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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9명에 대한 추가 소식 없어…본격 수색"
정부 신속대응팀 어젯밤 도착…오늘부터 본격 작업
외교부 "네팔 당국 협조 주력…이후 추가파견 검토"


네팔 현지에 도착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실종된 9명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 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군은 네팔 내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지금까지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상황인데, 추가로 전해진 소식 있습니까?

[기자]
네, 연락이 두절된 9명에 대한 추가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어젯밤 현지에 도착했는데 오늘부터 실종된 9명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구조 작업에 나섭니다.

외교부는 일단 오늘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네팔 당국의 협조를 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구조대를 추가로 보낼지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네팔 군과 경찰이 구조·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험준한 산악 지형이라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공석이던 주네팔대사에 박재경 주짐바브웨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대사의 부임으로 네팔 당국과의 협조, 그리고 재외국민 보호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군은 네팔 내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를 투입해 구호장비와 구호물자 등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어제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나왔는데, 오늘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동합니다.

나머지 한 명은 현장 소장으로, 현지인 직원들 구조가 마무리될 때까지 남아있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대사관 영사 한 명이 현장 소장과 함께 현장에 남아 상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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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현재 도착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실종된 9명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00:08군은 네팔 내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6먼저 외교부에 나가는 김혜은 기자, 지금까지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상황인데 추가로 전해진 내용이 있습니까?
00:26연락이 두절된 9명에 대한 추가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0:32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어젯밤 현지에 도착했는데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색구조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00:40외교부는 일단 오늘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네팔 당국의 협조를 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00:48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서 구조대를 추가로 보낼지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00:53현재 네팔 군과 경찰이 구조,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험준한 산악지형이라 접근이 어려운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2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공석이던 주 네팔 대사의 박재경 주진바부의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01:10신임 대사의 부임으로 네팔 당국과의 협조, 그리고 제외국민 보호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될 걸로 기대됩니다.
01:18이와 함께 군은 네팔 내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를 투입해서 구호장비와 구호물자 등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01:30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어제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서 안전한 곳으로 나왔는데 오늘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동합니다.
01:41나머지 1명은 현장 소장으로 현지인 직원들 구조가 마무리될 때까지 남아있기로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48외교부는 우리 대사관 영사 1명이 현장에 남아서 상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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