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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강신철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육사 출신 강 후보자, 육사 총동문회가 반대하고 있는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뭐라고 답했을까요.

전민영 기자입니다.

[기자]
육군사관학교 출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첫 출근길,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철회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강신철 / 국방부 장관 후보자]
"지금의 사관학교도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입니다. 미래의 사관학교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것입니다."

'통합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명확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사실상 통합에 찬성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철학이 상충할 때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도 나왔습니다.

[강신철 / 국방부 장관 후보자]
"변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게 있고 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두 개를 잘 구분해서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는 모습으로 그렇게 나아가겠습니다."

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영상취재 : 이철
영상편집 : 김민정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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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규배 국방부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강신철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00:07육사 출신의 강 후보자, 육사 총동문회가 반대하고 있는 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00:14전민영 기자입니다.
00:18육군 사관학교 출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첫 출근길.
00:23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철회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00:28지금의 사관학교도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입니다.
00:36미래의 사관학교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것입니다.
00:46통합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0:52명확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사실상 통합에 찬성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00:58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철학이 상충할 때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도 나왔습니다.
01:05변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게 있고 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01:14그 두 개를 잘 구분해서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는 모습으로 그렇게 나아가겠습니다.
01:20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5고맙습니다.
01:27고맙습니다.
01:28고맙습니다.
01:29고맙습니다.
01:30고맙습니다.
01:31고맙습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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