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간다 마사토 아시아 개발은행 총재가 일본의 경제적 위상이 급격히 추락했다며 노동시장 등의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촉구했습니다.
00:08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적의 간다 총재는 어제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국제경제간담회 강연에서
00:14이제 아무도 일본을 초강대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의 신진대사를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21그러면서 2000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 국내 총생산에서 50%를 넘겼던 일본의 비중이 2025년에는 10%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00:30중국은 50% 가깝게 늘었고 인도 역시 일본과 어깨를 견줄 만큼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00:36간다 총재는 또 중동 정세 불안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지적하며 국제 공조를 통한 문제
00:44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0:46ADB는 2026년 아태 지역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율은 전년보다 1.3%포인트 상승하고 GDP 성장률은 0.6%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57외환시장에서 계속되는 N화 약세 기조와 관련해서는 중장기적으로 환율은 국력을 반영한다며
01:04일본의 대외 구매력을 지키려면 경쟁력 향상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노동시장 등 근본적인 구조개혁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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