이친 역시
05:53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속에서 계속 빠져나가게 됩니다.
05:57콘드로이친은 20대 최고치를 찍은 후
06:0040대가 되면 절반으로 떨어지고요.
06:0270대는 거의 바닥이 납니다.
06:06게다가 이 콘드로이친은 일반적인 식사나 음식만으로는
06:09필요한 만큼 채우기가 참 어렵습니다.
06:12그렇기 때문에 체내에서 부족해지는 콘드로이친을
06:15외부에서 꾸준히 섭취해 채워주는 것이
06:17무릎, 연골 건강을 지키는
06:20지혜로운 관리법이 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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