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나담은 전국에서 지역마다 열립니다.
00:06몽골인의 삶과 역사가 담긴 국가축제.
00:10칭기지칸의 군사훈련이 민족 전체의 잔치로 발전한 겁니다.
00:19여긴가?
00:21선생님 어제 잠은 잘 주무셨습니까?
00:26저희는 온몸이 너무 아픈데요?
00:32여기가 경기장인거죠?
00:37각 지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더 큰 지역대회를 거쳐 국가대회까지 진출합니다.
00:46인근 5개 마을에서 출전한 64명의 선수들.
00:51토너먼트로 잔과 나친이 가려집니다.
01:07그동안 달고 닦은 실력을 오늘 이 무대에서 시험해보는 겁니다.
01:14오늘의 결과가 더 큰 대회에 도전할 용기를 심어줄 겁니다.
01:19자, 여태가 다 됐다!
01:20성공!
01:22긴장이 되네 또?
01:23나랑도도 다 쩔어.
01:25그러니까.
01:25아, 롤라운드 다 쩔어.
01:27다 쩔어.
01:27다 쩔어.
01:28다 쩔어.
01:28다 쩔어.
01:29다 쩔어.
01:29다 쩔어.
01:29보고 나니까 피가 끓더라고.
01:32한번 이겨보자.
01:35부후에서 이긴다는 거는 어떤 기분일까를 진짜 알고 싶어요.
01:41나랑도도 다 쩔어.
01:51민호가 호명됐습니다.
01:54이것은 피 끓는 승부처.
01:57우직 싸워 이겨야만 합니다.
02:03더 가고 싶으면 쩔어 가라.
02:07종연도 동시에 출전합니다.
02:24첫 경기라 긴장한 기적이 역력합니다.
02:29일단 배운 대로 두 팔을 힘차게 펼치고
02:34대배흐를 추며 경기전 이해를 표합니다.
02:43아직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
02:50운명의 대진을 기다리던 그때.
02:54민호 앞에 나타난 거대한 사나이.
02:59누가 봐도
03:03평생 부부만 했을 것 같은
03:05진짜 너무 거구해 남자가.
03:11부후에선 체급을 가리지 않습니다.
03:14누구든 맞붙어야 하고 물러설 곳은 없습니다.
03:26훈련의 순간들을 되새기며 투혼을 불태웁니다.
03:42훈련의 순간들을 되새기며 투혼을 불태웁니다.
03:58상대를 향해 돌진하는 민호
04:11결국 패하고 말았습니다
04:17모든 힘을 쏟아냈지만 상대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거대한 바위가 탔습니다
04:30진심을 다해 싸웠기에 패배의 아픔이 더 크게 남습니다
04:47처음에 진짜 짜증이 많이 났거든요
04:49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04:51내가 진짜 1승하고 싶은데
05:02민호 자신도 몰랐던 승리에 대한 갈망을 깨달았습니다
05:15종현은 해볼만한 상대가 걸렸습니다
05:18차격면에서 오히려 유리한 상황
05:24이 전투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 그것만 생각해야 됩니다
05:29종현이 차격은 우위에 있어도
05:32부호를 오랫동안 접해온 상대는 기술로 승부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05:39방심하면 안 됩니다
05:45그때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흐름을 끊는 상대
05:53종현의 집중력을 흐트러들입니다
05:57당황한 제자를 안심시키는 스승
06:00경기에 몰입하도록 격려합니다
06:03경기 흐름을 끌려 뱉에 있는 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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