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고려항공 관광객들 사이에선 부실한 서비스로 악명이 높은데요.
00:06비즈니스석은 다르다네요. 함께 보시죠. 전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보풀이 일어나거나 구멍 뚫린 시트. 옆 사람과 바로 붙을 정도로 좌석이 좁고 빽빽합니다.
00:21기내식으로 햄버거 하나와 설탕, 커피가 전부입니다.
00:25햄버거 안에 토마토와 패티가 있지만 부실해 보입니다.
00:29도시락 상자를 주기도 하는데 안에는 햄버거에 북한산 소세지나 초콜릿 바, 탄산음료가 담겨 있습니다.
00:38비즈니스석으로 가봤습니다.
00:43한눈에 봐도 더 고급진 시트.
00:47승무원이 외투를 받아 별도 옷걸이에 걸어주고 이륙 전까지 물수건과 물, 껌을 제공합니다.
00:57물과 맥주, 사이다, 티나 커피 등 음료 주문도 받습니다.
01:02기내식은 접시 5개에 도시락도 나옵니다.
01:06샐러드와 김밥, 튀김, 과일, 소고기 그리고 볶음밥.
01:11일반석과 비교하면 진수성찬입니다.
01:14비즈니스석 탑승객은 공항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01:18현대식 외관 구조에 각종 다과와 술이 마련돼 있고 편안한 좌석에서 식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01:26가격은 일반석의 3배.
01:29고려항공은 대북 제재 이후 중국과 러시아로 가는 국제선만 운영 중입니다.
01:34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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