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을 돕기 위한 우리 정부의 해외 긴급 구호대가 군 수송기를 타고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00:08전문 장비와 구조기원까지 데려간 우리 구호대는 도착하는 대로 현지 당국과의 협의를 거친 뒤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00:19홍성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우리 정부의 해외 긴급 구호대 44명이 오늘 새벽 네팔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00:30해외 긴급 구호대는 대규모 해외 재난 발생 시에 인명 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파견하는 정부 구호대입니다.
00:38이번 수송에는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인 시그너스가 투입됐습니다.
00:44지난 2023년 캐나다 대형 산불과 트리키의 강진 당시 해외 긴급 구호대 수송도 시그너스가 맡았습니다.
00:52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인원도 구호대에 포함됐지만 대부분 구조전문 소방관들로 꾸려졌습니다.
01:01그론과 내시경 카메라 등 수색과 구조전문 장비들은 물론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건물 잔해 속 등을 수색할 구조견 5마리도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01:11현지에서 네팔 정부와 협의에 연락두절된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01:20네팔이 해외 구호대 파견을 요청한 건 중국과 인도 외에 우리나라가 세 번째입니다.
01:26구호대는 도착하는 대로 네팔 측과 협의를 거쳐 수색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01:32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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