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최대의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과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버를 노리는 프리즈 서울이 올해로 네 번째 동행을 시작했습니다.
00:09장외에서는 평소에 보기 힘든 국내외 국제간 작가들의 개인전도 풍성합니다.
00:14김정아 기자입니다.
00:21한도파랑협회가 주최하는 미술장터 키아프는 올해 공진이라는 주제를 내걸었습니다.
00:26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이고 내실 있는 운영과 동반 질적 성장을 동호한다는 것이 화랑협회의 설명입니다.
00:46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술장터인 만큼 한국 근현대 미술을 재발굴하는 작업과 함께
00:52해외 주요 갤러리들의 출품작들도 곳곳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00:58신진 작가 발굴은 올해도 키아프의 강점으로 돋보였습니다.
01:03세계 양대 아트페어인 프리즈에는 박오시안, 데이비드즈 워너 등 세계 정상급 갤러리들이 부스를 내고
01:10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01:12불황 속에 키아프와 프리즈의 동행이 지속될지는 지켜볼 대목이지만
01:184년 전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 서울을 선택한 프리즈를 통해 서울의 문화적 입지는 커졌습니다.
01:25수천 년의 미술사를 탐구하는 프리즈 마스터스에서는 고 함섭 작가의 한지 작품이 눈길을 끌었고
01:48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인 LG올레드는 박서보 화백이 즐겨 작업한 자연의 색을 디지털 방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01:57박서보 선생님의 화려한 자연으로부터 온 색과 올레드 기술이 만나서
02:03색의 표현이라든가 인공지능이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02:10장외에서는 김창렬, 이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부터
02:14루이스 브루즈와 마크 브래드 포드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개인전까지 줄줄이 열려
02:20올 가을 미술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02:24YTN 김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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