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입 수시 원서 접수 장애와 관련해 모두 1,588건의 구제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00:06하지만 이 가운데 일부만 구제가 받아들여졌습니다.
00:10시스템 장애 시점에 장애 오류 로그 기록이 있고,
00:13구제 신청 대학의 원서를 작성하거나 저장, 결제 시도한 접수 이력이 존재할 때 인정해줬습니다.
00:20접수 이력이 여러 개인 경우 마지막 작성하던 원서만 구제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00:25당시 원서 접수 마감 연장 사실이 뒤늦게 통보되면서 성균관대 등 17개 대학은 경쟁률을 발표해버렸습니다.
00:35따라서 마감이 연장된 사이 새로 접속해 기존에 없던 원서를 작성한 수험생은 불공정 사례로 보고 접수 취소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00:45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입시정책관리책임기관인 교육부의 부실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52특히 교육수장에게 전산장애가 발생한 후 53분이 지나 처음 보고가 이뤄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1:10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특별조사반을 꾸려 23일까지 UA 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책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0하지만 부재 자체가 불공정하다는 논란에다 부재받지 못한 수험생의 불만까지 더해져
01:27오히려 정부를 향해 허술한 입시관리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1:32YTN 이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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