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창고에서 500억 원대 백화점 상품권을 발견했습니다.
00:08상품권이 범행 동기와 관련 있는지 숨진 여성을 카페까지 데려다 준 제3의 인물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5장진우 기자입니다.
00:1960대 여성을 대형 카페 냉동창고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00:24경찰은 이 냉동창고 안에서 약 500억 원대 백화점 상품권을 발견했습니다.
00:31경찰은 상품권이 위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30대 남성의 범행 동기와 관련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00:38경찰은 남성이 냉동창고를 만든 이유가 범행 장소를 준비하기 위해서인지도 추궁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00:52숨진 여성을 카페로 데려다 준 또 다른 인물이 있었다는 사실도 추가로 파악됐습니다.
00:58여성은 지난 3일 이 카페를 찾아왔다가 변을 당했는데 앞서 서울에서 이 여성을 차량에 태워 카페까지 데려다 준 남성이 있었던 겁니다.
01:07경찰은 상품권의 위조 여부와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실제로 상품권 매매 등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01:17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01:18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