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을 최초로 공론화한 제보자가 김민석 대표와 박선원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를 고소했습니다.
00:10민주당이 사실상 신원을 공개하다시피 하면서 공익신고자 보호 의무를 저버렸다는 겁니다.
00:17최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국민의힘과의 친분을 과시했던 인물입니다.
00:23공익신고자 조모 씨가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00:32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인적사항 같은 개인정보는 비밀로 보장돼야 하지만 불법 공개했다는 겁니다.
00:40김민석 대표를 포함해 최고위원들도 피고소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0:45박 최고위원의 당시 발언은 김대표 주재하에 미리 사전검토 협의한 정당 차원의 워딩이라 공범이란 게 그의 주장입니다.
00:56박 최고위원에 대해 허위 음해 혐의로도 보수했습니다.
01:00조 씨는 양 씨에게 사적 교제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미공개 정보로 주식 투자도 하고 민주당을 잡는 수사의 도우미로 활용했습니다.
01:12제보자는 이에 대해 양 씨의 사적 교제를 요구했다는 건 완벽한 허위이고 돈이 없어 투자도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1:21박 최고위원 측은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30최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