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가 서울에 진출한 지 올해로 5년째입니다.
00:04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키아프와 공동개최를 이어가면서
00:08서울은 아시아허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요.
00:12올해 키아프와 프리즈의 볼거리를 김정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2올해 처음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한 키아프는
00:26디자이너 정구호에게 공간 디자인을 맡겼습니다.
00:30눈에 잘 띄는 연두와 보라를 주색으로 공간에 통일감을 주고
00:34각종 특별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장 곳곳에 흩어놨습니다.
00:39관객들이 판매부수 사이를 걷다 신진부터 중진, 거장의 작품까지
00:44자연스럽게 마주치도록 동선을 짠 겁니다.
00:47원래 특별전을 한 곳에 모아서 하는데 저는 이번에 다 흩어져서 곳곳에 다 숨어져 있습니다.
00:53찾아다니시다 보면 구석구석 다 키아프를 관람하실 수 있을 겁니다.
00:57신진 작가나 신진 갤러리를 소개하는 플러스 섹션은 별도 공간을 할애했습니다.
01:04프리즈 서울엔 올해도 가고시안, 화이트큐브 등 세계 미술 시장을 움직이는 갤러리들이 부스를 열었습니다.
01:09데미아노스트, 데오르그 바젤리츠, 서도호, 얼마 전 타개한 쿠사마 야유이까지
01:15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01:20키아프와 프리즈의 5년 공동 개최를 거치며
01:22서울은 아시아 미술 허브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었다.
01:26다만 최근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제 영향으로
01:29세일즈보단 미술을 즐기는 문화에 중점을 두는 분위기입니다.
01:40키아프와 프리즈의 협력은 앞으로도 계속되지만
01:43코엑스 리모델링 공사로 내년 프리즈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로 장소를 옮깁니다.
01:49저희는 기본적으로 공동 티켓을 포함해서
01:54기존에 하던 협력관계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고
01:59마구른 가을 미술 축제
02:02국내외 유명 컬렉터들이 대거 한국을 찾은 만큼
02:05전시기간 서울 곳곳은 다양한 미술 행사로 물들 예정입니다.
02:10YTN 김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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