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오른 세 번째 리포트도 앞에 뉴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00:05왜 오빠라 불렀냐의 묵묵부답.
00:09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린 오늘 공교롭게도요.
00:14공교롭게도 법원에서는 코로나 치료제 임상실험 민원을 전달한 저 양 모 씨와
00:21제넷셀 대표 강세찬 씨의 재판이 있었습니다.
00:25저렇게 보시는 그대로죠.
00:26마스크로 얼굴을 가른 채 법원 건물로 들어서는 바로 양 모 씨입니다.
00:31이미 신변 보호를 요청했었고요.
00:34아마 해당 의혹이 불거진 이후 저렇게 어쨌건.
00:38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선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00:41법원 직원들이 앞뒤로 둘러싸여 보호를 받으며 저렇게 천천히 걸어오는데요.
00:46취재진의 여러 질문이 쏟아지지만 양 씨는 시선을 돌린 채 그대로 법정으로 향합니다.
00:54김승원 후보자한테 청탁한 혐의 인정하십니까?
00:57후보자와 어떤 관계이십니까?
00:59왜 오빠라고 하신 거죠?
01:00신변 보호 왜 요청하셨습니까?
01:02청탁 아닌 공익민원이라고 후보자 주장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06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01:08그리고 저 양 씨 말고도요.
01:10김승원 후보자에게 정치 후원금 500만 원을 뇌물로 주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01:15양 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제넨셀 대표 강세찬 씨도 오늘 저렇게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01:23김승원 후보자에게 왜 후원금 500만 원 보내려 하셨습니까?
01:26송금 못하고 다른 방식으로 대가 전달하신 거 없습니까?
01:29후보자에게 만난 적 없다가 입장 변화 없습니까?
01:31입장 한 말 부탁드립니다.
01:33원래 오늘 검찰의 구형이 예상이 됐지만요.
01:37재판부가 강세찬 씨가 받은 식약처의 업무 방해 혐의
01:41항소심 재판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하면서
01:44오늘 재판은 10분 조금 넘겨서 끝이 났습니다.
01:49양 씨는 재판 후 귀갓길에도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이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01:56김승원 후보자에게 부정 청탁한 혐의 인정하십니까?
02:00김승원 후보자와 어떤 관계이십니까?
02:03김승원 후보자가 청탁한이나 공익민원이라고 주장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10혐의 인정하시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02:13평소 어떤 관계셨나요? 김승원 후보자와.
02:16보신 그대로 양 씨는 들어갈 때 나올 때 모두 묵묵부답이었지만 양 씨가 최근
02:23한동훈 의원에게 본인이 운영했던 곳은 룸사령이 아니다.
02:27사과를 요구했었는데요.
02:29한동훈 의원은 오늘 작심한 듯 양 씨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02:35룸사령 여동생. 룸사령 아니라고 고개 빳빳이 들고 지금 저한테 사과하라고 하던데요.
02:41항소심 판결.
02:431심 판결을 보십시오. 정확하게 유흥주점이고 거기서 여성 접계원들 이렇게 돌아가면서 썼고 거기에 대해서 퇴직금 안 줬다고 자기가 재판받지 않았습니까?
02:54제가 말하는 사진은 야간에 김승원 씨가 여동생 브로커 양 씨의 집에서 단 둘이 찍은 사진입니다.
03:13그런데 그걸 내놓는다고 해도 지금 이 민주당 오빠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승원 독약 오빠 로비스트를 대한민국의 정의부의 수장으로 옹립할 기세입니다.
03:30무슨 비디오가 나와도 이 사람들은 밀어붙일 겁니다.
03:37국민 무서운 줄 아십시오.
03:40김승원 후보자 관련 오늘 청문회 내용은 잠시 뒤에 제가 김종석에 외여서 하나하나 찬찬히 더 뜯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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