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 식약서 로비 의혹과 관련해 새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00:05제약사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의 영장 기각 2년 전 전화통화인데
00:11상대방은 김 후보자의 지인 양 씨입니다.
00:15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직접 보시죠. 김승희 기자입니다.
00:202023년 12월 제넨셀 대표 강세찬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부장판사.
00:271년 10개월 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리고 지인 양 모 씨 옆에서 나란히 사진을 찍었던 그 판사입니다.
00:36오늘 3명이 통화한 녹취록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00:40통화 시기는 사진보다 5개월 앞선 2021년 9월 6일입니다.
00:46김 후보자가 양 씨에게 자신의 가장 친한 아우 정판사를 기억하냐고 묻자 양 씨는 완전 기억한다고 답합니다.
00:54이후 김 후보자로부터 전화를 건네받은 정판사는 양 씨를 3년 전에 봤다고 답합니다.
01:01사업은 어떠냐며 양 씨의 안부를 묻고는 이어 통화가 이뤄진 이유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01:07아까 양 사장님 잘 계시냐고 했더니 김 후보자가 바로 전화를 했다고 말합니다.
01:13한동훈 의원은 정판사는 그 사건 영장 재판을 절대 맡아서는 안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1:26정판사 측은 양 씨와의 통화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9EXA RAM
01:50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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