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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그럼에도 여당은요.

오빠 논란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철거민 특공의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 범여권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습니다.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 시작부터 국민의힘은 반대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국민 눈높이에 맞느냐 아니다.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 아니냐.

[박형수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밀어붙이려는 이 민주당의 시도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이 강행 처리 의사를 밝히자 야당은 퇴장했습니다.

[현장음]
청와대에서 오늘 하라고 오더 온 거 아닙니까?

[곽규택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왜 총대를 메 가지고 그래요!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누가 총대를 메요, 누가!

[현장음]
나가세요! 나가세요! 나가시라고!

[주진우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
이런 걸로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합니까? 강행해서?

민주당은 경과 보고서에 쓰인 표현도 바꿔서 수정 의결했습니다.

[박균택 /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위원]
지적이라고 써 놓은 부분 48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마치 어떤 진실된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그런 뉘앙스의 용어이기 때문에 주장이라는 식으로.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엄청나게 잘못된 내용이 온 세상에 퍼졌지만, 두려워하거나 끌어내리려는 자들의 음모와 계략, 그리고 책동이었다.

국방위에서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도 국민의힘 퇴장 속 여당 주도로 채택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후보들 청문회에서 크게 문제된 건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각 대상 5명 장관 후보자 모두를 임명할 거란 관측이 우세한데요.

여당이 이렇게 나오니까 국민의힘은 다른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달린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서영교 /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아이고 다 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구만.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우리가 왜 여기 있겠어요. 들러리 서주려고 여기 있나.

수적으로 막을 수 없는 상황이니 택한 건 표결 불참이고, 홍지선 이소영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할 수 없도록 회의 보이콧을 한 겁니다.

야당은 전면적인 정권 투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에 시한폭탄입니다. 당장이라도 대통령 바꾸고 싶다는 게 국민의 마음입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과 오빠의 눈물 나는 신파극이었습니다. 무리수의 원인이 대통령 재판의 공소취소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야당은 대통령 탄핵 주장까지 합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오빠독약로비' 김승원 임명하면 이 대통령 신뢰도는 지하실로 내려갈 것"이라고도 했는데요.

이제 이 대통령 재가만 남았고 저희 시티라이브 시간 안에 대통령이 사인을 하면 김승원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이 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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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그럼에도 이런 위증 논란까지 불거졌는데도요.
00:05여당은 이른바 오빠 논란의 김승원 후보자 그리고 철거민 특공 논란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00:13범여권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습니다.
00:22그리고요. 법사위 회의 시작부터 국민의힘은 극렬 반대했습니다.
00:30국민 눈높이에 맞느냐? 아니다.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의 눈높이에 맞추는 거 아니냐.
00:37밀어붙이려는 이 민주당의 시도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0:43그럼에도 민주당이 강행 처리 의사를 밝히니까 야당은 집단 퇴장했습니다.
00:50청와대에서 오늘 하나 못아온 거 아닙니까?
00:53청대를 매서.
00:55누가 청대를 매요? 누가?
00:57다가세요. 다가세요. 다가시라고.
01:01이런 거를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합니까? 강행에서.
01:06민주당은 경과보고서에 쓰인 표현도 바꿔서 수정, 의결했습니다.
01:13지적이라고 쓰는 부분 48페이지를 봐주십시오.
01:17이건 마치 어떤 진실된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그런 뉘앙스의 용어이기 때문에 표현을 않는다는 주장이라는 식으로.
01:26엄청나게 잘못된 내용이 온 세상에 퍼졌지만 두려워하거나 끌어내리는 자들의 분모와 계략, 그리고 책동이었다라고 하는 것이.
01:37그리고 국방위에서는 강신철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도 국민의힘의 마찬가지 퇴장 속에 여당 주도로 채택이 됐습니다.
01:46청와대 관계자는 일단 여러 장관 후보자들, 청문에서 크게 문제된 건 없어 보인다고 전했는데요.
01:52이재명 대통령이 개각 대상 5명의 장관 후보자를 모두 임명할 거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01:58여당이 이렇게 나오니까요.
02:00국민의힘은 다른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달린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면서 맞불을 놨습니다.
02:15수쪽으로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이니 택한 건 표결 불참이고.
02:20홍지선, 이소영, 또 다른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할 수 없도록 저렇게 보이콧한 건데요.
02:27야당은 저렇게 인사가 망사다, 전면적인 정권 투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02:37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입니다.
02:42당장이라도 대통령 바꾸고 싶다는 게 국민들 마음입니다.
02:56그리고 장도혁 대표는 대통령 탄핵 주장까지 하는데요.
03:01무소서 한동훈 의원은 오빠 독약 로비 김승원 후보자 임명하면 대통령 신뢰도는 지하실로 내려갈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03:08이제 이재명 대통령 사인 제가만 남았고 저희 시티라이브 시간 안에 대통령이 사인을 하면 이제 김승원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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