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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시간 일하던 러시아 생활은 안녕!
한국에서의 천국 같은 하루하루를 즐기는 중인 지철

#이제만나러갑니다 #러시아 #최지철 #보위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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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피가 마르는 4개월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신 끝에 드디어 난민 서류가 나왔습니다. 나와가지고 드디어 모스크바 난민 수용소에서 유엔의 보호를 받게
00:11되셨고 그리고 그 긴 탈출의 여전 끝에 2019년도에 대한민국에 들어오셨습니다.
00:252백 몇십 회까지 보셨던 이만갑 직접 나오시니까 혹시 죄송한데 말하는 거 연습하고 나오신 거 아니죠?
00:34말씀 너무 잘하셨어요.
00:35이만갑의 니즈를 아셔가지고.
00:37내가 가면 저 정도는 하겠다.
00:40내가 가면 다 먹겠다.
00:41감회가 다르실 것 같아요. 탈북 루트를 보기 위해서 받는 그 프로그램에 내가 오늘 출연한다.
00:47아까도 와서 보니까 너무 내가 바속일인데 다 구면 친구도 그렇게 낯설질 않아요.
00:53우리 남희석 씨도 우리 거기서 볼 때에는 마음 좋은 시아받이니까 매미를 두드려주는 시아받이 같은 이미지예요.
01:02정상 삶은 둘이신데.
01:04두드려주는 거 보면 우리가 마음 좋은 시아받이 인상이란 말이에요.
01:09나는 나이보다 나보다 우위인 줄 알았어요.
01:12근데 여기 와서 보니까 나보다 한 살 아래인가 되더라고요.
01:16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01:19지금 여기서 타이리를 하고 있습니다.
01:21여전히?
01:23어떻게 좀 마음에 드세요 대한민국 생활은?
01:26여기서는 뭐 일하면 일한 것만큼 돈을 주고 하니까 너무 거기서는 우리 하루에 16시간 내지 18시간으로 일했거든요.
01:35근데 뭐 여기 와서 보니까 4시면 퇴근시키는데 이 시간에 가도 되나 하고 못 가고 왔다 갔다 갔다 갔다 왔는데
01:42시간에 가도 되나?
01:43뭐 연장 작업하면 또 연장 작업비 주지 그러니까 너무 정말 일요일날에도 어디에 일할 거 없나 해서 돈 못 나가서 안타까운데
01:52돈 주는 거 일해서 돈만 줘도 사람들이 이렇게 일요일 시간 시켰다고 그렇게 거달파도 안 기래요.
01:59근데 이렇게 일 시키고도 돈을 안 주니까 이렇게 사람들은 이렇게 항의가 많은 거예요.
02:04그 뭐 북에 가족도 있으시고
02:06가장 좀 가슴 아픈 부분이 있다면?
02:10그래서 빨리 통일됐으면 하는 생각이죠.
02:14그래서 가족하고 또 가족하고 연계만 해서 좀 됐으면 하는 생각이.
02:19근데 그거는 러시아의 시대도 안 됐으니까 뭐 다른 사람들은 다 전화를 지배하고 하는데
02:24거기에 뭐 우즈베키에서 어디는 어디는 다 전화하는데 우리는 옆에서 전화하는 거 퇴담한 거고 우린 전화 한 번 못 해요.
02:303년 있다 집에 가면 아이돌은 이만큼 건데
02:33여만할 때 아이돌 보고 갔는데 변성돼가지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하는 새끼들이 뒤에서
02:37아버님 식사하십니까? 그러니까 내 아들 것들이 안 하니까
02:40어휴 이꾸나 하고서 몇 년에 한 번씩 보면 아이돌은 빨리 꾸고
02:45그렇죠.
02:46참.
02:47자 어쨌든 오늘 오신 거 너무너무 잘하셨고요.
02:51그럼 대한민국 사시면서 가장 좋은 점 뭡니까?
02:55그저 찝을 수 없어요.
02:56그저 대한민국 오니까 천국 꼬습니다.
02:58하나부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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