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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90kg 거구의 조은선씨
일상을 뒤흔드는 비만 합병증
원인은 뱃속에 가득 찬 장독소

생존의 비밀
매주(토) 오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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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직 깊은 잠에 빠져있을 이른 시각. 그런데 은선씨, 뭔가 괴로워 보입니다.
00:12가만 보니 코에 호흡기를 끼고 있는데요.
00:15살이 찌다 보니까 코골이도 생기고 그래서 숨이 막히는 모호흡증도 그거를 예방하려고 끼고 자곤 해요.
00:35어우 석신이야.
00:36그 뿐만이 아닌데요. 아침이면 유독 심하게 붓는 손발과 얼굴, 쿡쿡 쑤시는 온몸 관절까지 매일 아침을 통증으로 시작합니다.
00:53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지가 않고 많이 힘들어요.
01:00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온 그녀.
01:03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체중을 재는 건데요.
01:13키 163cm에 몸무게가 무려 90kg.
01:24그렇다면 허리둘레는 어떨까요?
01:28약 47인치에 달하는데요.
01:30매일 봐도 적응이 안 되는 수치랍니다.
01:33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하루.
01:37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01:40그런데도 아침엔 늘 시간에 쫓기는데요.
01:44아...
01:46서둘러 출근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또 어딘가 많이 불편해 보입니다.
01:53아우, 바쁠 때 이래.
01:59먹은 것도 없는데 아침이면 늘 이상하게 배가 아프다는 은선 씨.
02:05막상 화장실에 가도 시원하게 일을 보지 못한다는데요.
02:08아침이면 가스도 많이 차고 바쁜 시간에 이렇게 배도 많이 아프고 그래가지고 화장실을 한 서너 번으로 다니는 것 같아요.
02:24아...
02:2510년이 넘게 시달려온 장 트러블.
02:29마음은 급한데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 매일 쫓기듯 출근 준비를 하는 게 일상입니다.
02:35출발도 전에 벌써 한바탕 진땀을 뺀 은선 씨.
02:46그런데 목마른 그녀가 찾은 건 물이 아닌 탄산음료인데요.
02:50콜라를 마시면 왠지 포만감이 있고 소화도 잘 되는 기분이랍니다.
02:59아...
02:59아...
02:59아...
02:59아...
03:00아침부터 빈속에 콜라 한 캔을 비운 것도 모자라 몇 캔을 더 가방에 챙기는데요.
03:09바쁜데 일일이 차려 먹기도 귀찮고 그냥 이거 한 잔 먹어놓으면 더불고 하니 그냥 배도 채울 겸 간단하게 먹고 있어요.
03:18출근 준비를 시작한 지 두 시간 만에 드디어 집을 나선 은선 씨.
03:27그런데 또 하나의 난관에 봉착합니다.
03:31어...
03:32살이 더 쫓아.
03:36비대한 몸 때문에 차에 타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은선 씨.
03:41가까스로 운전석에 앉았는데요.
03:44살이 찐 후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03:49사계절 내내 휴대용 선풍기는 필수라죠.
03:53살이 찌다 보니까 너무 더워요.
03:55항상 땀이 나고.
03:57여기도 선풍기, 여기도 선풍기, 선풍기, 선풍기, 에어컨.
04:00이렇게 바람 쐬면서 다니고 있어요.
04:04차로 20분.
04:06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한 회사로 가는 길.
04:10아...
04:10어떻게 하지?
04:13도로 한복판에서 또다시 찾아온 화장실 신호.
04:17아...
04:17천은 왜 이렇게 막히는 거야.
04:20살이 찌고 난 뒤에 장이 더 안 좋아진 것 같고
04:24장이 안 좋아서 살이 찐 건지
04:27살이 쪄서 장이 안 좋아진 건지 모르겠지만
04:30아무튼 비슷한 시점에서 안 좋아졌던 건 확실합니다.
04:35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있고요.
04:38급할 때는 설사도 나올 때가 있고
04:40변비가 또 갑자기 생길 때도 있고
04:42장염 생기면 또 급성장염으로 와요.
04:45119도 타고 병원에 가봤고
04:48장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고
04:49그렇게도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4:54막 살이 찌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04:56유난히 잦았던 장 트러블.
04:59원인은 바로 뱃속에 가득 찬 장 독소였다는데요.
05:04갑자기 급격하게 뱃살이 찐 분들 중에서
05:07위장장애를 경험하는 분들이 많은데
05:10장에 독소가 쌓여서 그럴 수 있습니다.
05:13장 독소란 우리가 섭취한 음식이
05:16장 내에서 소화되지 않을 때
05:17그 찌꺼기나 노폐물들이
05:19독소로 변하게 되는 것을 바랍니다.
05:22장은 독소나 유해물질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
05:25채널 방패의 역할을 하는데요.
05:28유해 미생물이 진식되면
05:29이들이 뿜어내는 독소에
05:31장 기능이 약화돼 염증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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