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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식약처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오늘 오전 민주당 주도로 채택돼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잘못된 내용이 온 세상에 퍼졌지만 청문회는 진실이 규명되는 과정이었다며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장관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선 청문회는 국민 혈압 높이는 저질 코미디였다,임명을 강행하면 내각 전과 총합이 35범이 된다며, 상임위원회 '줄 취소'로 다른 장관 임명 까지 막고 있습니다. 경실련과 참여연대마저도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부적격 의견'을 낸 가운데, 대통령 지지율은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는데요. 긍정 평가 분야에서 '없다'는 답변도 40%를 넘어섰습니다. 차가워진 민심에 이재명 대통령,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내일 7번째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민감한 모든 현안에 '직접' 답하기로 했는데요,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 ON. 박지원 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정치고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후보자청문 보고서는 오늘 채택이 됐습니다. 청문회에 직접 참여하신 박지원 의원님께서 정말 훌륭한 분이다, 오늘 이런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박지원]
그렇습니다. 이번에 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시끄럽지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찍 얘기했습니다마는 태산동명서일필, 쥐 한 마리 지나간 것밖에 없어요. 그 쥐가 불법적인 정보를 가지고 시끄럽게 국민을 현혹시킨 결과밖에 없다. 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이 오늘쯤 임명되겠죠. 아주 훌륭한 법무장관으로 인권을 살리는 그런 법무부 장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청문회가 시끄러웠지만 쥐 한 마리 지나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왜 하필 오늘 이렇게 강행하려고 하느냐.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있으니까 그 짐을 덜어주려고 한 것 아니냐, 이런 의심을 하더라고요.

[김재원]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자신이 받아야 할 재판, 5개 재판이 임기가 끝나가면서, 서서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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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김승원 후보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00:30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청문회는 국민 혈압을 높이는 저질 코미디였다.
00:34임명을 강행하면 내각 전과의 총합이 35범이 된다며 상임위원회의 줄 취소로 다른 장관의 임명까지 맡고 있습니다.
00:44경실령과 참여연대마저도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부적격 의견을 낸 가운데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는데요.
00:54긍정평가 분야에서 없다는 답변도 40%를 넘었습니다.
01:00차가워진 민심에 이재명 대통령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01:03내일 7번째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민감한 모든 현안에 직접 답하기로 했는데요.
01:09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9그게 무슨 말이에요.
01:21대통령 기자회견을 하니까 오늘로 잡았다.
01:24그 앞에 하려고 한 거 아니에요.
01:27거짓말 3층이라도 같이 들어가서 할래요.
01:30합법 인사청문회법 구조에 3일 내로 하게 되어 있어요.
01:40그것을 제대로 바로 잡아 나가는 적임자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끌어내리는 자인데
01:47부모와 대략 책봉이었다라고 하는 것이
01:50진짜 훌륭한 부재예요.
01:52눈물 없이는 진짜 들을 수 없더라고요.
01:54그런 의미에서 저는 과제가 없다.
01:57단체로 혈압이 올랐습니다.
01:59김승원 인사청문회는 낯뜨거운 저질 코미디였습니다.
02:02주가 조자, 국민, 생체 실험, 가족 조합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02:06정가 사범 대통령을 비롯하여 필요 인사의 정가 통합이 34범이
02:11음주운전 정가자 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며
02:14정가 35번 범죄 매각으로
02:25오늘의 정치원 박지원 민주당 의원, 김재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정치고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32어서 오십시오.
02:33안녕하세요.
02:34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후보자 청문보고서는 오늘 채택이 됐습니다.
02:38청문회에 직접 참여하신 박지원 의원님께서 정말 훌륭한 분이다.
02:42오늘 이런 평가를 주셨습니다.
02:44그렇습니다.
02:44이번에 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02:49시끄럽지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02:53그리고 제가 일찍 얘기했습니다마는
02:56태산 동명의 서일필, 쥐 한 마리 지나간 밖에 없어요.
03:01그 쥐가 불법적인 정보를 가지고
03:05시끄럽게 국민을 현혹시킨 결과 밖에 없다.
03:09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이 오늘 중 임명되겠죠?
03:14아주 훌륭한 법무부 장관으로 인권을 살리는 그런 법무부 장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03:22청문회가 시끄러웠지만 쥐 한 마리 지나간 것이다.
03:25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03:26국민의힘에서는 왜 하필 오늘 이렇게 강행하려고 하느냐.
03:29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있으니까
03:31그 짐을 덜어주려고 한 것 아니냐 이런 의심을 하더라고요.
03:34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자신이 받아야 할 재판
03:40이 5개 재판이 임기가 끝나가면서
03:44서서히 임기가 점점 다가오지 않습니까?
03:48벌써 1년이 더 지났고
03:50그러니까 재판을 받아야 할 시간도 계속 지나오니
03:54퇴임하고 나면 교도소로 곧바로 가야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03:59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04:01그러니까 김승원 같은 사람이라도
04:02법무부 장관을 시켜서 공소 취소도 하고
04:06또 법도 좀 개정해서 재판받고 있는 배임죄를 아예 없애주고
04:10또 대법관도 많이 늘리고
04:14내가 편한 김민기 대법관 같은 사람을 좀 임명해서
04:18재판을 받아서 대법관까지 가더라도 유리한 판결을 받아내고
04:23또 그것도 안 되면 헌법재판소 가서 다시 어떻게 한번 해보는
04:2740대까지 만들고 이런 온통 생각을 하고 있는데
04:31공소 취소 모임의 대표이던 김승원 의원이 설사
04:37우리 박지원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04:40쥐가 한 마리 나타나고 말았다고 하더라도
04:43그 쥐가 죽었지 않습니까?
04:46쥐가 죽고 또 네 마리 쥐는 폐가 부풀어서
04:49거의 위독한 상태가 된 그 약을 로비를 했던
04:55그런 것이 드러났는데
04:57그 외에도 뭐 이야기하는 게 한이 없는데
04:59어쨌든 그런 분이 법무부 장관 된다는 것은
05:02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없애주는
05:06오로지 그 목적으로 일회용 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05:10임명하고 말 겁니다
05:11그리고 이재명 정권이 이제 내리막길을 가겠죠
05:14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16네 실험 햄스터가 죽었다는 점을 좀 비유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05:19지금 박지원 의원님께서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비판을 계속 하고 계신데
05:23한동훈 의원이 오늘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5:25제넨슬 독약을 다시 임상실험하면
05:27민주당 법사위원이나 가족들이 응할 생각이 있나
05:31그럴 각오가 없다면 김승원 후보자 강행하면 안 된다
05:35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05:36어떤 답을 주시겠습니까?
05:38한동훈 의원은 입이 천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에요
05:42독수독과 불법 취득한 정보를 가지고 국민을 현혹시킨 거예요
05:48검찰 캐비넷 속에나 있을 만한 녹취록 기소기록
05:55이러한 것들을 법무장관 하면서 불법 취득해가지고
06:01그것을 국민들한테 까발리니까
06:03마치 정의의 사토처럼 국민들은 생각하지만
06:06제가 국정원장을 했습니다
06:08국정원에도 정치인이나 언론인이나 기업인 고위공직자
06:14X파일이 있어요
06:15그분들이 어떠해서 돈을 받았다
06:20또는 어떤 연예인들과 어떤 자리를 가졌다
06:23이런 있을 수 없는 일을 전부 집대성해 놓은 건데
06:27그걸 제가 가지고 나와서
06:30지금 한 사람 한 사람 공개하면
06:33국민들은 굉장한 박수를 치기로 해요
06:35그렇지만 저는 북정원법 위반으로 구속돼야 돼요
06:40그렇기 때문에 한동은 의원이
06:44그러한 독수독과 원칙을 잘 아는 법조인으로서
06:49그러한 일을 한 것은 앞으로 응분의 책임을 지고
06:52제가 오죽했으면 어제도 법사위에서
06:56이진수 법무 차관한테 범법자이니까
06:59도망칠지 모르니까 출국금지해라
07:05출국금지해라 했더니
07:06지금 고발돼 있으니까 수사한다는 거예요
07:09그래서 거기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되고
07:12지금 로비를 했다
07:15하지만 로비를 한 강모 교수도 무죄
07:18소위 오빠로 유명해진 양모
07:23브로카라도 무죄
07:26그리고 검찰 11명이
07:29윤석열 한동은 검찰 11명이
07:343년간 탈탈탈 털었지만
07:36감옥 보내려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07:39연결시키려고 했지만 김승원 의원이
07:42아무것도 없으니까 기소유예 한 거예요
07:44기소유예를 무슨 김승원 의원을 돌봐주기 위해서 한 거예요
07:48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은 일시적 현혹에
07:52국민들이 혹 했지만 한동은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07:59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8:00강모 교수와 브로커 양 씨의 재판
08:03뇌물공여 약속 재판은 지금 진행 중이라는 점은
08:06한 번 더 정리를 해드리고요
08:07장동혁 대표가 조금 전에 SNS에
08:10여당이 아니라 이거 청와대 출장소 아니냐
08:12국민들이 받고 싶은 추석 선물은
08:14이 대통령 탄핵이다 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08:17어떤 맥락에서 나온 걸로 보십니까?
08:19근데 뭐 아직 우리 당의 의석수로 봐서
08:22대통령 탄핵은 사실 어렵고요
08:23그러나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08:27지금 저렇게 하자가 많고
08:31법치를 오히려 법우 지배를 파괴할 것 같은
08:34이런 법무장관을 임명하는 것 자체가
08:37헌법 질서 또 법률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08:42그런 국정수행을 하고 있다 이런 의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08:45어쨌든 김승원 장관 후보자가 법무장관이 되면
08:50우리가 이제 과거의 일을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08:56조국 법무장관이 임명될 때 사실 조국 수호대까지
09:02설치면서 강한 그런 지원을 했지만
09:06결국은 임명되고 35일 만에 사퇴를 했거든요
09:09그리고 그때부터 문재인 정권은 결국 내리막길을 한참 걸었고
09:15결국 이게 회복이 되지 않았어요
09:16저는 이재명 정권도 김승원 법무장관 사퇴로
09:21몰락의 길을 걸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9:24제2의 조국사태가 될 것이다
09:26자라바고 놀란 가슴 소뚜공 보고도 놀란다라는 하는 거예요
09:31지금 김승원 장관 후보자가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위원장이었어요
09:40저도 위원입니다
09:41그런데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청문회 과정 중에
09:47그걸 가지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공격을 하는 거예요
09:51청문회 과정에 나는 국회에서 설사
09:58공소취소법이 통과되더라도 반대한다
10:01본부 장관으로서 반대하겠다
10:03그리고 특검법에도 공소취소 조항은 삽입되는 것을 반대한다
10:11하고 엄격하게 선언을 했고
10:14내일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도
10:17그러한 말씀이 나올 것으로 봐요
10:19그러한 것은 오해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10:24조국 장관과 자꾸 연관을 하는데
10:28조국 장관은 부인 여러 가지 자제분들의 문제가 있었지만
10:34이건 아니에요
10:36그렇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10:38저는 그렇게 봅니다
10:40조국 사태와 김승원 후보자는 좀 다를 것이다
10:42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10:43지금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 심경이 복잡할 것 같은데요
10:47먼저 최근 나온 여론조사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10:49화면 함께 보시죠
10:51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10:535.3%포인트 떨어진 35.9%로 집계가 됐습니다
10:58또 오늘 나온 또 다른 조사에서는
11:01이 대통령을 불신한다는 응답이 50.4%
11:04신뢰한다는 응답이 35.9%로 집계가 됐는데요
11:08대통령의 내일 기자회견이 이렇게 차가워진 민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11:12당 내에서는 이런 분석이 나옵니다
11:14들어보시죠
11:17일시적인 지지율의 굴곡에서
11:20또 내, 우, 외환에서 단단하게 지켜내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11:26우리가 대통령이라는 각오로
11:28대선 때 뛰었던 100배 이상의 각오로 해야 한다
11:31대통령의 신뢰 기반이 무너졌다
11:34공소치수와 연인기한에 대해서 확실하게 입장을 표명해야 된다
11:38신뢰가 무너진 건 쳐다보지 않겠다는 거예요
11:41이게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믿지를 않는 거예요
11:45그 의구심의 핵심이 결국은 공소치수와 연인기한 이 문제다
11:52김민석 대표는 이렇게 지지율 하락이 일시적인 굴곡이다
11:56이런 표현을 했는데요
11:57친문인 윤건영 의원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12:01신뢰의 문제다, 신뢰가 무너진 것이 문제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12:06그러면서 지방선거 결과가 예고편이었는데
12:09본편이 너무 빨리 왔다 이런 분석을 내놨거든요
12:11어쨌든 지금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불신이 50% 넘지 않습니까
12:17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불신이 50%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갑니다
12:22이재명 대통령은 지금까지 정치 일선에 있으면서
12:26과거에 여배우의 사건부터 시작해서
12:29지금까지 우리 기억하는 게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12:31형수님한테 쌍욕하고 오만 일을 다 벌였는데
12:35그러면 국민들이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 말 믿었습니까
12:39입만 열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12:41그런데도 표를 던진 사람들은 그나마 일은 잘할 거다
12:46이런 믿음으로 던졌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주에 있었어요
12:49그런데 요즘 그분들 만나보면 주식시장 엉망으로 만들고
12:52부동산 값만 올려놓고 세금만 때리고
12:56농촌에 가면 농지 국가에서 다 뺏는다고 소문이 흉흉할 정도로
13:00지금 농지 조사를 하고 있죠
13:02이게 도대체 왜 대통령이 됐는지 모르겠다는 거죠
13:05그러니까 불신의 폭이 굉장히 커진 겁니다
13:09거기에다가 저런 분께서 재판 안 받으려고 공소 취소한다
13:13또 심지어는 인기가 좀 있으니까 내가 연임해도 되지 않을까
13:18그래서 헌법 바꿔가지고 대통령이 한 번 더 하겠다는
13:21그런 의지를 보이는 것 같다
13:22이런 상황이 되니까 이제 이재명이 말하는 것은
13:27뭐든지 못 믿겠다는 그런 어떤 불신감이 확산이 된 거거든요
13:31이것을 과연 돌이킬 수 있을까요
13:34저는 김승원 법무장관을 임명하고 나서
13:37지금 대통령이 공소 취소 내가 생각하고 있지 않다
13:42연임 개헌 해봤자 나는 임기의 제한이 있을 거다
13:47이런 이야기 백날 해도 국민들이 믿지 않을 거다는 거죠
13:50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걸어 나오는 순간까지
13:54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기 때문에
13:57국민들은 늘 불안하고 초조하게 지켜봐야 되는 것
14:00이게 지금 국민들이 현실입니다
14:02지지율 화랑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좀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14:06친명 김영진 의원은 비가 올 때 비를 같이 맞아주고
14:10우산을 같이 쓰면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14:12이렇게 강조를 했는데 우산을 뺏는 듯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14:16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어제 이런 글을 올렸어요
14:19그래픽이 좀 준비되면 보여주시죠
14:21검사 출신 중수청장을 임명한 걸 두고
14:24이재명 대통령을 저격을 했었잖아요
14:25그런데 오늘은 유대인을 죽게 하고도 히틀러 체제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한
14:31아이희만이 생각이 난다
14:33오늘 이런 얘기를 했어요
14:35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14:36글쎄 우선 집권 여당의 중진 의원으로서
14:40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한 것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을 느끼고
14:46국민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14:50그렇지만 현직 대통령은요
14:53다음 선거에 안 나오실 뿐이에요
14:55지지도에 연연해서는 안 돼요
14:57무엇이 국익이고
14:59무엇이 국민을 위해서
15:00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15:01잘 살게 국민을 이끌어 가느냐
15:05이게 주안점이 되기 때문에
15:07저는 일거에 무슨 말씀을 했다고 해서
15:10어떤 액션을 취했다고 해서
15:12지지율이 반등한다
15:14이런 것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15:15또 거기에 연연해서도 안 되는 거예요
15:17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불신을 얘기하는데
15:23언제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한다고 했습니까?
15:27지금 개헌을 물리적으로
15:29광주 5.18 원포인트 개헌하자게도
15:36국민의힘이 반대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15:38우리가 개헌 정족수인 국회의원 200명을 채우려면
15:4220명이 부족해요
15:44국민의힘에서 가져와야 돼요
15:47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거예요
15:49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15:51내가 개헌해서 연임하겠다
15:54이런 얘기도 한 적도 없고
15:56공소취소 문제에 대해서도
15:59제가 당사자입니다
16:00피해자입니다
16:01그렇기 때문에 검찰이 기소를 잘못했으면
16:04공소취소를 하는 게 당연하죠
16:07그렇지만 그러한 것을 실제로 말씀한 적이 없기 때문에
16:12저러한 국민의힘의 마타도에 우리 국민들이 현혹되지 말고
16:18이 대통령을 믿고 함께 나가보자 그러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16:23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16:24그런데 추미애 지사는 왜 자꾸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는 걸까요?
16:28왜 히틀러 얘기까지 오늘 꺼내서요?
16:29글쎄요 추미애 지사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16:32경기도 지사입니다
16:34지금 선거에 당선된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16:37저렇게 중앙정치에 뛰어드는 것은 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16:41좀 과유불급하는 것 같아요
16:44좀 안 하는 것이 좋다
16:4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6:46과유불급인 것 같다 이런 말씀해 주셨습니다
16:49내일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갖는 가운데
16:51이재명 대통령의 승부가 될 수 있을지
16:54지금 두 분과 얘기를 나눠보고 있는데요
16:55위기 때 기자회견으로 돌파구를 찾은 건 이 대통령뿐이 아닙니다
17:00역대 대통령들은 어땠을지 화면 함께 보시죠
17:03미국산 시국이 수입 반대 촛불이 전국을 뒤덮었던 지난 2008년
17:08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지율 보시는 것처럼
17:12불과 석 달 만에 52%에서 21%로 군두박질 쳤습니다
17:16벼랑 끝에 몰린 이 전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으로 돌파에 나섰습니다
17:23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서 시가지를 가뜩 메운 촛불의 행위를 보면서
17:30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17:35아무리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국가적 현안이라 하더라도
17:49대운하 공약을 접고 청와대 참모진을 교체하고
17:53이듬해에는 아예 중도실형 요선으로 국정기조를 바꿨는데요
17:57그 결과 지지율은 다시 40%대로 뛰어올랐습니다
18:01하지만 늘 긍정적이었던 건 아닙니다
18:03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18:07지지율이 이렇게 10%대까지 추락하자
18:10폐견 정치를 택했습니다
18:14대통령 부인이 대통령을 좀 도와서 어쨌든 선거도 좀 잘 치르고
18:20국정도 남들한테 좀 욕 안 얻어먹고 원만하게 잘 하기를 바라는
18:26그런 일들을 국정농단이라고 한다면
18:29그거는 국어사전을 다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들고요
18:35그야말로 저를 타겟으로 해서 우리 제 철을 많이 악마화시킨 거는 있습니다
18:44모든 것이 불찰이고 구덕의 소취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지만
18:49김건희 여사를 두둔하고 나서면서 끝내 민심을 돌리진 못했습니다
18:55제 아내를 악마화시켰다
18:58윤석열 전 대통령의 회견 당시 국민들 등을 더 돌아가게 했는데
19:02반면 국민을 설득한 내 성공한 회견도 있었습니다
19:05청와대에서 지금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있을 텐데
19:08내일 회견의 키워드가 뭐가 될 걸로 보십니까?
19:11그럼 이제 대통령이 결국에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
19:14재판 좀 받아라
19:16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조그마한 죄만 있어도
19:22재판에 넘어가서 벌금 때리고 잡아 가두고 하는데
19:25대통령은 이렇게 큰 중재를 지고 있는데도
19:29대통령 되었다고 재판을 받지 않느냐
19:31그런 생각으로 있지만
19:32또 지금 어쨌든 법원에서 재판을 하지 않는다니까
19:35그러면 대통령 퇴원회라도 재판 받겠다는 이야기를 해야 되지
19:39왜 공소취소 이야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느냐
19:42또 개헌하자고 이야기하면서
19:45개헌해서 내가 다시 대통령 연임을 하지는 않겠다는 이야기를 왜 못하느냐
19:51그런 이야기를 해도 지금 답을 못하고 있거든요
19:53아마 저는 이재명 대통령 내일 그 현란한 말 솜씨로
19:57이 부분도 또 벗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20:00시원하게 이야기한다고는 하지만
20:02그러나 단서를 또 두 개 세 개 달아가지고
20:05결국 하나만 한 이야기를 할 거고요
20:06국민들이 좀 쏟아주기를 그렇게 생각하겠죠
20:11국민들이 쏟아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지만
20:13국민들이 어디 그래 바보입니까
20:15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믿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20:18내일 회견하실 때 좀 진솔하게
20:23나 대통령 한 번 했으면 됐고
20:26더 이상 쓸데없는 생각 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20:29그리고 저 재판 받겠습니다
20:31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0:33그러니까 직설적으로 나 재판 받을 거고
20:35대통령 한 번 했으면 됐다 이렇게 말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요
20:38이런 워딩이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20:40글쎄요 그러한 말씀을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20:46저도 하시는 것이 좋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20:50그렇지만 아까 성공한 사례 실패한 사례도 있지만
20:53우리 김재희 의원 김재희 의원 최고위원이 모셨던
20:57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났을 때
21:00회견 청산하겠다 해체하겠다 해가지고
21:03오히려 벼락을 맞았어요
21:05그런 회견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1:08그래서 저는 진솔하고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할 말을 하는
21:14그런 회견을 기대합니다
21:17성공한 회견을 보고 있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21:20내일 어떤 키워드가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21:22벌써 다음 주면 추석 연휴인데요
21:2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자신을 제명한 친정
21:27국민의힘 소속 의원 109명 전원에게
21:30지역구 명물인 국포국수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21:33그 내용을 좀 보시죠
21:34의원님 한동훈입니다
21:37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국포국수를 보내드립니다라며
21:40국민의 삶을 지키고 더 흔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21:44의원님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라는 손편지도 넣었는데요
21:48자신을 제명한 장동혁 대표에게도 보냈다고 합니다
21:52장 대표의 마음이 어땠을지 좀 궁금한데요
21:55이렇게 적극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21:57한동훈 의원이 신뢰하는 정치인 1위에 올랐다는
22:01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2:02이 대통령은 2021년 이후 1위 자리를 줄곧 지키다가
22:06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준 겁니다
22:111위 자리를 뺏겨서 장동혁 대표가 깜짝 놀랐겠어요
22:14국수 받았어요?
22:17저는 아직 못 받았습니다
22:18현역 의원이 아니지만 최고위원이니까 받아야지
22:21대개 들어오고 싶은가 봐요
22:23그런데 국수로 삶아가지고
22:27복당이 된다 하는 꿈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2:30국수를 보냈다고 복당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22:34어쨌든 지금 사이가 안 좋은 장동혁 대표를 포함해서
22:37109명 전원에게 국수를 보냈다고 하는데
22:40웃는 얼굴에 침 못 뱉으니까요
22:42장동혁 대표 반응이 어땠을까요?
22:44그런데 사실 의원님들이 서로 선물을 많이 교환합니다
22:47또 자기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차원에서도
22:52의원님들이 많이 보내고 하시는데
22:54저한테도 알밤을 보내시는 분도 있고
22:57버섯을 보내주시는 분도 있고
22:59사과를 보내주시는 분도 있고
23:01그래서 그게 의례적인 그런 상황인데
23:05한동훈 의원이 무소속이다 보니까 조금 더 약간 이례적이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23:12기왕이면 민주당 의원님들한테도 좀 보내고 이래서 좀 폭을 넓히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3:19저도 저희 지역구의 명산품인 완도 전복 좋은 것을 다 보냈어요
23:27물론 작년에는 국민의힘 의원들한테도 다 보냈지만
23:33금년에는 좀 줄여서 우리 법사위원들이나 친한 국민의힘 의원들한테 보냈지만
23:41적어가지고 복당되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데
23:46저렇게 일천한 정치 경험을 가졌기 때문에 저는 일을 하는 거예요
23:50박지원 의원님 지역구 특산품 김재원 최권 의원님께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58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국수를 받았습니다
24:01그런데 지금 주목되는 게 이번에 김승원 후보자 사태를 둘러싸고
24:06둘 다 장외투쟁을 하겠다는 거예요
24:08장동혁 대표도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했고
24:10한동훈 의원도 국민들이 거리로 나서겠다고 했거든요
24:13지금 궁금한 것이 그럼 그 둘이 힘을 합칠 수도 있을 것이냐 이 부분인데요
24:18아니 뭐 힘을 합치는 거야 어차피 야권의 활동 상황으로서 그렇게 되지만
24:25지금 우리 당은 우리 당의 노선 방향이 있거든요
24:29그리고 지금 당장에 국회 내에서 투쟁을 하고 있고
24:34다음 주에는 이제 국회 또 계단에서 당원들하고 같이 집회를 하면서
24:40이제 시국 집회를 합니다
24:43그렇게 해서 점차적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24:45한동훈 의원과 같이 하는 그런 스케줄은 아직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24:50아마 우리 김재현 최고위원이 한동훈 의원 복당을 제일 반대할 걸?
24:56반대하죠?
24:57저는 뭐 제가 꼭 제일 반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5:00아무튼 반대하죠
25:01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25:05국회의원의 가장 강력한 투쟁 장소는 바로 저기입니다
25:09국회의원
25:11이 투쟁 장소를 버리고 장동혁 의원도 올공에 가서 북치고 장구치고
25:18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25:20그런데 한동훈 의원도 복당하겠다라고 하면서 또
25:24건전한 원내 투쟁으로 돌아가자 이런 얘기를 해야지
25:29누가 거기 나가겠어요? 국회 계단에서 뭐 샤우팅 해봐야
25:35그럼 몇 사람 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25:38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회로 들어와서 정정당당하게 투쟁하라
25:42토론하자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25:44그런데 이제 야당이 그럼 왜 거리로 나가느냐
25:48국회 내에서 야당의 진솔하고도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서
25:56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대해서 전혀 듣지 않고
26:00오늘 보십시오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한다고 오늘 민주당이 멋대로
26:04청문보고서까지 채택해버리고
26:07야당으로서는 사실 소수당이라는 한계를 국회 내에서
26:10어떻게 해볼 수가 없을 단계가 되면
26:13많은 국민들이 동의하고 동조하는 방식으로 결국은 투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26:20이럴 때 이제 거리에 나가서 대중 집회도 하고
26:24대중의 힘으로서 압박을 하는 것인데
26:26그것이 통상 이제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6:31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내지 이재명 정권에 대한 분노
26:37그리고 절망감 비판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에
26:43저희들은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고
26:48그분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또 국정수행에서 모습이 있을 것이거든요
26:54그 계기가 마련된다면 대중투쟁을 통해서
26:59결국은 이 정권이 막장으로 치달을 수 있도록 그렇게 힘을 보여줄 생각입니다
27:04과거 정의투쟁을 제일 잘한 것은 역시 김대중 대통령님이에요
27:09총재님인데
27:10국민 여론이 비등하게 원내투쟁을 통해서 끌고 가야 됩니다
27:17불이 확 붙을 때 순발적으로 나가서
27:21장의투쟁을 해가지고 수십만 수만을 모이는데
27:24지금 이 국민의힘 장의투쟁은 매일 하니까
27:30올공에 누가 가요 또 가봐야 자기 식구들까지 몇백 명 앉아서
27:36그래서 저는 그런 비생산적인 투쟁보다는 국회에 들어와서 하자
27:41그리고 자꾸 김승원 장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27:47김승원 장관이 얼마나 훌륭한 부인도 훌륭하냐
27:52자제분도 훌륭하냐 하면 정신박야가 발달장애인 아들을 그렇게 교육을 잘 시켰어요
28:04그런 휴메니티가 장관을 하면 앞으로 법무부는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28:12인권 문제가 가장 크게 대두되는데
28:14인권 상신을 위해서도 굉장히 훌륭한 장관이 될 것이다
28:19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28:20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28:23오늘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도 여당 주도로 채택이 됐습니다
28:28어제 청문회에서는 국방부 장관이지만 부동산 이야기가 주로 화두였는데요
28:32듣고 오시죠
28:38아드님이 재산이 한 7천만 원밖에 없는데
28:43양지마을의 상가를 7억 정도를 샀어요
28:48알고 있나요?
28:5030이 된 아들의 경제생활에 아버지로서 일일이 간섭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8:57이모가 조카한테 이모부하고 7억을 빌려줬는데
29:01이모나 자식들이 전혀 얘기를 안 했습니까?
29:06아마 제가 전쟁 중에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29:11아들이 상가를 매입한 지난 6월 당시
29:14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근무해서
29:17미-이란 전쟁 상황을 표현한 걸로 보이는데요
29:19간섭하기 어려웠다는 그 아들
29:22학군 장교로 복무할 당시에는 어땠을까요?
29:27우리 아빠 사성 장군의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다라고 해서
29:32부대원들이 전부 다 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저 사진을 올려둔 겁니다
29:37사단장이 군화사까지 오려고 했을 것 같은데요
29:39저 부대 가서 우리 아들이 어떻게 근무했는지 확인하십시오
29:44부대에 가서 직접 확인해봐라 라고 답변하시면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29:48지금 장관을 검증하는 거지
29:51아들, 아들, 국방부 장관 세우려는 겁니까?
29:57아들이 이모에게 7억 원을 빌려서 상가를 샀지만
30:01나는 전쟁 중이라서 몰랐다
30:03그런데 그 전쟁이 미-이란 전쟁을 말하는 것이었죠?
30:06그때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였죠
30:09그래서 뭐 그런 말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30:12외국에 가서 워낙 열심히 하다 보니
30:14국내에 있는 30살 넘은 아들이 이모한테 돈 빌려가지고 상가를 사는 지
30:19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런 표현인 것 같은데
30:22저는 사실 저분이 전방에서 지휘관으로 있으면서
30:28후방에 있는 철거민 대상의 특공을 받기 위해서
30:35위장전입을 해서 철거민 특공 딱지를 받고
30:40거기다가 아버지 또 자녀 또 심지어는 고모
30:46고모부까지 이렇게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지
30:51저 같은 사람은 사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철거민 딱지 구하는 것을
30:58한 번도 생각도 못 해봤는데
31:00전쟁하는 분이 어떻게 저런 신기한 기술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31:04저는 그래서 국방장관에 방위병 출신이 가고
31:09육군대장 사성장군이 온다고 해서 그냥 기대를 했는데
31:15사성장군이 아니고 딱지만 4개 단 딱지 장군이 와가지고
31:20지금 딱지 대장이 와서 국방장군이 되어 있거든요
31:23국민들은 사실 한 푼 두 푼 모아서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
31:29엄청나게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 합니다
31:32그리고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부동산 때문에
31:37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31:38그런데 왜 이재명 정권의 장관되는 사람
31:42차관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쉽게 아파트를 소유하고
31:47또 분양을 받고 그렇게 해서 10배 이상의 차익을 얻는
31:53이런 특수한 체질이 있는 사람들만 되는지 이해가 안 가요
31:57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서는 내가 왜 그때 그 주소로 옮겼는지
32:01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내에게도 물어봤지만 아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32:05어제 이런 답변을 했어요
32:07제가 엊그제 국방부 출입한 젊은 기자들하고 전역을 했어요
32:12출입 기자들이 한결같이 참으로 멋있고 군인다운 군인이었다
32:20이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32:22세평은 좋은 것 같아요
32:24그리고 철검은 그게 바로 자기 동네예요
32:27자기 아버님이랑 살던 곳이에요
32:29그래서 받았지 않는가 저는 그런 생각을 했지만
32:32어떻게 됐든 고위공직자가 저러한 부동산 의혹이 있는 것을 한 것은
32:40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2:41그리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고
32:46지금 자기 아들의 이모, 이모부와의 거래 관계도
32:54계속 전방에서 근무를 했고 전쟁 지역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33:00부인이 사모님이 몰래 얘기할 수도 있어요
33:04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답변은 저건 아니다
33:08저도 저 답변은 좀 궁색하다 그렇게 들립니다
33:12이모한테 7억 빌린 걸 아빠가 몰랐을 수는 있지만
33:15어쨌든 자세는 좀 낮췄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을 전해주셨습니다
33:20솔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33:21어쩐지 기분이 알고도 속인다 이런 생각 들잖아요
33:25이게 국민 상식이니까 상식에 맞는 답변을 하는 것이 좋다
33:2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3:31위법은 없었으나 국민 위로 계획을 더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33:35전입신고는 자기가 해야 되기 때문에
33:37전입신고 그때 왜 했는지 모르겠다
33:38이것도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33:40이유에 대해서 기억이 안 난다는 후보자 해명까지 들어봤습니다
33:45지금까지 박지원 민주당 의원, 김재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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