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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부 구호대, 일주일 활동 마치고 오늘 귀국길
귀국 전 네팔 재난관리청 등 방문해 구호물품 전달
수색 전문 인력 2명으로 실종 지역 도보 수색 한계


네팔에 파견돼 대홍수 실종자 수색과 의료 지원 활동을 벌인 정부 긴급구호대 2진이 일주일 일정을 마치고 오늘 저녁 귀국합니다.

네팔 정부 집계에서 실종자가 하루 사이 천 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네팔과 티베트 지역 전체 사망·실종자는 8천 명을 넘었습니다.

네팔 현지 연결합니다. 신호 특파원! 정부 두 번째 구호대가 오늘 저녁 카트만두를 떠난다고요?

[기자]
네, 지난주 금요일 입국해서 일주일 활동을 마치고 오늘 저녁 귀국길에 오릅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홍콩을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고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공항에 가기 전에 네팔 재난관리청과 국제구호단체를 방문해서 구호물품을 전달합니다.

이번 2차 정부 구호대는 네팔에서 우리 실종자 수색과 현지 의료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가장 바랐던 피해 지역 도보 수색은 구조 전문가가 단 2명으로 구성돼 있어서 처음부터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어제와 그제는 윤주석 구호대장과 구호대원 2명이 육상 수색과 도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한국인 실종자들이 근무하던 위어댐과 어퍼트리슐리-1 메인캠프 인근을 헬기와 차량으로 이동해서 산 비탈면 상공을 드론으로 수색했는데, 특이사항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과 의료 지원 등을 위해 파견된 우리 정부 구호대는 1차로 44명, 2차로 8명이 현지에서 활동했습니다.

구호대를 추가로 파견한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우리 구호대는 터널 속에 갇혀있던 중국인 1명을 홍수 열흘 만에 구조했지만 우리 실종자 9명 수색 성과는 없었습니다.


네팔 당국은 하루 사이 실종자가 천 명 가까이 증가한 인명 피해 집계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하루 만에 실종자가 크게 증가한 집계가 나왔습니다.

네팔 재난청은 어제 이번 대홍수로 1,403명이 숨지고 6,15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 집계보다 실종자 수가 천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금은 실종자를 가족들이 추가로 신고하는 시기는 좀 지났기 때문에 왜 갑자기 실종자 수가 급증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국 티베트 쪽 인명 피해는 사망 43명, 실종 519명으로 집계됐습니... (중략)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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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에 파견돼 대홍수 실종자 수색과 의료지원 활동을 벌인 정부 긴급구호대 이진이 일주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저녁에 귀국합니다.
00:10네팔 정부 집계에서 실종자가 하루 사이 천 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네팔과 티베트 지역 전체 사망 실종자는 8천 명을 넘었습니다.
00:20네팔 현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신호특파원.
00:26네 오늘 네팔 일정을 마치는 정부 이진 구호대의 숙소 앞에 와 있습니다.
00:32네 정부가 파견한 두 번째 구호대 오늘 저녁에 카트만두를 떠난다고요?
00:40네 지난주 금요일에 입국해서 일주일 활동을 마치고 오늘 저녁 귀국길에 오릅니다.
00:47네팔 카트만두에서 홍콩을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고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55공항에 가기 전에는 네팔 재난관리청과 국제구호단체를 방문해서 구호물품도 전달합니다.
01:03이번 2차 정부 구호대는 네팔에서 우리 실종자 수색과 현지 의료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01:10실종자 가족들이 가장 바랐던 피해지역 도보수색은 구조 전문가가 단 2명으로 구성돼 있어서 처음부터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01:22어제와 그제는 윤주석 구호대장과 구호대원 2명이 육상수색과 도보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1:30한국인 실종자들이 근무하던 위어댐과 어퍼트리슐리 1 메인캠프 인근을 헬기와 차량으로 이동해서 산 비탈면 상공을 드론으로 수색했는데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01:45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과 의료지원 등을 위해서 파견된 우리 정부 구호대는 1차로 44명 그리고 2차로 8명이 현지에서 활동했습니다.
01:56터널 속에 갇혀있던 중국인 1명을 홍수 열흘 만에 구조했지만 우리 실종자 9명 수색 성과는 없었습니다.
02:06정부는 이번 2차 구호대원 중에서 소방청에서 파견된 구조 전문가 2명은 카트만두에 계속 남아 우리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합동 대응팀에서 실종자 소재
02:19파악을 계속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2:21그리고 네팔 당국이 하루 사이 실종자가 1,000명 가까이 증가한 인명피해 집계를 발표했네요.
02:32하루 만에 실종자가 크게 증가한 집계가 나왔습니다.
02:37네팔 재난청은 어제 이번 대홍수로 1,403명이 숨지고 6,15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02:46하루 전 집계보다 실종자 수가 1,000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02:52지금은 실종자를 가족들이 추가로 신고하는 시기는 조금 지났기 때문에 왜 갑자기 실종자 수가 급증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03:02중국 티베트 쪽 인명피해는 사망 43명 그리고 실종 5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3:09네팔과 중국에서 확인된 홍수 인명피해를 합치면 사망자 1,446명 그리고 실종자는 6,669명으로 모두 8,115명에 달합니다.
03:23지금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YTN 신호입니다.
03:27그럼 더 좋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03:27dar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3:29감사 Want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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