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가 조작됐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00:06한 의원은 김 후보자 측이 문제의 심각성만 더 드러내는 자폭성 입장만 내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00:12보도에 안동준 기자입니다.
00:17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한 김승원 후보자.
00:20지난 월요일 도어 스태핑 이후 의혹 관련 구체적 해명은 사흘째 자제했습니다.
00:34김 후보자가 예고한 대로 청문준비단은 이날도 설명자료를 내고 의혹에 대한 반박에 나섰습니다.
00:41이번에는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겨냥했습니다.
00:47준비단이 공개한 녹취록 전문회는 식약처에서 숫자가 잘 나왔다고 했다거나 식약처장에게 부탁할 건 아니지만 왜 지연되는지 확인만 해달라고 했다는 브로커 양
00:58씨의 발언이 나옵니다.
01:00반면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는 이 부분이 빠져있는데 김 후보자에게 유리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짜깃기에 악의적으로 조작했다는 겁니다.
01:08김 후보자가 청탁 의혹을 받는 제넨셀 창업자 강무 교수를 통해 주의를 시켰다고 추측하는 양 씨 발언도 새로 공개됐습니다.
01:17이에 대해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신약이 승인되면 양 씨가 수수료를 받는 걸 알고 있었고 국정감사 대상이 되니 입조심하라 했다는
01:25충격적인 내용이라고 해석했습니다.
01:37또 김 후보자 측이 공개하면 할수록 문제의 심각성만 더 드러내는 자폭성 입장을 내고 있다며 재반박했습니다.
01:46종처럼 수그러지지 않는 의혹 제기에 준비단 차원에서의 서면 반박 전략을 이어가는 가운데
01:51인사청문회 전까지 김 후보자가 다시 직접 의혹을 해명할지도 관심입니다.
01:56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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