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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귀순하지 못한 영철의 부모님
부모님의 생사라도 확인하고픈 아들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탈북 #고위급 #간부 #실종 #공작기지 #차영철 #납치 #귀족 #부자 #보위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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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버지 어머니 통역관과 같이 중국 심량시에 있는 군사시설로 이동합니다.
00:07거기에는 중국의 국가안전국에서 취급하는 시설이거든요.
00:11저사를 1년 넘게 받았습니다.
00:13그러니까 정치적인 저사를 받은 겁니다.
00:15마약 혐의가 아니고 정치적인 이 사람은 차철은 북한의 고위급이다.
00:19그리고 정보당국의 사람이다.
00:22정보활동을 하는 사람인데 너 왜 이 사람 옆에서 통역을 했냐.
00:25그 통역관은 모르는 겁니다. 제 아버지 어머니의 실체.
00:28모른다고 해서 계속 조사를 받은 거죠.
00:33하지만 중국 당국은 공무요건 서유자인 저희 부모님을 마약 혐의로 걸어가지고 체포를 했다고
00:39북한 당국에 거짓 보고를 합니다. 거짓 텀벌을 하는 겁니다.
00:44북한 당국은 그걸 또 거짓을 믿고 그 후에 어떤 조사가 있었는지
00:48짓을 확인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00:50북한 당국에서는 진짜 너무 무책임하게 저는 그렇게 평가인 것 같습니다.
00:54변절자. 변절자, 배신자.
00:57혹은 이제 마약 범법자의 자식.
00:59그래도 당에 저나 또 주변의 사람들도 저희 아버지 어머니의 원칙적인 생활을 알지 않습니까?
01:04평가가 있지 않습니까?
01:05그에 대해서는 쉽게 믿어지지 않았던 것만은
01:08그러니까 이게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
01:11국가에서 나서서 사실관계를 확인을 하고
01:15맞습니다.
01:15국가에서 체크를 해줘야 돼요.
01:16이 사람이 진짜 마약거래를 했다더라.
01:18아니면 이거 가짜다.
01:20일단 풀어달라.
01:21욕으로 해야 될 거 아닙니까?
01:23그러니까 이 사건이 선뜻 잘 이해가 안 되는 이유는
01:25굉장히 좀 국가적인 문제에
01:29영철 씨 어머니 아버님이 휘둘렸기 때문입니다.
01:32쉽게 정리해보면 아까
01:33어머니 아버지의 일을 도왔던 중국인의 증언에 따르면
01:37중국의 국가 안정국에서 잡아갔다는 거잖아요.
01:40국제관계의 어떤 문제 내지는 간첩 잡는 조직이거든요.
01:44거기에서 영철 씨의 부모님을 잡아갔다라는 건
01:47이건 양국 관계의 어떤 미묘한 문제에 부모님이 휘말렸다라는 뜻이거든요.
01:52그렇다면
01:52그 같이 조사 갔던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01:56당시 영철 씨의 부모님은
01:58북한의 공무역권을 갖고 있었던
02:00북한의 어떤 정부기관 소속이었어요.
02:02그걸 알고 있어요.
02:03중국당 전국도
02:04그런데 지켜보다가
02:06영철 씨의 부모님의 어떤 신병을 확보했다.
02:11그러려면 명분이 필요하니까
02:12북한 당국에 마약과 관련된 일이라고
02:14통보를 해놓은 그런 상황이다.
02:15라고까지 영철 씨가 지금 알게 된 겁니다.
02:19그렇죠.
02:19이게 단순한 마약 사건이다.
02:21그러면 공안 찾아가서 우리 부모님 어디 계신가 물어보면 돼요.
02:24국가안전국 CIA가 개입됐다?
02:26이거 뭔가가 있다.
02:27그래가지고 그때부터 부모님이 계셨던
02:30길림성 그리고 또 심양을 돌면서
02:32계속 우리 부모님 어디 계시냐
02:34수소문을 하고 다니셨는데
02:36제일 먼저 찾은 사람이 바로 부모님의 통역사였어요.
02:40왜냐하면 부모님도 중국 생활을 오래 하셨지만
02:43중국어를 안 배우셔가지고
02:45통역사가 항상 옆에 있었거든요.
02:47통역사를 만났습니다.
02:49통역사에게 물어보자마자
02:50통역사는 무슨 말을 했나요?
02:52영철 씨.
02:53그때 체포대학의 당시에 저희 부모님이 위기 상황이었지 않았습니까?
02:59보호사람부 사령관하고 7초장에 연루돼 있던 그런 이제
03:01엄청 긴박하게 돌아갔지 않았습니까?
03:04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03:04그 상황 때 아버지 어머니는 엄청 위험성을 느껴가지고
03:08대한민국의 주심량 대한민국 총영사관하고 접속을 하게 됐습니다.
03:12주심량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정부 대표이지 않습니까?
03:18우리 정부를 대표하는 데
03:19거기서 이제 황룡사람분하고 접촉을 하게 됐고
03:22그것도 중국에서
03:23그런데 아시다시피 중국 측에서는
03:26그게 다 모든 걸 유행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03:29원래 저희 부모님도 10년 넘게 해외에 계셨고
03:33이거 서로 두 나라가 싸우고 있는 국가인데
03:35왜 여기서 제3국에서
03:36우리나라 땅에서 왜 중국 땅에서 왜 만나고 있지?
03:39남과국이?
03:39그렇죠.
03:40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3:42진짜 궁금한 건 여기쯤 오니까
03:44이건 진짜 중국 당국이 먼저 선제적으로 했느냐
03:47아니면 북한 측에서
03:49고위직으로 중국 측에 요청을 해서
03:52후부 잡아둬라
03:54잡아둬라
03:54를 북한 측에서 요청했는지
03:57그렇죠.
03:57아 이게 또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
04:00그런데 문제는
04:02심증으로 했는데 물증이 없었다는 거예요.
04:03그렇죠.
04:04그 상황에서
04:05그런데 사실은 이만큼이나 진실에 다가가는데도
04:07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04:09중국에 불법적으로 체류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04:12명철 씨의 신변도 상당히 위험해지는 거죠.
04:15그렇기 때문에
04:16언제 나도 북한에 잡혀갈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4:21그래서 2008년
04:22중국 고위급에 있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04:25나이대가 비슷한 한족 명의의 신분증을 만들기로 열심히 합니다.
04:30사실 중국에 오류 체류하시는 탈북민분들이나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 합법적인 신분을 얻기 위해서 호구를 판다고 그러잖아요.
04:39거기 이제 만들어야 되는데 마침 영철 씨 같은 경우에 중국 지인이 있어가지고 이걸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04:46그리고 당시 2004년부터 2008년까지가 중국이 그때 신분증을 좀 전산화하면서 이제 2세대 신분증 전산화 작업을 막 하던 중이니까
04:56바꾸는 과정에서 아마 지인의 도움으로 중국 내의 합법적인 신분, 가짜지만 그걸 만들 수 있었죠.
05:05그런데 이제 부모님을 찾겠다고 오긴 했지만
05:08이게 중국 땅이 얼마나 넓습니까?
05:11거기서 부모님이 찾는 것도 쉽지도 않을 뿐더러
05:13지금 자꾸 이렇게 어떤 단서 단서를 찾다 보니까 이거 연결점을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05:19그냥 포기할까? 보은이셨는 거? 이런 생각을 안 해보셨습니까?
05:23없었습니다.
05:25제가 초출발에 항상 부모님에 대한 감사 마음 때문에
05:28그리고 부모님이 생존 확인을 꼭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05:31말에 하나 대한민국에 부모님이 가셨을 거다라는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05:39네, 했었습니다.
05:40그게 2011년도였습니다.
05:412011년도에 제가 혹시나 대한민국에 갔을 거 같아가지고
05:46대한민국 대사관, 베이징 대사관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05:49그때 당시 대사관에서 전화를 받고
05:52그때 대한민국 대사관에 전화를 받는 사람이
05:54아버지, 어머니 그런 사연이 있고
05:56자기네도 확인됐다고 알고 있다고 하면서
06:00대한민국의 부모님은 오셨다고 하던가요? 아니라고 하던가요?
06:04대한민국의 부모님은 오셨다고 하던가요? 아니라고 하던가요?
06:08부모님은 오시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06:09그래서 그래도 부모님은 오시지 않았는데
06:12혹시 대한민국에 갈 의향이 있냐 해서
06:14아닙니다. 저는 지금 부모님이 안 가셨기 때문에
06:17부모님을 찾자고 나왔지
06:19대한민국에 가려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06:21분명히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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