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앵커]
"김승원 후보자가 햄스터가 사망한 신약, 독약을 임상 승인을 요청했다"

야당의 주된 비판 지점이죠. 

김 후보자 측이 오늘 반박 자료를 냈습니다.

당시 제넨셀 신약은 독약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시험 대상자 10%의 가벼운 복통만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기상 기자입니다.

[기자]
요즘 야당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이렇게 부릅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그제)]
"정말 독약인지 쥐약인지 모를."

[김태규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그제)]
"자기 자신이나 가족이라도 독약 아니라고 해도 이건 먹이지 않았을 겁니다.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은 오늘 "일부 정치인의 악마화 프레임이자 근거 없는 공포심 조장"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는 독약이 아닙니다"는 제목의 해명 자료에서 "햄스터 실험은 고용량 투여에 따른 효력 검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실제 사람에게 투여된 임상과정에선 "약 10% 환자가 복통 등 가벼운 이상사례를 보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 후보자가 청문회 전 민주당 법사위원들과 공유한 예상 문답집에도 이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93명에게 투약 돼 복통·구토 등 10건의 경미한 이상증세만 보고됐다"며 "독약으로 단정하는 건 부당하다"는 겁니다.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위원(그제)]
"대상포진 치료제였다는 사실만으로 독약으로 볼 수 없어 보이는데, 후보자님 어떻습니까?"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그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식약처 내에 평가원에서 전문가들이 임상시험에 대한 프로토콜을 심사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걸 독약이라고 하면 그분들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국민의힘은 "임상실험의 부작용까지 숨기고 청문회를 강행했다"며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김 후보는 사퇴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배시열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승원 후보자가 햄스터가 사망한 신약 독약을 임상승인 요청했다.
00:05야당의 주된 비판 지점이죠.
00:07김 후보자 측이 오늘 반박 자료를 냈습니다.
00:11당시 신약은 독약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00:13시험 대상자 10%의 가벼운 복통만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8이기상 기자입니다.
00:21요즘 야당은 제넨살에 코로나19 치료제를 이렇게 부릅니다.
00:25정말 독약인지 쥐약인지 모를 자기 자신이나 가족이라도 독약 아니라 해도 이거 먹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00:35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은 오늘 일부 정치인의 악마화 프레임이자 근거 없는 공포심 조장이라고 부인했습니다.
00:44코로나 치료제는 독약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해명 자료에서 햄스터 실험은 고용량 투여에 따른 효력 검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52이어 실제 사람에게 투여된 임상 과정에선 약 10% 환자가 복통 등 가벼운 이상 사례를 보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1:01김 후보자가 청문회 전 민주당 법사위원 측과 공유한 예상 문답집에도 이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01:0793명에게 투약돼 복통, 구토 등 10건의 경미한 이상 증세만 보고됐다며 독약으로 단정하는 건 부당하다는 겁니다.
01:15대상포진 치료제였다는 사실만으로 독약으로 볼 수 없어 보이는데 우리 후보자님 어떻습니까?
01:22제가 알고 있기로는 시약처 내에 평가원에서 전문가들이 임상승인에 대한 프로토콜을 심사한 것으로 알고 있고
01:30이걸 독약이라고 하면 그분들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01:33국민의힘은 임상실험에 부작용까지 숨기고 청문회를 강행했다며
01:38국민 앞에 석고 대제하고 김 후보는 사퇴하라고 비판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스토리 button
01:50개인 선생님ün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