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에서는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05국방부 장관인데 부동산 이야기가 화두였습니다.
00:09이모 부부에게 7억 원을 빌려 사안가를 산 아들 가족 4명이 철검인 특별 분양을 받았다는 의혹 강 후보자의 답변 대부분 몰랐다
00:18였습니다.
00:19먼저 정서원 기자입니다.
00:35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30살 아들의 지난 6월 분당 상가 매입 사실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01:00아들이 이모 부부에게 7억 원을 빌린 이모 찬스 의혹은 전쟁 중이라 몰랐다고 했습니다.
01:077억을 빌려줬는데 이모나 자식들이 전혀 얘기를 안 했습니까?
01:14아마 제가 전쟁 중에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01:19무슨 전쟁 중이지?
01:21어려웠을 거라고 제가 외국에 있었습니다.
01:23아이가 아빠 나 이렇게 돈 빌려서 7억짜리 상가 구입할게 괜찮게 해서 물었을 때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01:32아들을 믿고 네가 알아서 하라고 하겠습니다.
01:362008년 철검인 특별 분양을 받기 위해 이사 간 건 아니라면서도
01:41왜 그때 주소지를 옮겼는지는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01:46아내와도 얘기를 해봤습니다.
01:47우리 왜 주소를 그때 옮겼지? 아내도 기억 못합니다.
01:50딱지를 4개나 받았는데 이게 철검인에 대한 보상, 철검인 특별 분양이라는 걸 후보자가 몰랐다고요?
01:57철검인 특별 공급이라는 단어도 천하란 의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처음 알았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청성원입니다.
02:20채널A 뉴스 청성원입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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