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닷새째로 접어들면서 인명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00:08사망자는 750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00:12국제부 연결에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상욱 기자 전해주시죠.
00:17네팔과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지금까지 75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4네팔 재난당국은 오늘 사망자가 7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00:28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한 티베트 자치구 사망자 16명을 합하면 전체 사망자는 750명입니다.
00:36또 네팔에서 발생한 실종자가 2498명으로 늘어 티베트에서 파악된 실종자 546명을 합치면 전체 실종자 수도 3044명입니다.
00:48네팔 쪽 실종자 가운데 500명 넘는 외국인은 인도와 미국을 포함해 30여 개국 출신입니다.
00:54중국 티베트 당국은 오늘 중국 쪽 실종자 546명 가운데 최소 261명이 22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이라고 밝혔습니다.
01:05930여 명은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관련 노동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0두산 에네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01:18네팔 정부는 실종자 구조를 최우선 국가적 과제로 놓고 수백하고 있습니다.
01:24구조당국이 건설 현장 터널에 100유명이 고립된 상태로 보고 산소 파이프 삽입 작업을 진행했다고 가디언이 전했습니다.
01:32AFB통신도 어젯밤 늦게 산소 파이프 삽입에 성공해 공기를 주입하기 시작했고
01:37내시경을 투입해 내부 상태를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1수당국 내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작은 구멍으로 공기주입을 시작했고
01:46불착작업을 시작해 구조대를 내부로 투입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51시간이 지나면서 인명피해도 늘고 있는데
01:54외신들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인원도 많을 것으로 봤습니다.
01:58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한상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