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0억 아시아인들의 축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 본진이 나고야에 도착해 입촌식을 마쳤습니다.
00:07북한 선수단 본진도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00:13일본 나고야에서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새벽부터 공항에 모여 힘찬 출발을 알린 우리 대표팀.
00:31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대를 선두로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옵니다.
00:39대한체육회 본부 임원과 탁구와 배드민턴, 핸드벌 등 선수단 122명이 본진에 포함됐습니다.
00:58나고야 총영상원과 제1민단을 비롯해 교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환영했습니다.
01:16이라크와 방글라데시 등 6개 나라와 함께 치는 입촌식에서는 이번 대표의 첫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01:27일본에서 열린 3번째 아시안게임만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 본진도
01:33나고야에 입성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01:42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크루즈 선수선 환영 행사에 도요토비 히데요 씨를 등장시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01:48아시아올림픽 평의회와 대배 조직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항의했습니다.
01:54개막식을 이틀 앞두고 차례로 결전지에 모인 남북선수단.
01:57우리나라와 북한은 21일 여자축구를 시작으로 탁구와 역도, 레슬링 등에서 메달을 놓고 맞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2:05일본 나고야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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