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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이적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시즌 2호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강인은 1대 0으로 앞선 후반 9분 팀 동료가 내준 패스를 왼발로 잡은 뒤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경기 후 라리가 사무국은 이강인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았고, 축구 통계 매체 '풋몹'도 이강인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9.0을 부여했습니다.

4대 0으로 완승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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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이적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시즌 2호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00:08이강인은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16이강인은 1대0으로 앞선 후반 9분에 팀 동료가 내준 패스를 왼발로 잡은 뒤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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