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 횟감하면 광어와 우럭인데 요즘 회안 접시 사 먹기도 부담스러울 만큼 비싸졌다고 합니다.
00:07왜 이렇게 가격이 뛴 건지 김세인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00:13주말을 앞두고 광어회를 사러 노량진을 찾았습니다.
00:22조금이라도 싸게 사보려 했지만 쉽지 않습니다.
00:33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습니다.
00:44이 손님들 회를 먹으러 왔다가 꽃게로 메뉴를 바꿨습니다.
00:48가격 때문입니다.
00:57비싼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01:00올해 여름에 엄청 더웠잖아요.
01:02그래가지고 수원 때문에 폐사를 많이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1:07혹시 바가지를 쓴 건 아닌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01:11올여름 폭염으로 양식장에서 폐사한 물고기가 1,300만 마리가 넘습니다.
01:17광어와 우럭이 많았습니다.
01:19이 때문에 지난달 광어 평균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보다 3.7% 올랐고
01:24우럭은 4.7% 상승했습니다.
01:28해양수산부는 최근 수온이 내리며 폐사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01:32추석 땐 출하량이 늘며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55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1:55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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