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상반기 미술시장 바로미터로 불리는 화랑미술제가 개막했습니다.
00:05얼마 전 작품가 100억 시대를 연 국내 경매시장 훈풍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00:10김정아 기자입니다.
00:20거장부터 새내기까지 저마다 색깔로 꾸며진 169개 갤러리.
00:2644년의 역사를 지닌 화랑미술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습니다.
00:32올해는 작가 중심 기획이 강화된 가운데 50년의 연륜과 신진의 패기를 동시에 담았습니다.
00:39창립 50년을 맞은 화랑협회가 한국 미술발전에 기여한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전 바로 옆에는
00:45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신진 작가 작품이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를 기다립니다.
00:51최근 들어서는 20대, 30대 연령대의 컬렉터들이 새로 등장하면서
00:57외연이 넓어지고 미술시장이 확장되는 그런 하나의 과정으로서
01:03연령대의 그런 다양성이 일어나고 있다고 봐요.
01:08지난달 국내 경매시장에서 100억대 사상 최고 기록이 나온 상황에서
01:13상반기 미술시장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화랑미술제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1:18화랑미술제는 올해의 미술시장의 판도를 열고 또 예상할 수 있게 하는 척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01:29미술 경매시장도 옥션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고 이런 것이 징표가 되지 않겠네요.
01:37화랑미술제를 시작으로 줄줄이 이어질 봄 미술장터.
01:41최근 곳곳에서 개막한 대형 전시들과 맞물려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다녀갈지도 관심입니다.
01:47화이팅 김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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