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00:06사우디는 영국과 이집트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고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40후티반군이 직접 이 영상을 공개를 하고 잔해 사진까지 공개를 했는데 아직 사우디 측의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00:48실제로 격추했을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00:51후티반군 주장에 따르면 격수를 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있거든요.
00:58그리고 후티 측에서 주장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그런 반공미사일로 요격을 했다, 떨어뜨렸다, 격추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01:10아직은 사우디 측은 물론이고 외신을 통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어요.
01:17그러니까 F-15 전투기를 격추하려면 상당히 고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대공미사일이 필요하거든요.
01:24우리로 말하면 예를 들어서 천궁이라든지 또는 패트리엇이라든지 이런 미사일이 필요한데 과연 후티반군이 그런 미사일을 가지고 있었을까.
01:35과연 자체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분명히 있습니다만
01:40사실은 후티가 2월 28일 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한 뒤로 벌써 6개월 이상 지났고
01:49사실 7월 이전까지만 해도 별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거든요.
01:54그래서 과연 후티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의무점이 있었는데
01:59지금 보면 사우디가 쩔쩔매고 있고 지금 보도 나오는 걸 보면 빈살만 왕세자가 최대 위기에 몰려있다.
02:08방금 자막에도 나왔습니다만 지금 이집트라든지 국제사회의 대공미사일, 방공미사일 이런 요청을 하고 있거든요.
02:19그래서 지금 부티반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27네, 지금 뭐 사우디가 쩔쩔매는 상황이라면 정말 후티의 군사능력 혹은 무기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됐는데
02:37진짜 자체적으로 무기를 뭔가 생산하고 또 계량할 수 있는
02:42조금 전에 저희가 리포트에서도 우리가 예전에 보던 소총 들고 뛰던 후티가 아니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02:49정말 후티가 무기능력적으로 많이 성장을 했다 이렇게 평가해도 되는 걸까요?
02:54그러니까요. 이제 실제 2014년, 2015년부터 내전이 한 7년간 이어졌거든요.
03:01그런데 사실은 사우디를 비롯해서 정말 아랍의 맹주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나라들이 연합군을 구성해서
03:07이집트까지 포함을 해서 이 후티 반군을 제압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거든요.
03:12결국 유엔의 중재로 2022년 휴전을 맺었고 지금 한 4년 가까이잖았는데
03:18어떻게 보면 이 후티 반군은 자체적인 힘보다는 이란의 전적인 지원을 받았죠.
03:263H로 시작되는 그러니까 뭡니까? 하마스가 있었죠.
03:32그다음에 또 해즈볼라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후티거든요.
03:37그래서 이란이 이제 적극적인 지원을 해서 강력한 무기를 갖기 시작했는데
03:43특히 최근에 말이죠.
03:44지난 6월 달에 미국과 이란 사이의 MOU를 맺는 시도가 있었잖아요.
03:50한동안 휴전이 돼 있었거든요.
03:52지금 이란의 입장은 이란은 홍해, 호르무즈와 함께 바벨 맨다부, 다시 말하면 홍해까지
03:58이걸 막음으로써 미국을 코너에 몰고 국제 경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04:03자기들에게 유리한 그런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04:06후티에게 자금과 미사일과 심지어는 혁명수비대회의 교관이라든지
04:13이런 지휘관, 이런 병력들을 지원했다고 그래요.
04:17그 기간 동안 지도를 받아서 지금 어떻게 보면 그동안 휴전기간 동안
04:23자체적으로 쌓아온 역량과 또 최근에 이란으로부터 받은 그런 지원
04:28이런 것들이 모아져서 지금 후티가 사우디를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아닐까
04:35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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