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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용산어린이정원, 3년간 누적 방문객 101만5148명
용산어린이정원, 2025년부터 개방…매년 방문객 늘어
하준경 "어린이정원 쪽 이용객 많지 않아" (지난 19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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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오세훈 시장입니다. 용산공원에 임대주택을 짓자라는 정부 안에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공원은 어제 직접 찾았습니다. 얘기
00:11들어보시죠.
00:14지금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여론의 분포를 보면요. 3분의 2 정도의 서울시민이 용산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쓰는 것에는 반대를 하고 계십니다.
00:24적어도 용산공원 부지만큼은 온전하게 원래 예정대로 공원으로 만들어달라 하는 시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0:35이 용산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바뀌는 것에 제가 찬성을 한다면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그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00:47과연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여론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보시죠.
00:51용산공원 개발, 임대주택 공급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 반대한다가 63.9%, 압도적인 반대입니다. 63.9%.
01:01자, 반대 이유 보시죠.
01:04단기적 주택난 해소 위에 미래세대 공원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01:08미군기지 반환, 토양정화에 장기간 소요되기 때문이다.
01:12교통원 잡등 도시 인프라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의 이유가 상당히 많습니다.
01:1664%. 압도적인 서울시민들이 정부가 하겠다는 용산공원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개발하겠다는 것에 반대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1:27자, 대통령 지지율은 계속 떨어집니다.
01:32급기야 이제 40.2.
01:35역대 최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이래 역대 최저.
01:3940%의 가장 바닥을 지금 찍었어요.
01:42이 밑은 30%대로 이제 40%가 붕괴되는 지지율입니다.
01:50대통령의 지지율이
01:5340 붕괴 직전에 떨어졌다라는 것은
01:59과연 어떤 의미일까?
02:04하중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요.
02:07용산 정원을 임대주택으로 개발해도 되는 이유에 대해서
02:11지난번 한 유튜브였나요?
02:14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15들어보시죠.
02:18사실 용산공원은 대통령실이 용산에 있을 때
02:21제가 이제 사무실에서 거기를 이렇게 매일 이제 봤는데
02:26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없는 거예요.
02:30반환된 곳이 있는데
02:31그런 곳은 여긴 바로 지어도 되겠다.
02:35이런 생각이 드는 곳들이 있습니다.
02:37그러니까 뭐 1, 2층 이런 낮은 건물들이 쫙 있는데
02:40그 금사라기 땅에
02:42아파트 올리면 되겠다.
02:43우리가 이걸 어떻게 이 위치에 이 정도의 땅이 있는 걸
02:47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저는 이거는 좀 논의해 볼 필요가 있고
02:50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좀 필요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2:57용산공원 이용객이 없다.
02:59하지만 이 발언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03:02오히려 역대 최다를 찍었어요.
03:04용산공원 방문객의 역대 최다.
03:07사람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었던 거죠.
03:10용산 어린이정 방문객 수가 3년간 누적 방문객이 101만 5,148명.
03:15100만 명을 돌파했고요.
03:1629만 7,840명.
03:212020년 7월까지 올해 상반기가 작년 총 방문객 수를 돌파했습니다.
03:3030만 명 6박.
03:34서울시의 김병민 부시장님.
03:36청와대 경제정장 수석이 평일 오전에 주로 보셨던 것 같아요.
03:45100만 명을 넘었는데요.
03:47역대 최다인데요.
03:48게다가 하루 종일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03:51정해진 시간 동안 오는 데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많은 시민분들이 즐겁게 이용을 하고 있죠.
03:57역대 최다 100만 명이 넘었고 올해는 지금 30만 명 6박이라는 거예요?
04:01조금 전에 오세훈 서울시장 장면을 봤잖아요.
04:05영상을 찍었던 그 곳이 어린이정원을 찾아서 주말 동안에 같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04:11저기가 어린이정원입니다.
04:12가족 단위로 와서 정말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죠.
04:16아직은 제한된 곳들만 개방돼 있기 때문에 나중에 용산에 대한 공원 전체가 다 개방되고
04:22대한민국의 최고 공원으로 이렇게 정립이 되고 나면
04:26아마도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굉장히 대표적인 공간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04:32용산 공원 전면 개방하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었어요?
04:35그게 대통령의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공약이고요.
04:39그때 진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선거 캠프를 만들어서
04:42거기에 용산 공원에 대한 시민에 대한 전면적인 대대적 개방.
04:48이거를 본인이 스스로 공약했던 내용들이죠.
04:50그런데 청와대 하중경 경제성장 수석의 발언은 그럼 어떻게 된 겁니까?
04:54용산 공원을 이용한 사람이 너무 없어서 조금 미뤄도 된다.
04:57이런 취지 발언인데.
04:59아마도 청와대 수석 입장에서는 결론을 정해놓고 거기에 논리들을 깨워 맞추다 보니까
05:04저런 발언들이 나온 게 아닌가 싶은데.
05:07100만 명이 찾았다는 거잖아요, 최근.
05:10논리적으로도 또 정서적으로도 사실은 공감대를 얻기 어려운 발언이죠.
05:14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조금 전에 나왔던 저 여론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05:18결국 어린이 정원뿐 아니라 용산 공원에 대한 공간이 이제 넓기 때문에
05:25일정 부분을 정리해서 여기에 청년들에게 임대주택을 주자.
05:28이게 정부의 주장 아닙니까?
05:29그러면 일견에서는 청년들은 그럼 공감할 수 있겠네.
05:33용산에서는 반대하더라도 다른 데서는 금사라기 땅에 주택 공급해서
05:37사람들한테 혜택 주니까 좋아할 거 아니야.
05:39이런 인식을 가질지 모르겠는데요.
05:41저 여론조사를 보면 전 세대 그리고 서울에 있는 4대 권역의 전 권역을 불문하고
05:47반대가 60%가 넘습니다.
05:49청년들의 반대가 훨씬 심한데요.
05:51지금 있는 저 용산 어린이 정원 일대에다가 아파트를 짓겠다고 하는데
05:57이게 언제 될지도 모릅니다.
05:59그리고 그걸 청년들한테 주겠다 그랬을 때
06:00이 청년들한테 혜택이 돌아가지도 않아요.
06:02그런데 이들이 생각하고 있는 반대의 가장 큰 이유는
06:05결국 미래 세대에게 돌아가야 될 용산 어린이 정원 일대
06:09또 용산공원 전체에 대한 이 공원을 이렇게 아파트로 쓰지 말아라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6:14노무현 정부 때부터 20년 넘게 이어온 사회적하게 국가적 합의가
06:19법령을 통해서 이어져 오고 있는 건데
06:21이걸 지난해까지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까지 얘기해놓고
06:25이제 와서 주택 공급이 급하다는 이유로
06:27손바닥 뒤집듯이 바꿔버리게 된다면
06:29이걸 도대체 어떤 국민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06:32조경 변호사님, 관광객 100만 명이 관광 명소냐 아니냐의 일종의 기준처럼 여겨집니다.
06:41그래서 해운대 누적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돌파
06:45거제 내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돌파
06:51딱 그 100만 명이 관광객 기준인데
06:53지금 용산공원 같은 경우가 3년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이면
06:58관광 명소급 누적 관광객 인원 수를 요건을 갖춘 건데
07:04청와대 경제회성장 수석의
07:07용산공원 이용한 사람 너무 없다 발언이 좀 무색해진 건 아닌지
07:10첫 번째 질문.
07:11두 번째는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07:14지금 40%대 바닥을 찍었어요.
07:16이제 이거에서 조금 더 떨어지면 40% 붕괴인데
07:20이건 부동산 정책과 대출 규제, 새해제 개편안에 영향은 없는 건지
07:26두 가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07:27일단 방문객이 많다는 건 통계로 나와 있는 거니까 부인할 수는 없겠죠.
07:33그런데 지금 주택 공급지로 하겠다는 것은
07:39전체 공원 분수적 면적에 실제 한 300만 제곱 명 중에 80 정도 일부잖아요.
07:51그러니까 실제 용산공원개발법에 따른 공원 계획이 완료되면
07:56지금 이 방문 계획을 수정할 수 있는 공원 용지는 충분히 조성될 수 있고
08:01이곳을 주택 공급지로 쓰겠다고 검토를 시작한 것은
08:05소위 말하는 훼손된 녹지, 녹지 기능을 사실상 상실했기 때문에
08:11주택 공급지로 사용해도 되지 않겠느냐라는 제안이 나와 있는 거죠.
08:14그런데 보면 오세훈 시장께서는 좀 일관성이 있으셨으면 좋겠는데요.
08:202024년에 윤석열 정부 서류풀 1, 2지구 풀 때
08:23거의 그린벨트 해제했습니다.
08:26그때 논리가 똑같았습니다.
08:27훼손된 녹지 기능, 녹지 기능이 훼손된 부분이기 때문에
08:32그린벨트 푸는 거 찬성한다 해서 지금 가고 있는 거 아닙니까?
08:36물론 용산이라는 서울의 중앙, 가운데 노른자 땅과
08:40서초구의 외곽지구라는 지역적 차이를 얘기를 하면 모르겠습니다.
08:45그런데 지금 역사적 죄인 말씀하시면서
08:48후손에게 물려줄 녹색 자원의 문제라든가
08:53환경의 문제를 얘기하시려면
08:55그때는 왜 또 다른 논리로 찬성하셨습니까?
08:58그리고 이 공급의 문제에 있어서는
09:01오세훈 시장께서도
09:03어떻게든 좋은 주택을 서울 시내 좋은 곳에
09:06공급해야 된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지 않습니까?
09:09그러면 재개발, 재건축
09:11그러니까 멸실되는 거 빼고
09:12실제 공급수가 한 8만 가구 밖에 안 되는데
09:1531만 가구 얘기하시지만
09:16그 외에 실제 수요에 충족할 만한 공급 대책을 갖고 계시냐고요.
09:21그러니까 이런 거 없이 저는
09:23이 서울시 땅도 아니고
09:25본인 땅도 아닌 국가수의 재산을
09:28국가가 정책적으로 활용하는 제안을 놓고
09:31서울시의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해보자는 거 아닙니까?
09:34그런데 저는 그냥 오세훈 시장께서
09:36이건 자기 정책을 활용하고 있다, 이 문제를
09:38진지하게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09:40서울시장으로서 테이블에 나오시지 않고
09:44저렇게 공헌에 가서
09:45정치적으로 홍보하시는 거 아닙니까?
09:50어쨌든 부동산 전체에 대해서는
09:52공급 문제, 세제 문제
09:53여러 가지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고
09:57최근에 정부 지지율의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맞죠.
10:03맞지만 어찌 됐든 당장 비판을 받더라도
10:06장기적으로 보고 갈 건 가야 되는 건 분명히 있습니다.
10:10그게 핵심적으로 공급이겠죠.
10:11세제 문제는 일단 당에서도 다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으니
10:15국민이 우려하는 부분을 그 과정에서 해소하면 되고
10:18다만 공급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공급은 당장의 비판이 있더라도
10:23논리로 국민들을 설득하고
10:25실제 필요한 공급은 하겠습니다라는 것이
10:28국민들이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10:31지금 당장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하다도
10:34이 정부는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10:42그렇다고 한다면 굉장한 명소라는 뜻일 텐데
10:45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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