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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는 영국과 이집트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고는 보고가 나오고 있는데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후티 반군이 직접 이 영상을 공개하고 잔해 사진까지 공개를 했는데 아직 사우디 측의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실제로 격추했을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문성묵]
후티 반군 주장에 따르면 격추를 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후티 측에서 주장하는 건 자체적으로 제작한 방공미사일로 요격을 했다, 떨어뜨렸다, 격추했다고 하고 있는데 아직은 사우디 측은 물론이고 국제외신을 통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진 건 없어요. 그러니까 F-15 전투기를 격추하려면 상당히 고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대공미사일이 필요하거든요. 우리로 말하면 예를 들어서 천궁이라든지 또는 패트리엇이라든지 이런 미사일이 필요한데 과연 후티 반군이 그런 미사일을 가지고 있었을까. 과연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분명히 있습니다마는 후티가 2월 28일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한 뒤로 벌써 6개월 이상 지났고 7월 이전까지만 해도 별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과연 후티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의문점이 있었는데 지금 보면 사우디가 쩔쩔 매고 있고 지금 보도 나오는 것을 보면 빈 살만 왕세자가 최대의 위기에 몰려 있다. 방금 자막에도 나왔습니다마는 지금 이집트라든지 국제사회에 대공미사일, 방공미사일을 요청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후티 반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사우디가 쩔쩔 매는 상황이라면 정말 후티의 군사 능력, 혹은 무기 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진짜 자체적으로 무기를 생산하고 계량할 수 있는. 조금 전에 저희가 리포트에서도 우리가 예전에 보던 소총 들고 뛰던 후티가 아니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정말 후티가 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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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00:06사우디는 영국과 이집트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고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40후티반군이 직접 이 영상을 공개를 하고 잔해 사진까지 공개를 했는데 아직 사우디 측의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00:48실제로 격추했을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00:51후티반군 주장에 따르면 격수를 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있거든요.
00:58그리고 후티 측에서 주장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그런 반공미사일로 요격을 했다, 떨어뜨렸다, 격추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01:10아직은 사우디 측은 물론이고 외신을 통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어요.
01:17그러니까 F-15 전투기를 격추하려면 상당히 고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대공미사일이 필요하거든요.
01:24우리로 말하면 예를 들어서 천궁이라든지 또는 패트리엇이라든지 이런 미사일이 필요한데 과연 후티반군이 그런 미사일을 가지고 있었을까.
01:35과연 자체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분명히 있습니다만
01:40사실은 후티가 2월 28일 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한 뒤로 벌써 6개월 이상 지났고
01:49사실 7월 이전까지만 해도 별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거든요.
01:54그래서 과연 후티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의무점이 있었는데
01:59지금 보면 사우디가 쩔쩔매고 있고 지금 보도 나오는 걸 보면 빈살만 왕세자가 최대 위기에 몰려있다.
02:08방금 자막에도 나왔습니다만 지금 이집트라든지 국제사회의 대공미사일, 방공미사일 이런 요청을 하고 있거든요.
02:19그래서 지금 부티반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27네, 지금 뭐 사우디가 쩔쩔매는 상황이라면 정말 후티의 군사능력 혹은 무기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됐는데
02:37진짜 자체적으로 무기를 뭔가 생산하고 또 계량할 수 있는
02:42조금 전에 저희가 리포트에서도 우리가 예전에 보던 소총 들고 뛰던 후티가 아니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02:49정말 후티가 무기능력적으로 많이 성장을 했다 이렇게 평가해도 되는 걸까요?
02:54그러니까요. 이제 실제 2014년, 2015년부터 내전이 한 7년간 이어졌거든요.
03:01그런데 사실은 사우디를 비롯해서 정말 아랍의 맹주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나라들이 연합군을 구성해서
03:07이집트까지 포함을 해서 이 후티 반군을 제압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거든요.
03:12결국 유엔의 중재로 2022년 휴전을 맺었고 지금 한 4년 가까이잖았는데
03:18어떻게 보면 이 후티 반군은 자체적인 힘보다는 이란의 전적인 지원을 받았죠.
03:263H로 시작되는 그러니까 뭡니까? 하마스가 있었죠.
03:32그다음에 또 해즈볼라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후티거든요.
03:37그래서 이란이 이제 적극적인 지원을 해서 강력한 무기를 갖기 시작했는데
03:43특히 최근에 말이죠.
03:44지난 6월 달에 미국과 이란 사이의 MOU를 맺는 시도가 있었잖아요.
03:50한동안 휴전이 돼 있었거든요.
03:52지금 이란의 입장은 이란은 홍해, 호르무즈와 함께 바벨 맨다부, 다시 말하면 홍해까지
03:58이걸 막음으로써 미국을 코너에 몰고 국제 경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04:03자기들에게 유리한 그런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04:06후티에게 자금과 미사일과 심지어는 혁명수비대회의 교관이라든지
04:13이런 지휘관, 이런 병력들을 지원했다고 그래요.
04:17그 기간 동안 지도를 받아서 지금 어떻게 보면 그동안 휴전기간 동안
04:23자체적으로 쌓아온 역량과 또 최근에 이란으로부터 받은 그런 지원
04:28이런 것들이 모아져서 지금 후티가 사우디를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아닐까
04:35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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