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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도 걸어가는 것이 힘들어 배달로 대체?
근육과 근력의 부족으로 집에만 갇혀버린 그녀

#생존의비밀 #근력 #나이 #활력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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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한창 바깥을 오갈 시간이지만 그녀는 오늘도 집에서 업무를 봅니다.
00:0734년차 보험설계사 함수현씨.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던 그녀가 왜 이렇게 움직이는 게 힘들어진 걸까요?
00:15이들 조금 뭘 보완을 좀 해야 되겠네. 상급중압병원 상해 질병 각각 그래 50만원. 이러한 것들을 좀 보고 가면 되겠는데.
00:27근데 왜 손목이 왜 이렇게 또 아프지? 이상하다. 오늘 일도 많이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러지 손목이?
00:37너무 아파.
00:38잠깐의 업무에도 찾아오는 손목 통증.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였습니다.
00:48몸을 일으켜보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일어서고 걷고 너무나 당연했던 일상에 이상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01:00이렇게 일어나기가 힘이 들어서요.
01:07아니 오늘 뭐 할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기운이 없고 힘이 없는 것 같지?
01:13내가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했나? 그래서 이렇게 기운이 없는 건가?
01:20이런 증상은 체중 감량 이후 부쩍 심해졌는데요.
01:28다이어트를 해서 이렇게 탄력도 없고 이런가?
01:33체중계의 숫자는 줄었습니다. 하지만 몸을 지탱하는 힘도 함께 줄었습니다.
01:41살을 뺐는데 오히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모습. 고민은 깊어져갑니다.
01:47나이 살이 신경 쓰여서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거든요.
01:52나 한 7kg 넘게 뺐는데 성공은 했죠.
01:55근데 정작 잃은 건 살만이 아니더라고요.
01:58몸에 힘이 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쳤어요.
02:02주변에서는 뭐 살 빠졌다는 말보다
02:04왜 이렇게 늙어 보이니? 어디 아프니?
02:08그런 말들을 더 많이 했어요.
02:10글쎄 살을 뺐는데 활력까지 함께 빠진 것 같아서
02:13그게 제일 속상했어요.
02:16살은 빠졌는데 왜 몸은 더 약해졌을까요?
02:20체중과 함께 그녀가 잃어버린 건 과연 무엇일까요?
02:24체중을 급격하게 줄이면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02:28근육도 함께 빠질 수 있습니다.
02:30근육이 줄어들면 몸의 볼륨과 탄력이 떨어지고
02:34얼굴 역시 살이 빠지면서 탄력이 떨어져서
02:37볼이 꺼지거나 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데요.
02:41결국 중요한 건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02:44근육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감량하는 겁니다.
02:48오늘 저녁은 뭐를 먹지?
02:52끼니를 챙기는 일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02:56장 보러 나가는 대신 휴대폰을 꺼내드는데요.
03:00어느새 배달 주문이 익숙한 일상이 됐습니다.
03:03그래, 오늘은 이것만 시키자.
03:06아유, 그래, 그래.
03:12시킨 게 다 왔나?
03:14파프리카.
03:16그렇지.
03:17수금치.
03:19몸의 힘이 떨어지자 일상의 반경까지 점점 좁아졌습니다.
03:23예전에는 시장 가는 건 일도 아니었어요.
03:26그런데 요즘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금방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03:30살은 빠졌는데 몸은 오히려 더 약해진 느낌이에요.
03:34집에 머무는 시간은 많아졌지만 이제는 집안일도 버겁습니다.
03:39집안일도 버겁습니다.
03:39휴가기가 이렇게 힘들어.
03:42청소하기가 이렇게 힘드네.
03:46아휴, 아휴, 아휴, 아휴, 힘들어.
03:50아휴, 아휴, 좀 있다 마저 하자.
03:53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
03:55아휴, 아휴, 아휴, 아휴.
03:57아휴, 청소는 청소기가 다한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든 거야.
04:05아휴, 나이는 못 속이겠네.
04:08잠깐의 집안일에도 금세 지쳐버리는 그녀.
04:11하지만 예전에는 전혀 달랐습니다.
04:13제가 원래는 등산이 제 취미였거든요.
04:18남편이랑 매주 산에 다닐 정도로 다리 힘도 아주 좋았어요.
04:22그런데 이번에 다이어트하고 나서 점점 다리에 힘이 점점 빠지더라고요.
04:28아니 지방이 빠지면서 근육도 빠졌나 봐요.
04:31요즘은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04:33방바닥에 앉았다가 혼자서 일어나기가 어려울 정도라니까요.
04:38남편과 매주 산을 오를 만큼 활동적이었던 수현 씨.
04:42하지만 다리에 힘이 빠지자 좋아하던 등산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04:47이제는 오늘 видите.
04:47Carol입니다.On
04:48인장은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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