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언인과 익숙한 인물, 최태원 SK그룹 회장입니다.
00:04최태원 회장이 어제입니다.
00:06처음으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규모로 매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00:11최근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서 샀다 팔다 하지 마시고
00:15어차피 오르니까 놔두면 우상향하니까 그냥 가지고 계시라고 발언했던 최 회장.
00:22자, 어제 50억 원에 가까운 SK하이닉스 주식을 산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0:3047억 9천만 원어치를 매수했군요.
00:34하이닉스 주가 하락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한 건지
00:38장기 보유하라는 말을 본인이 직접 했으니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00:43그래서 책임 경영 의지 차원에서 산 것이다.
00:47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50자,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을 때인데요.
00:56그때 최 회장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13미국이나 글로벌 탤런트 쪽에서 보면
01:15에이저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좋죠.
01:19170만 원.
01:20가격이.
01:21지적가가.
01:22많이 올라갔으니 좋아해야겠죠.
01:27저게 저 대륙 계속 있을지가 이제 저렇게 가면 더 올라가야 더 올라가는지.
01:32안녕하십니까.
01:34책임 경영 의지 차원에서 보여줬다.
01:3650억 원치 적은 돈 아닙니다.
01:38많습니다.
01:38재벌 회장이라고 해도요.
01:40어때요?
01:40저게 요즘에 급락장, 폭락장에 어떤 시그널을 좀 줄 수 있을까요?
01:46가지고 계시면 오릅니다.
01:47저도 사지 않았습니까?
01:49사셨어요?
01:50아니요.
01:50아니요.
01:51이분이.
01:51아니.
01:51최태훈 회장.
01:52저는 돈이 없습니다.
01:53죄송합니다.
01:54저는 돈이 없어서 보지 않습니다.
01:55저는 최태훈 회장이 의지에 있었으면 더 사야 된다고 봅니다.
01:59더 샀어야 된다?
02:0040몇 억이 아니라 400몇 억을 샀어야 된다고 봅니다.
02:03저 돈도 적다.
02:04그럼요.
02:05최태훈 회장 지금 SK가 급락을 했죠.
02:09오늘 주식은 저희들이 9시에 방송에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02:13궁금하긴 하지만 보지 않겠습니다.
02:15아마 올랐을 것으로 지금 생각이 됩니다.
02:18저는 전화 보지 않았으면 올랐을 것 같아요.
02:21그런데 최태훈 회장이 그동안 SK 주식을 산 적이 없습니다.
02:25하이닉스가 오늘 166만 원.
02:29전일 대비 26% 상승했습니다.
02:329시에서 52분 정도 지난 시점인데요.
02:36아마 어제 나스닥에서 IT 계열 종목이 폭등을 한 걸로 제가 오면서 들었습니다.
02:43하지만 우리 또 10시까지는 또 지켜봐야죠.
02:4510시에 또 한 번씩 이렇게 왔다 갔다 하고 그러더라고요.
02:47그런데 아무튼 폭등을 했네요.
02:4926%면 엄청난 폭등입니다.
02:52어찌됐든 미국발 훈풍 때문에 오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마는 SK 최태훈 회장이 어제 산 것이 기분이 좋게 됐어요.
03:01본인 입장에서 본다면.
03:01아마도 아랫분들은 역시 회장님이 때문입니다라고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3:08주주들 때문이죠.
03:09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도 할 수 있겠죠.
03:11그런데 최태훈 회장은 사실 SK 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산 적에는 없습니다.
03:19지주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03:21그런데 그걸 통해서 SK 하이닉스를 지배를 하고 있는 건데 어찌됐든 본인의 의지 워낙 폭락을 하다 보니까 어제까지 본인이 SK 하이닉스를
03:31지키겠다.
03:32여러분들 걱정 마라.
03:33내가 살 정도면 자신 있으니까 사는 거 아니냐.
03:35이런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03:37저런 케이스는 해외에서는 많이 있습니다.
03:40최대 주주가 급락장이나 이럴 때는 오히려 사면서 의지를 보여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03:46그런 경우인 것 같고.
03:48지금 저는 자막도 나옵니다.
03:50코스피가 15% 상승했다.
03:53그러니까 어제 폭락장을 계속 지금 많이 하고 있는 것.
03:55아니 이렇게 급등락을.
03:57앵커께서 갑자기 웃음을 지켜 계십니다.
04:00아니 저는 당황스러웠어요.
04:01급등락을 하루에 10몇 퍼센트씩 이상 포인트씩 한다는 게.
04:04그러니까 지금 우리 주식이 참 문제예요.
04:05이게 지금 당황스럽습니다.
04:08서킷 브레이크 매장 매도 또는 매수를 중단시키는 그런 제도가 되었는데.
04:15이번 달 들어서 9차례인가 했다고 그러나요?
04:18그런데 한국 증시의 문제가 저건데.
04:21너무 롤러코스터를 타다 보니까 지금 저렇게 26% 상승했으면 또 오늘은 월요일이겠지.
04:27월요일이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해요.
04:28그렇기 때문에 이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04:31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데.
04:32그런 어찌 됐든 폭락 장세보다는 그래도 상승하는 게 더 낫다고 보여지고요.
04:36이 속보는 시청률 면에서는 좀 좋지 않습니다.
04:39지금 이것 때문에 주식 어플을 갑자기 키시는 분이 있으실 거예요.
04:43돌아오십시오.
04:44돌직구쇼 아직 하고 있습니다.
04:45조금만 더 지켜주십시오.
04:48국내 증시를 뒤흔들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추가 규제가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04:55그 여파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04:56지켜봐야 될 텐데.
04:57이런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ETF를 처음 도입했던 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금융인이 있습니다.
05:03이 금융인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05:05배재규 대표인데 단일 종목 레버리지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
05:10이게 20위를 올렸던 거고요.
05:12어제 올렸던 게 이 레버리지 정말 문제가 많다.
05:16안 하는 게 최선이고 상장 폐지가 아니라 자연사를 시켜야 된다.
05:21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5:24레버리지 ETF 사안.
05:26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05:28민주당 당권 주자 간 TV토론회에서도 이 문제로 옥신각신했습니다.
05:33들어보시죠.
05:35들어보는 게 아니군요.
05:37신중 검토해야 된다.
05:39두 명은 신중 검토해요.
05:40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신중 검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5:44제도 보완을 하자는 게 지금 여권의 큰 흐름인데 정청래 의원도 그렇고요.
05:52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반대죠.
05:53당분간이라도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를 중단하는 게 어떻겠냐는 게 정청래 후보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06:03입장입니다.
06:05정청래 후보.
06:06지금 여권의 대체적인 흐름 그리고 청와대와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13삼전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폐지가 어렵다.
06:17이렇게 김용범 실장이 말한 게 어제인가 엊그제였습니다.
06:21그런데 정청래 후보가 저렇게 얘기했다는 건 다른 길로 가겠다.
06:25그렇게 보여요?
06:27일단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해서 변동성이 사실 강화된 건 맞고요.
06:33그러니까 그러나 그 제도 자체에 의한 거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06:38뭐냐면 사실은 시장에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보다 더 변동성이 극심한 것들이 사실 많이 있어요.
06:45그러니까 옵션이나 선물 뭐 이런 거 아니면 이제 그런 것들 중에 지금 갑자기 한국 증시가 좋다 보니까 투자하시는 분들이 사실
06:53거기에 많이 뛰어들은 효과가 있는 거거든요.
06:55그런데 이런 것 같습니다.
06:57그러니까 애초에 자본주의가 처음 시작됐을 때 자본주의 문제점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07:03극심한 빈부 격차라든가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뭔가 이렇게 수정하게 되잖아요.
07:08제도를 보완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자본주의를 없앨 수는 없는 겁니다.
07:12그러니까 시장에서 여러 상품들이 있는데 자본주의 입구에서 그 상품 자체가 안 돼.
07:17이렇게 할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07:19다만 그 상품에 대해서 위험성을 정확하게 경고하고 이런 것들이 사실은 제도적인 보완인 거죠.
07:24그다음에 너무 이렇게 개인이 거기에 많이 투자를 해서 극심한 손해를 본다든가 이런 걸 좀 제도적으로 보완해 주는 것이 사실 국가가
07:32할 일이지.
07:33국가가 이건 너무 변동성이 크니까 하지마.
07:35이거는 뭔가 좀 자본주의 제도하고 맞지 않는 느낌이에요.
07:38오히려 금융시장에 더 안 좋은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얘기도도 안이 나오죠.
07:41국가가 과도하게 개입하게 되면 시장을 망칠 수가 있기 때문에 사실은 그래서 정부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겁니다.
07:47당장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게 변동성이 크다.
07:52없애버려 이렇게 되면 뭔가 해결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거예요.
07:55그러니까 부작용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정부는 그런 면에서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있는 거고
08:00정청래 의원께서도 당장 중지시키자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08:05제가 보기에는 그것보다는 지금 정부가 하는 대로 개인 투자 한도를 조금 제한한다든지
08:10이런 식으로 다른 보완책을 마련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08:14정부가 그런 점에서 잘 해결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8:17오늘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지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8:21돌직구 이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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